여직 정치권을 보고 당대 최고의 연기자는 김대중이라 하였는데 김대중의 뺨을 치며 유시민이 나타나더니 유시민의 옆구리를 쥐어박으며 박원순이 나타나고 한 동안 잠잠하더니 동시에 조연배우 급이 둘이나 나타나는 것을 보면 야권의 차기주자 자리가 무주공산인 것이 분명한 것 같다.
그래도 한 번 엇나간 사상에 몰입을 하여 그렇지 문재인은 가식적인 연기로 세상을 살아가고 정치판에서 연명을 하려 않으니 그 중 애매한 인종이라 할 수가 있겠다.
죽어야 하는 순간과 살아야 하는 순간을 모르는 축구인 게 탈이다 마는...
김대중이.
망월동 공동묘지를 누구보다도 가기 싫어 한다는 것을 아는 사람이 좀 드물지 싶다. 자신의 정치 기반이고 자기를 추종하는 세력들이 누워 있는 공동묘지를 가기 싫어 한다는 것은 그 만큼 신체적인 어려움이 많았다는 이야기다.
김대중은 광주에 도착을 하면 공동묘지를 떠나 숙소에 갈 때 가지 손수건으로 입과 코를 막으며 하염없이 눈물을 흘려야 되니 얼마나 많은 고충과
피나는 연기력이 필요하겠나.
하여,
김대중은 망월동 공동묘지를 갔다 온 뒤는 탈진이 되어 이틀 정도는 두문불출 하였다니 그 고통이 이해가 가고 싫어 할 수밖에 없다는 것을 우리는 깊이 양보하는 마음으로 생각 해 줘야 될 것 같다. 가증스런 인간!
유시민은.
노무현 탄핵당시 의사당에서 눈물 콧물을 흘리며 발버둥을 치는 연기력은
충무로에서 엑스트라 10년 정도는 해야 나올 수 있는 연기 아니겠나?
보상으로 보건복지부 장관을 하였으니 가히 눈물과 바꾼 장관자리라 해도 되겠다. 사가지의 결정판이라 볼 수 있다.
여기 뒤늦게 혜성같이 나타난 유인원이 있었으니 그 이름도 당당한 협찬인생 박원순 이라는 신인배우가 있었으니.......
박원순은,
구두 밑창과 닥스 양말, 에르메스 네꼬다이, 턱주가리 수염으로 안철수의 멱을 조우고 서울시장을 게걸스럽게 먹어 치운 후 노숙자의 빈소를 문상하며 갖은 연기로 메스컴을 타고 간간히 잊을만 하면 전통, 이통의 발꿈치를 깨물고 변장으로 남대문 시장을 헤메드니 이제는 세종로를 목적으로 달리고 있으니 연기력 하나는 카멜레온을 능가하는 파충류 급이고 야망으로 치면 딱 까막소 갈 입장이라 봐도 되겠다.
주위를 기만 우롱하는 능력은 단군 이래 최고로 쳐 줘야 되며 천부적으로 타고난 자질이라 할 수가 있겠다. 간교 스러우며 간악한 인간!
여기에.
5,18폭동 33주년 기점으로 선천적인 실어증 환자인 안철수가 호전의 기미를 보이며 더듬거리는 말을 뱉어 내며 호남은 처가이고 내 원적도 호남이라 하며 갖은 재롱을 떨며 접근을 하니 위에 거론한 조연급 중의 하나요. 또 하나는 김한길이라 할 수가 있겠다.
안철수는
굿이 많은 이야기가 필요가 없는 인간의 다면성을 자유자제로 구사하고 보여주는 사기성이 농후하며 젊은 층과 소시민의 심장을 파먹으며 인기와 부를 축적하는 악마라 보면 되겠다.
그런데다 뒤벼진 아래 입술로 의혹을 덮고 섬광이 번쩍이는 눈빛으로 권력을 탐하는 모습을 보이며 어눌한 표정으로 연기력을 구사하니 조연급이라 할 수가 있겠다. 간교하고 음흉스런 인간!
김한길은
누구보다도 생활 여건이 좋은 탓에 좋은 연기력을 가질 수 있는 조건 아니겠나? 명배우 최명길과 생활을 하면서 자연 터득이 된 연기력을 짬짬이 보여 주더니 어! 망월동 뫼덩에 가면서 눈물을 살짝 훔치고 숙연한 표정으로 분위기를 잡는 게 뭔가 깊은 속내가 있어 보인다고 할 수가 있겠다.
지금의 입장에선 다들 대권을 잡을 가능성은 없지만 야권의 주자가 될 입지는 있는 자들이니 앞으로 게도 고동도 많이 나올 것 같은데 박원순, 안철수, 문재인으로 볼 적에 김한길 이라고 가만있을 이유가 없다는 것 아니겠나. 또, 마누라에게 전수를 받은 연기력도 있고 길길이 한 번 뛰어 볼 수도 있다는 것이다. 백대가리가 무주공산이 된 쓰레기통을 향하여!
그런데!
독일에 뒤늦게 광부로 간 손학규는 막장에 들어가서 영 안 나오나?
쪼다 같은 게 이해찬과 한명숙, 문성근의 잔머리 파악도 못하고 민주당을 통째 외상으로 그것도 위탁으로 팔아 처먹었으니 부끄러워 오기도 어려울 것 같다. 철새 날개를 확 꺽어 줘야 될 잡새인데...
**연기력은 좋은 것들이나 국가로 보면 다 필요 없는 것들이니 독자들은 그리 아시기를 바란다. 음흉하고 더러운 것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