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대통령의 4박6일(5/5~5/10) 미국방문은 짧은 기간 눈부신 정상외교 활약상을 보여준 성공적이고 훌륭한 외교활동으로 한국 대통령의 외국순방의 새로운 이정표며 신기원을 이룬 방미외교였다.
박대통령 미국방문의 Highlight인 박근혜-오바마 간 한-미 정상회담에서는 대북문제의 공조체제를 강화하고, 박근혜 대통령의 한반도 신뢰프로세스에 대한 미국 오바마 미국 대통령의 지지를 이끌어 냈다.
박근혜 대통령의 미국 상하원 합동회의 영어연설은 청중을 몰입시킨 완벽하고 훌륭한 연설로 국위를 마음껏 선양했다. 박근혜 대통령을 위한 뉴욕에서의 헬기까지 동원한 경호 및 교통통제와 오바마 대통령과 박대통령이 가진 로즈가든에서의 산책....등 ‘공식 실무 방문’이었지만 박대통령에 대한 미국의 환대는 전혀 공식방문에 뒤지지 않는 특별한 대우였다. 경제, 사회, 문화 및 국위선양의 업적은 한국 대통령 외국 방문이나 정상회담의 모델이 될 훌륭한 외교였다.
그러나 호사다마, 옥에 티, 다 된 밥에 콧물, 완성된 그림의 뱀 다리와 먹칠처럼 윤창중 전 청와대 대변인이 저지른 대사관 인턴 여직원 성추행 사건이 박대통령의 방미외교의 성과를 더럽혔다. 불미스럽고 창피하며 모욕적인 성추행 사건의 원흉은 윤창중 이며 그는 입이 열 개라도 변명을 할 수도 없고, 해서도 안 되는 대죄인 이다. 윤창중의 성추행사건은 주미 한국대사관 문화원과 청와대 비서실 홍보수석의 초기 진화 및 대처가 미흡하고 아쉽지만, 전혀 옹호/변호하거나 비판/비난할 가치도 없는 어처구니없는 윤창중의 전적인 실수고 사고며 추태 비행이다. 윤창중 성추행사건에 대한 첨예한 갑론을박 ‘꼬시래기 제 살 뜯기’ 논쟁도 이제 중단하고 조용히 수사결과나 기다려 보자.
배나무 밑에서 모자를 고쳐 썼 건, 참외밭에서 구두 끈을 고쳐 맺 건, 함정이나 모함에 빠졌 건, 인턴 여직원의 허리를 쳤 건, 궁댕이를 움켜 쥐었 건... 어떤 경우에도 윤창중은 엄중한 불상사의 모든 빌미를 제공한 원흉이며 원점 원죄인 이고 주체라 그를 변호하거나 옹호할 이유나 근거가 전혀 없다. 대통령 수행을 태만하고 근무지를 이탈하여, 그럴리야 없겠지만 윤창중이 여자의 엉댕이를 움켜쥐고, 벌거벗고 성폭행을 하려했다면, 이는 몰상식 파렴치의 극치며 국가적인 망신이고, 도저히 용서불가의 반 국가 행위로 엄단해야 한다. 미국 경찰 수사에만 의존하지 말고 한국의 검-경찰이 나서서 미국 현지 경찰의 협조를 요구하여 적극적으로 모든 주변 상황과 의혹에 대한 종합적이고 철저하며 적극적인 수사와 윤창중의 추행 원인과 이유 및 정신감정까지도 실시하여 국민들의 공분과 모든 의혹까지도 완전하게 풀어줄 수 없을까?
박근혜 대통령은 5/13일 불미스런 윤창중 전 대변인이 관련된 주미 한국대사관 인턴 성추행사건 관련 국민들에게 사과했다. “취임 후 첫 미국방문 일정 말미에 공직자로서는 있어서는 안 되는 불미스런 일이 생겼다. 국민께 큰 실망을 드려 송구스럽게 생각한다. 이번 일로 동포 여학생과 부모님이 받았을 충격과 동포 여러분의 마음에 큰 상처가 된 것을 진심으로 사과드린다.“고 사과하고 철저한 수사와 책임자 문책 및 모든 공직자의 기강확립을 약속했다. 어처구니없는 윤창중 때문에 대통령 대변인을 대통령이 대변하는 어처구니없는 상황이 벌어졌다. 성공적인 박근혜 대통령의 방미 외교성과가 윤창중이란 미친 미꾸라지 한 마리가 일으킨 흙탕물에 묻히는 것 같아 안타깝지만, 그 위대한 방미외교 업적은 훼손되지 않을 것이며, 훼손되어서도 안 된다. 박근혜 대통령의 위대한 외교적 성과가 미꾸라지 윤창중이 일으킨 흙탕물에 망치고, 더럽혀지고, 가려져서는 안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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