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대선기간에 발생한 국정원 여직원 불법감금 및 인권유린에 대한
언론의 제목달기는 민주당이 의도하고있는 것을 따라하기 였다
언론의 사명은 사건을 신속히 알리는 것에 있겠지만
더욱 중요한 것은 이해 당사자간의 주장을
공정히 객관적 시각에서 보도하는 것이 우선일것이다
그러나 제목달기를 국정원 여직원의 불법 대선개입 으로 도배질이었고
밝혀지는 사실을 보면 전혀 그런 것이 아니다
이것은 민주당이 대선승리를 거머쥐기위해 국정원 내부 정보망을 역이용하여
대북심리전 요원의 개인 사생활 정보를 빼내어 그여직원의 차량을 들이 받고
그의 거소를 알아내어 불법적 대선개입 물증을 찾아내려함에있어
이미 그들은 개인의 인권따위는 안중에도 없었다
민주당 간판을 달고있으면서도....
이것이 불발에 그치자 역공을 피하기위해
김대업 재탕을 노렸던 것이다
그러나 국민이 한번은 속았으나 두번은 속지않는다
민주당의 깊은 고뇌의 상큼한 해결 방법은 이쯤에서 물너나는 것이겠지만
이제 폐색이 짙어지자 광주의 딸을 내세워 여론을 호도하려하고있다
무엇을 노리는가
정으니 핵 위협을 등에 업고 여론몰이 인민 재판으로 탈취하려는가
이것은 정으니와 합작하여 정권을 탈취하려는
음모라는 오해를 받기에 충분하니 자재하시라!!!
민주당은 민주화 운동으로 인권을 앞세워온 정당이라고
그들 스스로 자랑스럽게 말하고 있다
그들이 주장하는 60년 전통야당의 정체성이다
야당에서 인권을 빼고나면 남는 것이 무었이 있겠는가
이것은 여야를 떠나 국민 누구에게나 소중한 가치이고
북한 주민의 인권 또한 다르지않다
그럼에도 국정원 여직원이라는 신분을 제물삼아
그들의 사익(분명히공익이 아님)을 취하는 반인륜적 작태라 하지않을 수없고
개인의 인권을 무참히 짓밟는 민주당 이름과 정체성에 대한 먹칠이다
조선인민민주주의가 민주주의가 아니듯이
민주당도 그범주를 벗어나지 못하는 우를 범하지않기를 진심으로 바란다
광주의 딸이 무슨 탄압을 받고있기에 특별히 당에서 보호하겠다고
문희상이 공언하는지 모르겠지만
다 같은 공무원인 국정원 여직원 인권을 짓뭉게면서
그런 말을 한다는 것은 공개적 차별이며
지역 감정에 불 붙이는 도저히 용서할 수없는
망언이기에 분노하며
민주당은 깊은 뉘우침을 만천하에 밝히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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