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벌 받는 일본 열도의 모습을 언제쯤 보게 될까... 침략을 보는 관점에 따라 다를 수 있다고 한 아베수상의 망언은 어제 오늘 일이 아니다. 이 자의 군국주의 부활 움직임은 북의 김정은 핵무기 무장과 같이 아주 끈질기다. 야스쿠니 참배가 어째서? 라고 강변하는 태도에서 그 옛날 일본 전범들의 옥쇄 전법을 보는 듯하다. 우리에게 결코 잊을 수 없는 전범들인데 아베는 조국의 영웅이라 칭하며 내성 간섭 하지 말라는 투다.
북의 김정은이 핵을 안고 깨춤을 추니 그것을 빌미로 이때다 싶어 노골적으로 침략 야욕을 드러내고 있는 것이다. 북의 김정은과 두 괴수가 상승효과를 서로 부추 키며 동북아 정세에 먹구름을 덮고 있는 꼴이다. 아베 수상은 자국의 평화헌법을 수정하여 핵무장을 암암리에 추진하려는 움직임이 엿보임에 따라 북의 김정은 이와 가는 길이 흡사하다.
일본의 사태 또한 이렇게 심각한데 저런 국가와 동조를 하여 북핵을 저지하겠다고 나선 관련국만 닭쫓는 개 지붕 쳐다보는 격이 된 셈이다. 그러니 서두에 천벌을 받을 일본이라고 한 이유가 있다. 일본 열도는 오래전부터 가라앉는다는 예언이 심심찮게 흘러 나왔고 간간히 분출되는 강진으로 폭삭 주저앉을 거라는 흉흉한 설들이 난무해 온 게 사실이다.
그래서 나는, 일본 본토에서 일어나는 자연 재해를 재해로 보고 싶지 않다는 것이다. 보는 관점에 따라 달리 해석을 할 수 있다는 아베 수상의 지론대로라면 그것 또한 재해가 아니라 천벌로 보는 것이다. 그렇다! 후지산 폭발이 되고, 동경 한 복판에 강진이 일어났을 때 그것을 두고 천벌을 받았다면 수상과 일본인은 어떤 기분이 될까?
일본의 국격으로 보아 수상의 자리에 오른 자면 태도가 아주 명확해야 한다. 북의 김정일 식으로 정신병동에서 뛰쳐나온 자같이 행동해서는 안 된다는 말이다. 박근혜 대통령 취임식에 참석한 부총리도 신사참배를 정당화 하고 침략전쟁을 미화는 하는 발언을 던져놓고 휑하니 건너갔다. 이런 정황으로 미루어 볼 때 현 일본은 지도체제는 전쟁야욕에 광분한 북의 조선노동당 체제와 하등 다를 바 없다.
작금의 일본 지도부의 작태는 단순한 외교 분쟁으로 볼 수 없다. 국민감정을 송두리째 긁어내는 악담수준의 행보이기에 때문이다. 일본 열도가 천재지면으로 몰락해서야 될 일인가. 하지만 우리 국민들 다수가 그런 마음을 갖는다면 그것은 일본 국민들이 안고 살아야 하는 최대 비극일 될 수밖에 없지 않겠는가. 결코 우방이 될 수 없다. 아베 수상은 정치적 외연확대를 통해 영웅이 되고자 하는 마음이 있다면 그건 더 큰 비극이다.
일본국은 역사적 과거를 봐도 그렇고 솔직히 말해 대한민국의 잠재적 적일 수밖에 없다. 남북관계는 진행형이나 일본은 도래되는 미래형 적일 수밖에 없다. 아베 내각이 그런 것을 깨닫지 못한다면 한일 관계는 더 이상의 진전은 없다. 한반도가 전쟁 상황으로 전개되면 가만 앉아서 경제적 부를 축적한다는 논리로 기고만장할지 모르겠으나 착한국가 되기를 진정으로 빈다.
차제에 우리 국민들이 현혹당하기 쉬운 '신사참배' 라는 용어사용도 지양해야 할 것이다. 태평양전쟁 당시 일본의 A급 전범들의 묘역이라고 해야 한다. 신사참배는 일인들이 미화시킨 장소인 것이다. 태평양전쟁 당시 피해를 본 당사국들은 당연히 '전범 납골당'이라고 칭해야 옳고, 나아가 '전쟁 참배'라고 해야 옳은 것이다.
소음이 심해서 환풍기를 장식품으로 쓰시는 분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소음 없이 실내를 쾌적하게 만드는 환풍기로 변신하는 마술
게시물 삭제요청방법
Copyright(c) www.nongak.net
tapng97@hanmail.net
연락처 : 010-4696-71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