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관위 아빠찬스 부정 경력직 채용 전수조사하라! - 자유논객연합 :: 논객넷

로그인

마이페이지

이용안내

고객센터

통합검색












회원가입 아이디·비밀번호찾기

토론방

자유토론방

홈 > 토론방 > 자유토론방

자유토론방

선관위 아빠찬스 부정 경력직 채용 전수조사하라!

작성자:

도형

조회: 622 등록일: 2023-05-27

선관위가 갈수록 태산인데 꼬리 자르기만 하고 있다. 선관위 고위직이 자녀들을 경력직 채용으로 선관위에 채용된 것에 책임을 지고 사무총장과 사무차장이 사퇴를 했는데, 경남선관위 과장도 아빠찬스를 이용하여 딸을 경력 채용을시켰다는 의혹이 제기되었다. 모든 직원의 관리감독할 위치에 있는 노태악 선거관리위원장은 어째서 책임이 없는 꿀먹은 벙어리 행사를 하며 조용히 있는 것인가? 선관위 아빠찬스와 모든 경력직 채용에 관해서 전수조사를 실시하여 부정이 밝혀지면 모두 파면조치를 취해야 할 것이다. 선관위 직원의 잘못은 모두 선거관리위원장의 잘못이 가장 큰 것이 아니겠는가? 제대로 관리감독을 했다면 이런 국민에게 지탄의 대상이 되는 부정들이 연일 터지지는 않을 것이다. 그러므로 아래 직원들 관리괌독을 소홀히 한 것에 책임을 지고 노태악 선관위원장이 사퇴를 하는 것이 맞지 않는가?  경남선거관리위원회 과장 딸 아빠찬스로 경력 채용하는 과정에서 면접 심사위원 4명이 모두 똑같은 점수를 부여한 것으로 확인됐다고 한다. 당국은 선관위 경력 채용 전수조사 해서 아빠찬스 모두 밝혀내기 바란다. 노태악 선관위원장도 사퇴하라! 경남선거관리위원회가 과장급 간부의 딸을 경력 채용하는 과정에서 면접 심사위원 4명이 모두 똑같은 점수를 부여한 것으로 확인됐다. 아버지의 동료인 과장 2명과 외부 인사 2명 등 총 4명의 면접관이 5개 평가항목에 모두 똑같은 점수를 준 것이다. 국민의힘 정우택 의원이 26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서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경남선관위 김모 과장의 딸은 2021년 7월 30일 진행된 경남선관위 경력경쟁채용 면접심사에서 심사위원 4명에게 5개 평가항목에서 모두 똑같은 점수를 받았다.  심사위원 4명 모두 ‘공무원의 정신자세’ ‘의사발표의 정확성과 논리성’ ‘예의·품행 및 성실성’ ‘창의력·의지력 및 발전가능성’ 등 4개 항목에서 ‘상(우수)’, ‘전문지식과 응용능력’은 ‘중(보통)’을 부여했다. 김 과장의 딸 면접에는 김 과장의 직장 동료인 경남선관위 총무과장과 홍보과장이 내부 면접관으로 참여했다. 김 과장은 딸 채용 당시 지도과장이었고, 경남선관위 소속 과장은 4명이 전부였다. 김 과장을 포함해 과장이 4명인데 그 중 2명이 면접관으로 들어간 것이다. 해당 경력채용에는 23명이 지원해 5명이 합격하면서 경쟁률 4.6 대 1을 기록했다.  또한 김 과장의 딸은 경남 의령군청에서 8급으로 일하다 2021년 9월 선관위에 경력 채용됐고, 올 1월 7급으로 승진했는데 승진 심사 결재는 총무과장인 아버지가 해 논란이 됐다. 윤모 전 세종선관위 상임위원의 딸도 2021년 7월 진행된 대구선관위 경력경쟁공채 면접심사에서 2.6 대 1의 경쟁률을 뚫고 최종 합격했다. 윤 전 상임위원은 2019~2020년 대구선관위 사무처장을 지냈는데, 대구선관위 직원이 면접관으로 참여했다. 이렇게 아빠찬스로 부정 채용이 만연한 곳에서 과연 중립적인 위치에서 선거관리를 제대로 하겠는가? 그리고 노태악 선거관리위원장은 윤석열 정부와 사상적으로 맞지 않는데 정부와 손발을 맞춰서 선거관리를 제대로 할 수 있겠는가?  그러므로 노태악 선거관리위원장은 선관위의 아빠찬스 부정 채용 문제에 최총 책임을 지고 사퇴하기를 국민의 이름으로 명령한다.

댓글 : 0 건



이전글	영화 [범죄도시 3](2023) 보고 왔습니다.
다음글	도올이 재앙을 맹폭 했단다 [4]

번호	제목	작성자	조회	등록일
공지	즐겁고 풍성한 추석 보내십시오	관리자	2479	2023-09-28

공지	전광훈 목사에 대한 보수우파 논객들의 격론을 보며...(안티다원과 안동촌노	관리자	2474	2023-09-28

공지	한때는 이런 걸 만드는 열정도 있었네...ㅎㅎ [2]	newyorker	4179	2023-09-22

46346	전광훈교와의 공개 토론을 제안한다	안티다원	46	20:47:09

46345	윤석열 대통령 日 원폭피해자분들에게 감동을 선물했다. [1]	도형	190	16:56:59

46344	성령의 역사 대한민국(52)	정문	491	14:44:55

46343	글쓰기가 너무 않되는거 같습니다	서 석영	385	13:43:29

46342	與-野 영수회담? (Feat. [경축] 스피카 스튜디오(Spika Studio), 유튜	운지맨	726	13:20:03

46341	이재명 쇼에 속아 “술 마셨지만 음주운전 아니라”는 유창훈 판결	남자천사	1928	06:44:38

46340	이재명은 자신의 죄로 50년 형을 선고받을 것으로 안다.	도형	2547	01:27:58

46339	윤석열 대통령은 무엇을 기다리고 계십니까 ? [1]	안동촌노	2685	2023-09-29

46338	윤대통령에 대한 지만원 박사의 고뇌 [3]	안티다원	2950	2023-09-29

46337	정치판결 박병곤 판사 간첩 여부 수사, 정치판결한 유창훈은?	남자천사	2776	2023-09-29

46336	신경민 전 민주당 의원은 이재명 종말을 알고 있다.	도형	2931	2023-09-29

46335	한 동 훈 법무부 장관은 윤통 임기까지	안동촌노	2890	2023-09-28

46334	서석영님, 간판 만들었습니다	관리자	2207	2023-09-28

46333	안동 촌 노 김 성복이가 저승을 갖다온 얘기입니다. [6]	안동촌노	11799	2023-09-08

46332	‘당신의 부고는 당신이 직접 쓰라’ (펌) [1]	펌돌이	9360	2023-09-09

46331	토론방에 토론이 전무하다는... [4]	서 석영	9523	2023-09-09

46330	윤석열 대통령은 정신 바짝 차려야 한다.	안동촌노	3371	2023-09-28

46329	95프로 집착증-전광훈 명암-	안티다원	3290	2023-09-28

46328	유창훈 정치판사가 대한민국 사법부를 죽였다.	남자천사	3233	2023-09-28

46327	유창훈의 판결문은 탄핵의 증거다.	빨갱이 소탕	4063	2023-09-27

46326	애국보수 유시민	운지맨	3916	2023-09-27

46325	이재명 구속영장 기각 죄는 유죄라니 생즉사다.	도형	3444	2023-09-27

46324	종 북 주사파들의 교활한 독사의 혓바닥을	안동촌노	3428	2023-09-27

46323	빨갱이 인민재판은 또 다시 빨갱이 인민재판을 낳고	정문	3857	2023-09-27

46322	성령의 역사 대한민국(51)	정문	2834	2023-09-27

46321	이재명 기각에 대한 민주당의 머저리같은 인간들.	손승록	4085	2023-09-27

46320	지팡이쇼와 개딸에게 굴복한 영장판사! [2]	토함산	4181	2023-09-27

46319	헌재가 해냈다!	운지맨	2861	2023-09-27

46318	[단독2탄] 최순실 태블릿 속 사진 1900장에 등장하는 젊은 여성과 남녀	조고아제	2626	2023-09-27

46317	윤석열이 문재인 목을 놔둔 결과 [2]	빨갱이 소탕	3269	2023-09-27

46316	이재명과 영장기각한 유창훈 대한민국 입법부 사법부를 죽였다.	남자천사	3274	2023-09-27

46315	힘들의 전쟁	안티다원	3672	2023-09-26

46314	널리 빛날 나라 스승 보성국사(普晟國師) 옥중 구국 서신 모든 공직자가 읽	하모니십	4841	2023-09-26

46313	윤석열 대통령 코피를 흘렸다니 건강이 최고입니다.	도형	3614	2023-09-26

46312	박근혜 전 대통령 "탄핵, 모든 게 제 불찰…국민께 진심으로 사과 [2]	조고아제	3117	2023-09-26

46311	이재명과 더불어 민주당에게 기도를!	빨갱이 소탕	3592	2023-09-26

46310	“개딸·탄원서 힘으로 판사겁박 판결 바꾸려”는 민주당 사법테러	남자천사	3801	2023-09-26

46309	성령의 역사 대한민국(50) [3]	정문	4216	2023-09-25

46308	이재명의 단식 사기쇼 끝났으니 구속하기 바란다.	도형	3811	2023-09-25

46307	종북 좌파들의 악랄함을 다시 본다.	안동촌노	4323	2023-09-25

46306	경제인들 야권의 국감 증인 채택에 응하지 말라!	도형	3706	2023-09-25

46305	찢죄명 구속촉구 집회 많은 참석 부탁드리겠습니다	노사랑	3228	2023-09-25

46304	“민주당을 분당으로 몰고 가는 이재명” 여당 총선승리 1등 공신	남자천사	3968	2023-09-25

46303	2023.9.24. 지난 일주간 새정치 신문기사 모음	남자천사	3473	2023-09-25

46302	이단이란 상대적 개념이다. [6]	newyorker	3477	2023-09-23

46301	윤석열 대통령 부부가 뉴욕서 엑스포 총력 유치전을 펼쳤다.	도형	4204	2023-09-23

46300	성령의 역사 대한민국(49)	정문	4350	2023-09-23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회원정보

가입일

2008-07-23

등급

운영자 (1)

활동

포인트 : 0 점

게시물 작성수 : 0 개

댓글 작성수 : 0 개

NCSCKDVKDJVKDJVKDV


		소음이 심해서 환풍기를 장식품으로 쓰시는 분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소음 없이 실내를 쾌적하게 만드는 환풍기로 변신하는 마술			게시물 삭제요청방법
					Copyright(c) www.nongak.net
					tapng97@hanmail.net
					연락처 : 010-4696-71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