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마이페이지 이용안내 고객센터
통합검색
토론방갤러리자료실취미제주4.3논객열전자유논객연합
회원가입아이디·비밀번호찾기
토론방
자유토론방
 
 
 
 
 
 
 
 
 
 
 
 
 
 
 
 
 
 
 
 
 
 
 
 
> 토론방 > 자유토론방
자유토론방
차은경 대통령 구속사유 “피의자가 증거를 인멸할 염려가 있음” 15자 개판 판결
작성자: 남자천사 조회: 1927 등록일: 2025-01-22
[칼럼]차은경 대통령 구속사유 피의자가 증거를 인멸할 염려가 있음” 15자 개판 판결

 

[칼럼]차은경 대통령 구속사유 피의자가 증거를 인멸할 염려가 있음” 15자 개판 판결


  


윤대통령 구속영장 발부한 차은경 부장판사 구속 필요 사유는 피의자가 증거를 인멸할 염려가 있음” 15자가 전부

현직 대통령의 구속영장을 발부 유는 15자 한 줄 그서 국민들이 분노하고 사법부에 대한 신뢰가 무너진 것


   image.png image.png

  

체포영장 서울중앙지법 아닌 서울서부지법에 청구해 영장 쇼핑’ 논란

영장심사가 주말에 이뤄지면서 대통령 영장 심사는 영장전담 판사가 아닌 주말 근무 당직법관에 의해 이뤄져

과거 대형 사건의 경우 주말에도 영장전담판사가 했던 전례와 비교해도 납득이 안가

   image.png  image.png

  

이재명 구속영장을 기각했던 유창훈 판사는 영장 기각 사유를 600

야당 대표라 불구속한다던 법원 대통령은 증거인멸우려 구속

이재명 3년 불구속 수사 윤대통령 47일만에 구속 법원 누가믿나


   image.pngimage.png

현직 대통령이 탄핵소추와 체포당한 데 이어 구속은 사상 처음

공수처와 경찰의 체포조가 대통령 관저 앞에서 경호처와 장시간 대치

공수처를 비롯한 수사기관은 민주당의 지시에 따라 움직여

   

image.png image.png

 

현 사태에서 뼈아픈 것은 사법부 편파적 판결로 완전한 신뢰 잃은 것

윤대통령이 구속 되자 지지율이 52% 급등한 것이 사법부 불신 증거

이재명 민주당 수사권 자기 마음대로 흔들고 공수처 경찰이 부화노동


   image.png image.png
 


국민의 시선은 이재명 대표의 선거법과 위증교사대장동대북 송금 사건을 다루는 법원으로 쏠려

선거법 사건은 법을 지킨다면 2심은 2월 15대법원 판결은 5월 15일까지 나와야

     image.png 

  

이재명 민주당에 의해 법체계 붕괴 헌정질서를 바로 세우기 위해서는 국민저항권을 발동 제2의 4.19혁명이 시급


image.png image.png


반국가세력 척결 위해 국민혁명이 시급

윤대통령이 내란과 직권남용 등의 혐의로 구속됐다현직 대통령이 탄핵소추와 체포를 당한 데 이어 구속까지 된 것은 사상 처음 있는 일이다.

비상계엄부터 구속까지 47일 동안 우리 국민은 초유의 사태를 여러 번 목격해야 했다공수처와 경찰의 체포조가 대통령 관저 앞에서 경호처와 장시간 대치했다그동안 대한민국의 국격은 이루 말할 수 없이 훼손됐다.

공수처를 비롯한 수사기관은 민주당의 지시에 따라 움직였다그래서 정치적 중립성을 의심받을 만한 처신을 계속했다현 사태에서 뼈아픈 것은 사법부 편파적 판결로 완전한 신뢰를 잃은 것이다윤대통령이 구속 되자 지지율이 52% 급등한 것이 그 증거다.

이재명 민주당이 수사권을 자기들 마음대로 흔들고 여기에 공수처 경찰이 부화노동하고 사법부가 이들에 아부하는 구속영장을 발부하면서

이재명 민주당에 의해 사법부 행정부가 책무를 망각하고 있다.

이재명 민주당에 의해 우리 법체계 무너졌다무너진 헌정질서를 바로 세우기 위해서는 국민저항권을 발동 제2의 4.19혁명이 시급하다.

내란의 망국위기의 시점에서 안하무인 민주당 갑질을 막고 반국가세력 척결 위해서 국민혁명 밖에 길이 없다.

 

윤대통령 구속영장 발부 사유 증거인멸 우려가 전부

윤대통령에게 구속영장을 발부한 서울서부지법 차은경 부장판사가 구속 필요 사유는 피의자가 증거를 인멸할 염려가 있음” 15자가 전부였다.

구속영장 심사에서는 증거인멸이나 도주의 우려에 대한판단 근거와 이유가 제시된다그러나 헌법재판소의 탄핵심판에 막대한 영향을 줄 수 있는 현직 대통령의 구속영장을 발부하며 법원이 밝힌 사유는 15한 줄이었다그래서 국민들이 분노하고 사법부에 대한 신뢰가 무너진 것이다.

법원은 국회에서 체포동의안이 통과 된 이재명의 영장을 기각했고 조국에게는 2심 실형을 선고하면서도 법정 구속하지 않아 총선에 출마해 당선되는 길을 터줬다그런 법원이 현직 대통령을 구속하며 법원이 밝힌 ‘15자 구속 사유는 공정성 논란을 야기할 수밖에 없다.

이재명 구속영장을 기각했던 유창훈 판사는 영장 기각 사유를 600자 분량으로 설명했다이 중에는 정당의 현직 대표로서 공적 감시와 비판의 대상인 점을 감안했다는 사유도 있었다야당 대표라는 정치적 배경을 불구속 사유로 들었던 법원이 현직 대통령에게는 왜 이 원칙을 적용하지 않았는지 설명이 필요하다.

체포영장을 서울중앙지법이 아닌 서울서부지법에 청구해 영장 쇼핑’ 논란을 불렀던 공수처는 구속영장도 서부지법에 청구했다그런데 졌다.

과거 대형 사건의 경우 주말이라도 영장판사들이 했던 전례와 비교해도 납득하기 힘들다이제 국민의 시선은 이재명 대표의 선거법과 위증교사대장동대북 송금 사건을 다루는 법원으로 쏠려 있다.

특히 1심에서 징역 1집행유예 2년이 선고된 선거법 사건은 법을 지킨다면 2심은 2월 15대법원 판결은 5월 15일까지 나와야 한다만약 공정하지 못한 재판 지연으로 논란 속에 대선을 치르게 된다면 그때는 사법부도 감당 못할 상황이 벌어질 것이다문재인과 김명수에 의해 좌경화된 사법부 이제 믿을 국민은 없다국민혁명으로 정치판사를 싹 쓸어내야할 시점이 되었다.2025.1.22

관련기사

[사설대통령 탄핵·체포에서 구속까지 이어진 초유의

[사설현직 대통령 첫 구속… 법 집행에 예외·형평성 논란 없어야

[사설] "野 대표라서불구속한다던 법원대통령에겐 "증거인멸 염려

증거인멸 염려” 한 줄… 법조계 잡범 수준 사유로 대통령 구속

대통령실 정치인과 형평성 안맞아… 사법부 공정성·신뢰 우려

尹 구속에 이재명·조국은 구속 않더니” 물고 늘어진 국민의힘

與 이재명도 혐의 확인땐 구속해 형평성 원칙 지켜야

구속에與 이재명도 똑같은 잣대를” 野 상식적인 결과

이재명 선거법 재판신속 처리 필요성 더 커졌다

'윤 대통령 구속한 마디도 안한 이재명...법원 습격만 언급

 

  



후원계좌 = 국민은행 758-21-0124-726(이계성) 

이계성 TV(http://www.youtube.com/c/이계성tv)  = 천주교 사제 부정부패 자료

이계성유튜브 =종교관련 자료

네이버 <이계성 카페>https://cafe.naver.com/leegyeseoung

다음 <남자천사 교육> http://cafe.daum.net/namjachansa 

 이계성 대수천 http://cafe.daum.net/ligyeseong> 천주교 자료

이계성 이매일, aabb1941@naver.com,  gyeseongi9@gmail.com

 


싸인
인쇄
트위터페이스북
댓글 : 0
이전글 국가인권위원회는 왜 윤석열 대통령의 인권을 보호하지 않는 것인가?
다음글 尹 대통령에게 반격의 시간이 올 것이란 반가운 소식이 있어 희망적이다.
번호 제목 작성자 조회 등록일
48932 미국의 트럼프를 절대 믿지 말라 ! [2] 안동촌노 2804 2025-02-13
48931 내란 주범은 민주당과 軍 장성 핵심증인들로 이들을 처단해야 한다. 도형 2203 2025-02-13
48930 트럼프의 전략적 관세는 한국에 호재일 수 있을 가능성 모대변인 2027 2025-02-13
48929 여의도냐 광화문이냐-전광훈 명암- 안티다원 2393 2025-02-13
48928 ‘전과 4범에 5가지 재판 중범죄자 이재명’ 나라 내란 상태로 몰아 남자천사 2348 2025-02-13
48927 백종욱 전 국정원 3차장과 선관위 사무총장 누구 말이 맞을까? 도형 2337 2025-02-12
48926 《도올의 기독교관을 비판함》에 대한 자평自評 [1] 안티다원 2375 2025-02-12
48925 개 작두에 목을 올려야 할 놈들! 빨갱이 소탕 2587 2025-02-12
48924 ]‘놀부 된 이재명민주당’ 예산 삭감 공무원화장실 문닫자 추경선심 남자천사 2338 2025-02-12
48923 헌법재판관들 지금이라도 공정성과 중립성을 지키면서 형평성에 맞게 진행하 도형 2241 2025-02-11
48922 조선일보 사설은 시진핑이가 즐겨 참고하는 신문인가? 모대변인 1911 2025-02-11
48921 권력기관이 조폭이 됐다. 빨갱이 소탕 2463 2025-02-11
48920 ‘이재명 최측근 김용 항소심 징역5년’ 이재명 반성은커녕 모로쇠 남자천사 2246 2025-02-11
48919 김대중 칼럼 유감 안티다원 2558 2025-01-25
48918 내가 한국인이라는 것이 날이 갈수록 부끄러워진다 서 석영 2303 2025-01-21
48917 공수처장 오동운 목을 개작두에 올려라 빨갱이 소탕 2626 2025-01-21
48916 난세(亂世)는 김문수를 부른다 비바람 2507 2025-02-11
48915 헌재가 대통령 탄핵심판을 이미 결론을 정해 놓고서 형식적 진행으로 보인다 도형 2233 2025-02-10
48914 김부선이 김용 다음은 이재명 네 차례로 쓰XX 새X가 대통령 까는 소리 마 도형 2021 2025-02-10
48913 ]‘이재명 중국에 쎄쎄⭑트럼프 노벨평화상 추천 아부’ 국제망신 남자천사 2199 2025-02-10
48912 안정권의 광주 대첩 시즌 2, 매우 성공적 (Feat. 각종 연예가 Hot New 운지맨 2392 2025-02-09
48911 2025.2.8. 지난 일주간 정치·경제·안보 신문기사 제목 모음 남자천사 2324 2025-02-09
48910 검·경찰은 이재명을 내란선동 혐의로 즉시 체포하여 처벌하기 바란다. 도형 2304 2025-02-08
48909 내란은 아직 끝나지 않았다?ㅡ이재명 큰 실수 했다! 토함산 2429 2025-02-08
48908 영혼에 대한 기독교와 플라톤의 견해 차-신학- 안티다원 2241 2025-02-08
48907 헌재가 우리법연구회에 의해 민주당 정치도구로 전락 남자천사 2163 2025-02-08
48906 여당 의원들도 이제 이재명 피고인·범죄자라고 호칭을 하라! 도형 2146 2025-02-07
48905 ]‘이재명 위해 무법천지⭑무정부사태⭑공포정치’ 국민 남자천사 2031 2025-02-07
48904 으따 전라도 홍어 개 빨갱이새끼들 국가영웅 안정권이 무섭긴 무서운갑네 ㅋ 노사랑 1955 2025-02-07
48903 이재명의 선거법위반 2심에 위헌법률심판제청이 재판지연이 아니라 누가 믿을 도형 2300 2025-02-06
48902 홍장원 발 내란 프레임은 박살났다. 빨갱이 소탕 2739 2025-02-06
48901 ‘울산시장 부정선거 2심 무죄’ 원님재판 국민조롱 국민혁명으로 쓸어내자 남자천사 2405 2025-02-06
48900 이진우 전 수방사령관의 헌재 진술로 탄핵심판은 기각되어야 한다. 도형 2299 2025-02-05
48899 부정선거 외면은 죄악. 정문 2612 2025-02-05
48898 김정민-안정권-지만원의 정확한 지적 : "윤석열 탄핵 막으려면 5.1 운지맨 2950 2025-02-05
48897 ‘이재명에 장악된 입법부·사법부의 법치 농단’ 피해자는 국민 남자천사 2338 2025-02-05
48896 민주당은 왜 동해에서 석유 시추 예산전액을 삭감하는 매국당 짓을 하느냐? 도형 2187 2025-02-04
48895 새로운 전사들-전광훈 명암- 안티다원 2282 2025-02-04
48894 우리법연구회 민형배·이미선·정계선이 탄핵인용해도 믿을 국민 없어 남자천사 2341 2025-02-04
48893 정치는 움직이는 생물일 뿐이다. 안동촌노 3122 2025-02-03
48892 윤의 리더쉽과 이의 리더쉽 차이 모대변인 1868 2025-02-03
48891 이재명이 한미일 관계를 더 심화·협력 지속해야 하고 진짜인 줄 알더라! 도형 1974 2025-02-03
48890 그래도 대통령은 탄핵 될거다 서 석영 1871 2025-02-03
48889 ]‘이제명 민주당 거짓으로 국민 농락 분노한 2030’ 국민혁명 시작 남자천사 2069 2025-02-03
48888 美 기독교인들도 韓 자유민주주의 지키겠다는데 韓 기독교인들 모두 일어나라 도형 1982 2025-02-02
48887 트럼프식 아메리카 파이도 경계해야ᆢ 오대산 2634 2025-02-02
48886 2025.2.2. 지난 일주간 정치·경제·안보 신문기사 제목모음 남자천사 2003 2025-02-02
48885 이 기회에 헌재의 세 년놈들은 물론 소위 '우리법 연구회'를 완전 해 까꿍 1779 2025-02-02
48884 어리석은 안동 시민들에게 진심으로 알린다. 안동촌노 3037 2025-02-01
48883 검찰이 간첩에겐 불구속 기소, 현직 대통령은 구속기소 이게 나라인가? 도형 2138 2025-02-01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차은경 대통령 구속사유 “피의자가 증거를 인멸할 염려가 있음” 15자 개판 판결">
게시물 신고하기
게시판 성격에 맞지 않거나 불건전한 게시물을 운영자에게 신고할 수 있습니다.
운영자 확인 후 해당글 삭제조치 및 해당 회원에게 불이익이 갈 수 있습니다.
허위신고시에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니 신중하게 신고해주세요.
글 제목 차은경 대통령 구속...
글 작성자 남자천사
신고이유
회원정보
회원정보
가입일 2008-07-23
등급 운영자 (1)
활동
포인트 : 0
게시물 작성수 : 0
댓글 작성수 : 0
쪽지보내기
받는분
제목
내용
(0/200바이트)
NCSCKDVKDJVKDJVKDV

         
 

소음이 심해서 환풍기를 장식품으로 쓰시는 분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소음 없이 실내를 쾌적하게 만드는 환풍기로 변신하는 마술

게시물 삭제요청방법

 

Copyright(c) www.nongak.net

 

tapng97@hanmail.net

 

연락처 : 010-4696-71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