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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대변인과 가이드의 키를 비교 해 볼 수 있는 사진
작성자: 조고아제 조회: 29043 등록일: 2013-05-12
첨부파일: 2013051100214_0.jpg(68.6KB)Download: 3

지난 7일 오후 5시 35분(현지 시각) 미국 워싱턴 DC의 블레어하우스 앞에서 주미 한국대사관의 인턴 여직원 A씨로 추정되는 인물이 윤창중 전 청와대 대변인을 위해 차 문을 열어 주고 있다. 윤 전 대변인은 이날 오후 7시 한r楣 동맹 60주년 기념 만찬에 참석한 뒤 밤늦게까지 A씨와 술을 마시면서 그를 성추행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 /독자 제공

 

일베에서 찾은 사진인데요,

위 사실이 맞다면 저 차림으로 같이 술을 마셨고 마시고 난 후

키가 작지 않은 가이드이기에 윤 대변인이 허리를 툭툭 친다는 것이

엉덩이를 쳤다는 것이 일리가 있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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