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객넷에서 제일 큰 간판은 '논객넷 서점' 간판입니다.
논객넷의 주력 간판으로 삼겠다는 의지의 표현입니다.
간판의 주인공은 단테입니다.
단테의 '신곡(神曲)'은 인류사에 남을 불멸의 저서입니다.
단테는 정치적 세계관을 저술했던 논객이기도 했습니다.
단테의 기운을 받아보고자 모델로 올렸습니다.
논객넷 서점에는 전,현직 대표논객들의 책이 진열되어 있습니다.
책을 내지 못한 대표논객님들도 있습니다.
올해는 이런 대표논객들이 없도록 할 계획입니다.
논객넷의 대표논객님들은 의무적으로 저자(著者)가 되어야 합니다.
방법은 쉽습니다.
지금 진열된 책들의 대부분은 논객넷의 대표논객이시던 분이
재능 기부 형식으로 만들어진 책들입니다.
제작비도 들어가지 않았고,
그 대신 책에서 나오는 고료도 없습니다.
일부 나오는 고료가 아마도 있다면
제작비 조로 제작자에게 갔다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이렇게라도 책을 만들었던 이유는
판매 부수에 목적이 있었던 것이 아니라
책의 저자가 됨으로서 논객님들께 동기 부여를 하고
좀 더 다채로운 논객넷에 일조를 하고,
대한민국을 우파의 이론으로 덮어버리겠다는
논객넷의 목표에도 부합한다고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이번 전자책 제작부터는 관례를 약간 바꾸기로 했습니다.
저자들이 전자책 제작비는 부담하지 않지만
대신에 약간의 고료라도 생기면 논객넷에 지급하겠다는
약속을 받았습니다. 물론 이 경우는 저자들이 기부해줘야
가능한 경우이며, 논객넷에서는 고료가 단 몇 푼일지라도
저자들에게 가는 것을 원칙으로 하겠습니다.
앞으로의 목표는 지속적으로 논객들의 전자책을 제작하여
논객넷 서점에 논객들의 저서로 책꽂이를 가득 채울 것입니다.
저자들의 제작비 부담도 없고,
저자들의 원고는 이미 게시판에 준비되어 있습니다.
전자책 한권에 논설 20~ 30편을 싣고
가격은 1천5백 원에서 2천 원 정도 예상하고 있습니다.
여기에서 저자들의 고료는 45%라고 합니다.
1천5백 원짜리 1권이 팔리면 약 670원 정도가
저자들의 고료입니다.
비록 푼돈이지만 원고가 많으신 논객들은
수십 권의 전자책 출간도 가능하고, 이런 출판이
몇 년간 축적되다보면 수입도 늘어나리라 봅니다.
전자책 고료는 솔직히 책도 잘 팔리는 시대도 아니고,
팔린다 해도 몇 푼 되지는 않습니다.
고료는 저자들에게 돌아가는 것을 원칙으로 하고,
기부를 원하시는 분은 논객넷에 기부하셔도 됩니다.
만약에 이런 시스템이 활성화 된다면
당장은 아니겠지만 세월이 흐르다 보면
얼마 전 게시판에서 논란이 되었던
회비 납부 문제도 해결 되리라 생각합니다.
게시판에 원고는 이미 만들어져 있고,
경제적 부담이 생기는 것도 아니고,
책을 못 만들 이유가 하나도 없습니다.
대표논객들은 의무적으로 1년에 두어 권을 만들어야 하고,
일반논객들에게도 제작을 권장할 것입니다.
대신에 책을 만들려면 이런 수고를 하셔야 됩니다.
일단 비슷한 주제의 논설을 20여 편을 선별하고,
선별한 원고를 한글 프로그램에서 맞춤법 교정을 하셔야 됩니다.
이런 다음 제에게 메일로 보내주면
며칠 안으로 책이 나오고 논객넷 서점에 진열될 것입니다.
얼마나 쉽습니까.
이런 것도 못할 바라면 무슨 수로 국가와 민족을 구하겠습니까.
전자책 출간 교정 보기는 다시 정리해서 올리겠습니다.
십 수 년을 논객으로 활동했다고 자부심을 느끼십니까.
십 수 년 글을 썼다는 사람이 저서 한권 없다면
그런 자부심은 허명(虛名)의 자부심입니다.
호랑이는 죽어서 가죽을 남기고
논객은 죽어서 글을 남깁니다.
우리들은 산더미 같은 책을 남깁시다.
그리하면 먼 훗날 우리를 기억하는 사람들이 있을 것입니다.
우리를 기억하는 그 누구는 바로 ‘역사(歷史)’일 것입니다.
비바람 배상
소음이 심해서 환풍기를 장식품으로 쓰시는 분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소음 없이 실내를 쾌적하게 만드는 환풍기로 변신하는 마술
게시물 삭제요청방법
Copyright(c) www.nongak.net
tapng97@hanmail.net
연락처 : 010-4696-71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