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회찬 칭송 대원들
도올 김용옥은 지난 26일 오후 CBS '정관용의 시사자키'에 나가 노회찬을
"우리시대의 예수"
라고 떠들었다 그러면서 노회찬이 경기고를 나왔느니 민중의 언어가 몸에 익었다느니 설쳤는데 주예수께서 비유를 쓰셨듯이 노회찬도 민중의 언어를 썼기 때문에 우리 시대의 예수란 뜻으로 읊어댔다고 한다
도올은 뭐 좀 튀는 사람을 보면 거기 환장해서 막말류의 칭송을 서슴치 않는 모양이다 그의 책 <사랑하지 말자>에서는 관상쟁이 같은 억설을 뇌까린다 그 책에서 안철수에 대해 밷어놓은 말을 보면 가관이다
"안철수 현상은 인류 역사에 유례가 없는 기현상이다 안철수는 이 시점에 한민족에게 내려주신 하느님의 축복이다 안철수는 우리 민중의 진실 표출의 상징이다 안철수는 국민에 의해 추대된 것이다 안철수의 등장은 개인의 노력에 의한 것이라기 보다 時運과 天氣가 우리 민족에게 선사한 天意라고 보아야 한다"( 그 책13-140쪽)
덜 떨어진 듯한 안철수 보고도
" 인류역사에 없었던 기현상"
이라고 환장하는 사람이니 참! 골 때린다 혹시 북괴 김정은이 서울로 내려오는 날이면
"하늘에서 내려온 현대판 단군!"
이라며 읍소할까?
그는 벌써부터 주체사상을 '위대한 철학'이라고 떠들고 다녔다 이런 인사가 성경에 예언된 적그리스도체제가 들어설 때 열열한 선동가가 되어 교회를 잔해하며 모든 자들에게 짐승의 표를 받자고 난리 부릴 거짓선지자로 활동할 충분조건일 것이다
"요즘 세상에 간첩이 어디있냐"
는 소녀적 안철수를 보고 소설가 김진명은
" 내가 안철수와 악수해 보니까 완전 여자 손이더라 이 사람은 정치할 사람이 못 된다 두고 봐라 오래 못 간다"
했었다 도올의 판타지는 김진명의 리얼리티를 따라갈 수 없었던 모양이다 김진명 말대로 안철수는 철수만 하고 있지 않은가 한 때 감성터치로 빤짝! 할 수는 있었으나 어려울 것이다
도올의 헛소리는 아마 영적 혼미함에서 나오는 썰이 아닐까 싶다 성경을 비난하고 주예수를 함부로 욕하는가 하면 교회신앙 타도를 위해 에너지를 집중하는 그 멘탈리티를 누가 주장하겠는가 어둠의 영이요 세상의 신인 사탄의 활동이 아니고는 못하는 일이다 그런 그의 눈에 특이한 현상만 나타나면 꼭 나대면서 한마디 하게 만든다 노회찬 칭송도 그런 흐름일 것이다.
도올의 주그리스도의 성호를 험한말로 능욕한 죄들은 가볍지 않다 심은대로 거두시고 행한대로 갚으시는 룰의 적용을 받을 것이다
도올의 사고와 지식 나부랭이, 그리고 헛소리 주어대는 건 우리시대의 공해요 소음이다 이런 영혼을 지지하고 추종하는 멘탈들은 뭘 모르는 지적 소박상태일 것이다. 나라가 어지러워지면 이런 무책임 선동가들이 나대기 마련이고 성경은 이런 활동상들은 '거짓선지자'라고 규정한다
안타깝기는 기독교계에 정신흐린 인사들조차 노회찬 놓고 한마디씩 한 것 보면 도올만 나무랄 일도 아니다 새문안교회 이목사란 분은 고인의 명복을 빈다는등 하나마나한 소리로 판단을 흐리게 만들었는데 새문안교회 목사쯤 됐으면 '명복'이란 용어라도 좀 알고 써야 할 것 아닌가(기독교인은 그 단어 안 쓴다) 무슨소릴 하는 건지? 도대체 갑갑한 사람들이다
'높은 뜻 무슨 교회'라는 데의 김 목사란 사람도 노회찬의 죽음을 다윗과 관련해 설명하면서
" 다윗처럼 (죽지말고)견뎌주시지 ...하루 종일 마음이 안타까웠다"
라고 했단다
이렇게 영적 판도를 읽는데 어두운 목사들이 교계를 주도하고 있으니... 한심스럽다 할 일도 되게 없는가 보다
또 선한목자교회란 데의 유목사란 사람도 노회찬이
"말과 행동이 어긋나지 않은 정직한 정치인"
이라고 칭송하는가 하면
"불의한 세상을 향한 거룩한 분노가 있었고 정의를 위해 헌신하고 의롭게 살려고 몸부림치는 자가 허망하게 무너졌다"
라고 애도 했단다 (이상크리스챤 투데이7월 24일 보도)
이분들이 무슨 낭만 소설을 쓰는 건지 알 수 없는 명사님들이다 이렇게 영적 판도와 사상•이념의 현실태, 좌파의 시체드라마 실상을 분별, 판단할 기본조차 안 된 사람들이 난무하니 도올만 나무란들 무슨 소용이 있을까
붉은세력들은 시체도 혁명의 도구로 쓴다 시체드라마야말로 붉은사상 전파와 대중의 관념을 장악하고 의식화(공산주의 세뇌교육)하고 돈벌이까지 하는 혁명화 투쟁사업인 것이다
공산적화 되면 맨 먼저 숙청당할 작자들이 뭘 모르고 시체연극에 조연 노릇 하고 있으니 모두 잠들게 하는 영에 씌운 모양이다
여호와가 이르노라
너희가 완악한 말로 나를대적하고도 이르기를 우리가 무슨말로 주를 대적하였나이까 하는도다(말3:13)
2018.8.1 안티다원
소음이 심해서 환풍기를 장식품으로 쓰시는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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