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0년 5월 24일 광주사태가 심각할 때,
계엄사령부는 야전에 근무 중인 호남출신 영관급 장교들을 소집
급히 광주에 급파했다.
이유인 즉선,
광주 시민에게 본질을 명확히 알리는 선무활동이 임무였다.
그러나...!
그들은 이 시간까지 당시의 상황에 대해 침묵하고 있다.
호남출신 그들은 광주사태를 소상하게 꿰뚫어보고 있는데,
왜 그들은 말이 없는가.
청문회 때도 묻혀버린 진실을 하나씩 밝히는 게
5.18을 보는 진정성있는 역사 평가 아니겠나.
정말로 계엄군이 경상도 군인으로만 조직되었고
전라도를 씨를 말릴려고 획책한 사태 였는가?
그들은 너무 잘 알고 있다.
33년이 지났으니 서서히 입을 열 때가 되지 않았는가!
누구의 증언이나 소문에 의한 것이 아닌 실체적 진심임을 밝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