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해마다 맞는 5.18이 벌써 33주년이 되었음에도 여전히 시끄럽다.
그 시끄러움은 ‘님을 위한 행진곡’을 정부공식행사제창곡으로 해달라고 5.18측은 요구하고 국가보훈처는 안 된다고 해서 옥신각신이다. 여기에 反5.18국민과 非5.18국민들도 애국가보다 더 중시 여기는 ‘님을 위한 행진곡’은 수긍할 수 없다는 입장이다.
어디 이것뿐이랴, 5.18단체나 전라도지역에 사는 대부분의 사람들이나 그곳을 고향으로 갖고 타지방에서 살고 있는 그 지방 출신의 사람들은 5.18은 민주화운동이라고 소리쳐 외치고 더 나아가 혁명이라고까지 억지를 쓰는 무지몽매한 사람들도 있는 반면에, 다른 한 켠의 국민소리는 폭동이라고 하는 사람, 굳이 폭동이라고 말하지는 않더라도 민주화운동이라고 까지 인정해주지 못하는 사람들로 양분되어 갈등의 골은 깊어만 가고 있다. 33년이나 지났는데도 아직도 이런 갈등과 반목의 원인이 어디에 있고 누가 더 큰 책임을 갖고 있느냐이다.
근본적 1차 책임은 피해자라고 여기는 5.18단체와 그 지방 사람들이라고 과감히 말하고 싶다.
“3년도 아니고 13년도 아닌 33년이나 되었는데도 아직도 미해결과제처럼 전혀 화합은커녕 전 국민을 상대로 한 공감 얻기와 인정을 못 받는 것은 전적으로 5.18단체와 그 지방 사람들의 능력 때문이다.”라고 과감히 말하고 싶다.
누구나 사람은 자신에 대해 비판하거나 무시하거나 폄훼하는 행위에 대해 솔직히 기분나빠하거나 싫어한다. 쓴 약은 몸에 좋다고 하면서도 비판받는 것을 썩 기분 좋아하거나 내키는 사람은 없다. 그래서 사람에게는 생존본능이 있어서 자신을 공격하거나 무시하는 사람을 의식적이든 무의식적이든 자신을 방어하고 상대를 공격하려 한다.
그 예가 비(非)호남 비(非)5.18 또는 반(反)5.18사람들이 “5.18은 폭동이다. 김대중을 위한 내란봉기다. 5.18사태 당시 북한군 특수부대가 잠입해서 폭동을 더 부추켰다” 라는 등의 폄훼성 비난이나 냉정한 비판을 받으면 그 즉시 개보수니 5공6공 극우 수구독재세력들의 망동이니 하며 갖은 악다구니로 대들며 입에 담지 못할 욕이나 서슴없는 인신공격성 멘트를 내뱉는다. 이것은 비단 게시판뿐이 아니라 정당이나 사회단체 시민단체라고까지 하는 무리들도 합세하여 공격을 한다. 평생 이 난리면 국민간에 평행선을 달리는 것은 물론이거니와 평생을 가도 인정을 받지 못한다는 것이다.
박대통령보고 불통이라고 얘기하지 말고 5.18무리들이 국민과의 소통과 화합을 먼저 주문하고 싶다. 그러면 소통을 하고 화합을 열어주는 방법의 그 첫째는 뭘까? 서로를 인정(認定)해주는 관계이다. 사람은 누구나 타인에게 인정받고 싶어 한다. 먼저 내가 인정을 받으려면 상대를 인정해주는 관용과 배포가 있어야 한다. 아량, 사랑, 용서, 포용, 이해, 인정 이런 단어들이 괜히 있는 게 아니다. 왜 상대는 우리를 알아주지 않을까를 생각 먼저 하는 게 머리 좋은 사람의 처세다. 대가리 나쁜 것들은 상대는 뭘 생각하든 말든 내 것만 무조건 밀어붙이면 된다는 식이다. 사람의 호감을 산다는 말은 그 사람의 입장이나 편이 되어주고, 그 사람의 입장에서 한 번 더 생각하고 말해주는 것이다. 내가 이 말을 하면 5.18무리들은 “니들이 먼저해보라”라고 말할지 모른다.
우리가 잘 아는 화이부동(和而不同)의 정신은 무엇인가? 나와 다른 남을 인정해주는 것에서 그 화이부동의 정신은 효력을 발휘한다는 것이다.
사실 자신과 국가관, 가치관, 이념이나 사상, 철학등이 같거나 닮아있는 사람을 인정하는 것은 아주 쉽지만 자신과 다른 국가관, 가치관, 이념과 사상, 철학등이 다른 사람들을 인정하기란 생각보다 무척 어렵고 힘들다. 내 가족, 내 친구 내 동료 내 지인(知人)등 내가 잘 아는 사람도 때로는 이해가 안 될 때가 많은 데 하물며 전혀 다른 토양과 풍토의 사람, 거기다가 국가관, 사상, 이념, 가치관, 철학들이 다른 사람이라면 더 말해서 무엇 하랴?
이러함에 상대를 설득하려고 해도 억지 부리기나 강요하듯 밀어붙이기는 역효과를 나타낸다.
그것은 왜??? 자기들것만 무조건 괜찮고 최상이고 최고이며 상대 것은 무조건 불인정하는 경우다.
그 좋은 예가 밥만 먹고 입만 벌리면, 오늘날 세계 속의 대한민국을 있게 한 박정희대통령과 건국대통령 이승만을 인정 안하고 비난하고 욕하는 태도다. 그들의 대통령은 오로지 김대중만 있다.
비싼 밥만 먹고 나면 입수구리에는 튀어 나오는 게 5.16은 쿠데타고 박정희와 이승만은 독재자며 역사적으로 타도되어야할 인물로 묘사하고는 마구 악다구니를 갖다 처바른다.
심지어는 현충원 방문시에는 김대중무덤과 노무현무덤만 참배하는 인간 말종들이 있다. 이런 퀄리티(quality)로 5.18은 위대하고 민주화 운동을 넘어 혁명이라고까지 씨불럭 거리면 어느 누가 그것을 인정해주고 보듬고 안아주겠는가. 상대 것을 심하게 갖다 훼손시키고 폄훼해놓고는 자기 것만 인정해달라고 억지 부리니 과반수이상의 국민은 동서화합은 커녕 33년이 지나도 反5.18, 非5.18로 되어 있더라는 것이다.
설령 5.18이 정당하고 100% 피해자라고 설명을 할 수 있다 하더라도 그런 말 안에 강요나 억지부리기가 들어가면 상대는 설득 당하지 않는다. 하물며 상대의 것은 어느 하나도 인정하지 않은 체, 늘 자기들은 대결구도와 저주와 한으로 무장하여 상대를 내리쇄리 꼴아보고 있는데 자기들이 말하는 가해자 입장이라고 하는 甲도 보호본능을 갖는 게 당연지사 아닌가? 자기 것만 옳다는 관념에 빠져서 말하는 사람의 말이 설령 옳게 들려도 왠지 거부감이 든다. 그것은 왜?? 상대방 화자(話者)의 말에 머리의 생각으로 느끼기 보다는 듣는 사람입장에서는 자기 몸의 느낌과 가슴을 더 신뢰하기 때문이다. 즉 상대의 진정성과 가슴이 없는 교언영색(巧言令色), 내 것만 최고고 상대방 것은 깡그리 무시 폄훼하는 선동질적이고 공격성만 있는 말만 하는 인간은 종국에는 상대방을 설득하지 못하기 때문이다.
왜 5.18무리들은 그 위대하다는 5.18정신과 자산과 가치를 갖고 있다면서 다음과 같은 생각을 한 번도 못하는가? “우리토양의 출신들은 김대중외에는 왜 대통령을 한번 못해보는가? 그것도 왜 김대중같이 3자가 싸움하여 어부지리로만 대권을 따먹을 수밖에 없는가? 정권을 따먹으려면 5.18토양의 출신은 안 되고 비(非)5.18출신의 땅에서 태어난 노무현, 문재인, 안철수등 이런 인물만 내세워야 대통령을 따먹거나 대통령을 따먹을 수 있는 근접수치에 접근할 수밖에 없는가?”를 전혀 생각 못하는 돌대가리인지 아닌지를 먼저 생각해야 할 것이다.
그리고 왜 님을 위한 행진곡이 저들은(反5.18국민과 非5.18국민) 인정해주지 않는가 하고 그 이유를 말하라하니 “5공6공의 수구독재세력들이 자신들의 허물을 덮거나 과오를 인정하지 않으려는 발상이기 때문에” 라는 악다구니성 이빨 때문에 더더욱 상대로 하여금 마음의 문을 열지 않게 하는지를 생각 못하는 돌대가리는 아닌가 자성(自省)해 보는 지혜로움은 손톱만큼도 보이지 않는다.
제1야당의 대표라고 선출된 인간이 국립현충원에 가서는 김대중만 참배하고 오는 개꼬라지를 연출해놓고는 5.18이 인정받기를 원하고 님을 위한 행진곡이 정부행사제창주제곡으로 선정되기를 원한다??? 이런 이기적인 것들이 어딨나? 인정하고 싶지 않은 박정희와 이승만이 있으면 김대중을 왜 현충원에 묻었는가? 그 위대하고 신성한 5.18망월동에 무덤을 만들어주면 되는데 말이다, 모순도 이런 모순도 없고 이런 이기적인 게 따로 없다.
막말녀 이정희를 보더라도 많은 국민은 더더욱 거부감이 든다, 그녀는 17일 ‘임을 위한 행진곡’을 제창 거부하는 것은 병적 혐오증의 결과다. 박근혜 정부가 역사를 뒤엎고 상식을 무너뜨리고 있다. 진보당과 노동조합에서 행사 때마다 이 노래를 부르기 때문에 국가 공식행사에서는 부르지 못하겠다는 것”이라는 자신들에 대한 반성은 없고 상대만을 저주하는 공격적이고 비난성 악다구니로 튀기면서 인성결함까지 보이듯 하니 국민들은 거부감이 든다.
적어도 내가 이정희라면 “정부는 5.18의 진정성을 알아주길 바라고 그 노래의 순수성을 알아주길 바라고 피해자인 乙의 입장에 서서 생각해보고 좀 더 크신 사랑과 관용으로 베풀면서 국민화합과 100% 대한민국을 실현하는 마음을 바래본다” 정도의 순한 멘트를 한번 날려봤을 것이다. 이런 멘트를 해도 사실 다수 국민들의 공감을 얻을까 말까인데 마구 악다구니를 갖다 바르니 뭐가 제대로 되겠나이다. 왜 악다구니로만 튀길까? 그것은 자란 환경의 근본문제를 따져보는 것 외에는 설명이 안 될 것 같다.
5.18무리등은 현대사의 영웅 박정희를 인정치 않으면 그 옛날 김대중은 박정희와 왜 선거를 했나? 정당치 못한 쿠데타세력이라고 생각하면 선거투표조차도 말아야지 왜했나 말이다. 그래놓고 만일 이겼다면 정의의 승리고 민주주의의 승리고 국민의 승리가 되었다고 말했을 것이고, 졌으니 부정투개표로 인해서, 부정선거로 인해서 졌다고 선동질하는 개꼬라지를 보였는가? 이 얼마나 모순되고 이기적이며 교활함을 보여주는가? 교묘얍삽함의 가슴 없는 호소력의 외침은 왕따만 찾아 올 뿐 아니겠나.
남에게 인정받고 신뢰를 받고자 하는 것은 나에 대한 책임과 함께 상대에 대한 책임의식을 갖는 경우이다. 인정받고 신뢰를 얻고 싶다면 상대편에 서서 그 입장이 되어보면서 상대도 인정해주고 내 것을 인정받게끔 하는 노력과 함께 상대와 나는 자유민주주의를 실현하는 대한민국호라는 한배를 탄 동지적 선원관계라고 생각하면서 살면 안되겠는가 말이다.
진정한 복수, 상대를 이기는 복수는 나를 낮추고 내 것만을 주장하지 않을 때, 그리하여 상대가 나를 인정해주고 언젠가 상대에게 사과를 받을 때 복수가 되고 이기는 것이다. 과거에만 매몰되어 허구한 날 저주와 한으로 무장하여 악다구니로 공격성으로만 튀기면 절대 이길 수 없다. 사랑으로 가슴으로 상대 것도 인정하는 습관에서 상대를 설득하고 상대의 공감을 얻으려고 해야지, 내 것만 고집하고 내 것만 우월하다고 악다구니와 억지부리기가 서린 체 선동질로만 상대를 이기려 한다면, 반목과 불신과 대결은 끝없이 이어진다는 것을 5.18무리들은 알았으면 하는 바이다.
머리 좋은 사람의 정의는 지혜롭고 현명하고 상대를 움직일 줄 아는 따스한 가슴의 소유자다.그게 안되는 인간을 우리는 돌대가리라고 부른다.
소음이 심해서 환풍기를 장식품으로 쓰시는 분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소음 없이 실내를 쾌적하게 만드는 환풍기로 변신하는 마술
게시물 삭제요청방법
Copyright(c) www.nongak.net
tapng97@hanmail.net
연락처 : 010-4696-71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