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마이페이지 이용안내 고객센터
통합검색
토론방갤러리자료실취미제주4.3논객열전자유논객연합
회원가입아이디·비밀번호찾기
토론방
자유토론방
 
 
 
 
 
 
 
 
 
 
 
 
 
 
 
 
 
 
 
 
 
 
 
 
> 토론방 > 자유토론방
자유토론방
윤 대변인과 가이드의 키를 비교 해 볼 수 있는 사진
작성자: 조고아제 조회: 29036 등록일: 2013-05-12
첨부파일: 2013051100214_0.jpg(68.6KB)Download: 3

지난 7일 오후 5시 35분(현지 시각) 미국 워싱턴 DC의 블레어하우스 앞에서 주미 한국대사관의 인턴 여직원 A씨로 추정되는 인물이 윤창중 전 청와대 대변인을 위해 차 문을 열어 주고 있다. 윤 전 대변인은 이날 오후 7시 한r楣 동맹 60주년 기념 만찬에 참석한 뒤 밤늦게까지 A씨와 술을 마시면서 그를 성추행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 /독자 제공

 

일베에서 찾은 사진인데요,

위 사실이 맞다면 저 차림으로 같이 술을 마셨고 마시고 난 후

키가 작지 않은 가이드이기에 윤 대변인이 허리를 툭툭 친다는 것이

엉덩이를 쳤다는 것이 일리가 있어 보입니다.

 

인쇄
트위터페이스북
댓글 : 0
이전글 민정수석실 공직기강팀의 앞뒤 안맞는 논리!!
다음글 윤창중이 가이드라고 말했다고 시비하는 인간들에게 [1]
번호 제목 작성자 조회 등록일
48071 검사가 범죄인 이재명·문재인 수사하는 것이 탄핵감이면 이게 법치국가일까? 도형 5723 2024-09-18
48070 윤통이 지금 해야 할 일!!! 까꿍 5494 2024-09-18
48069 주사빨 세력과 닮은 국회와 김문수 비교 빨갱이 소탕 5588 2024-09-18
48068 음유시인 안정권 / 안정권 대표님 학력-경력 올바른 팩트 정리 / 대구 퀴어 운지맨 5780 2024-09-18
48067 가족범죄집단 이재명·문재인·조국이 판치는 세상 추석밥상머리 무슨 교육하 남자천사 5632 2024-09-18
48066 보수우파 서울시교육감 후보 단일화 합의로 승리가 보인다. 도형 5257 2024-09-17
48065 시진핑도 때가 다 되었는지도 모른다. 모대변인 5105 2024-09-17
48064 ‘검찰이 흉기라는 이재명·문재인 방탄동맹’ 흉기는 이재명·문재인 남자천사 5378 2024-09-17
48063 보수 우파는 분열로 망하는 지름길로 향하여 잘 가고 있다. 도형 5223 2024-09-16
48062 양평 자전거펜션 노사랑 3975 2024-08-17
48061 양아치 50%, 국회의원을 제비뽑기로 하자 [1] 비바람 5033 2024-09-16
48060 대한민국 주적은 북한이 아니라 독도괴담·계엄괴담 선동 민주당 남자천사 4938 2024-09-16
48059 이재명이 대권 잡을 줄 알고 예비내각 구상하라 지시를 했다니 어처구니가 도형 4957 2024-09-15
48058 세계관의 선택(9) - 동양과 서양의 산업혁명 [1] 정문 5214 2024-09-15
48057 2024.9.15. 지난 일주간 정치·경제·안보 신문기사 제목모음 남자천사 4741 2024-09-15
48056 사병 월급 인상 건에 대한 지만원-손상윤-안정권의 평가 운지맨 4930 2024-09-14
48055 세번의 탄핵은 당해선 안된다!ㅡ치매/ 바보도 안 당한다! 토함산 5023 2024-09-14
48054 윤석열 대통령 홀로 4대 개혁을 외치니 어려운 것이다. 도형 4773 2024-09-14
48053 부동산으로 흐르는 자금을 주식시장으로 갈려면 모대변인 4340 2024-09-14
48052 역시 빨갱이들의 낮 짝은 양파 껍질이다. 안동촌노 4437 2024-09-13
48051 울진 신한울 3·4호기 원전 건설 재개 환영하는 바이다. 도형 4341 2024-09-13
48050 가족 범죄집단 ‘문재인·이재명 손잡고 방탄 동맹’ 소가 웃는다. 남자천사 4565 2024-09-13
48049 김 건희와 한 동훈을 절대 믿어선 안된다. 안동촌노 4493 2024-09-12
48048 2024.9.11자 안정권 대표님 썰방 클립 노사랑 3810 2024-09-12
48047 한 줄 영어(1) 까꿍 3810 2024-09-12
48046 의사들 전용 게시판에 국민들이 더 죽어나가야 한다니 의사가 아닌 악마다. 도형 4260 2024-09-12
48045 윤대통령 남은 임기 반 위기 극복하려면 이제명 구속해야 남자천사 4500 2024-09-12
48044 뭐시라?ㅡ더 죽어봐야 정신 차린다고ㅡ쳐 쥑일 넘들'' 토함산 4425 2024-09-11
48043 민주당은 삼권분립을 훼손하는 탄핵하는 짓을 당장 멈춰라! 도형 4206 2024-09-11
48042 악서惡書들의 행진-神學- [2] 안티다원 4222 2024-09-11
48041 윤석열-한동훈-홍준표의 이구동성 : "금투세 폐지하라!" (Fea 운지맨 4612 2024-09-11
48040 막걸리는 무죄다. (재 게시) 빨갱이 소탕 4244 2024-09-11
48039 ‘2030 K팝 세계신화 쓰는데 괴담정치 이재명’ 인간이 되거라 남자천사 4161 2024-09-11
48038 조국은 김정숙이 대통령 행세하는 것을 봐서 김건희 여사를 같이 취급하는가 도형 4008 2024-09-10
48037 세계관의 선택(8) - 르네상스 - revivalism(2) [2] 정문 4278 2024-09-10
48036 세계관의 선택(7) - 르네상스 - revivalism(1) [1] 정문 4720 2024-09-10
48035 챗gpt와 함께하는 안정권의 썰방 노사랑 3775 2024-09-10
48034 이재명 민주당 괴담 정치에 갇힌 ‘윤대통령 사는 길’ 남자천사 3774 2024-09-10
48033 문재인은 윤석열 대통령에게 비하면 조족지혈에 불과하다. 도형 4087 2024-09-09
48032 직통계시 남발-전광훈- 안티다원 3883 2024-09-09
48031 임기 반 지나도록 적페세력 문재인·이재명 구속 못한 윤정부 국민 신뢰잃어 남자천사 4071 2024-09-09
48030 이제는 과학이 인간을 죽일 수도 있다. 안동촌노 3964 2024-09-08
48029 의료계는 정부에 의견서를 제출해서 서로 협의하기 바란다. 도형 3658 2024-09-08
48028 2024.9.8. 지난 일주간 정치·경제·안보 신문기사 제목모음 남자천사 3789 2024-09-08
48027 김 건희는 골수 빨갱인가 ? 우파로 전향했는가 ? 안동촌노 4009 2024-09-07
48026 이재명이 같이 골프·낚시 즐겼는데 모르는 사람이라니 말인가 막걸리인가? 도형 3728 2024-09-07
48025 5.18 부역자 뱅모-조갑제-이재오-변희재-윤석열-한동훈-인요한의 붉은 정 [1] 운지맨 4275 2024-09-07
48024 ]10월 위기설을 독도괴담·계엄괴담으로 덮으려 망국의 길 가는 민주당 [1] 남자천사 3712 2024-09-07
48023 안정권 대표가 분석한 인요한의 붉은 정체 (feat. 안정권 대표, 서울시 노사랑 3517 2024-09-07
48022 윤석열 대통령은 이제 목숨을 걸어야 한다. 안동촌노 4171 2024-09-06
31 | 32 | 33 | 34 | 35 | 36 | 37 | 38 | 39 | 40
게시물 신고하기
게시판 성격에 맞지 않거나 불건전한 게시물을 운영자에게 신고할 수 있습니다.
운영자 확인 후 해당글 삭제조치 및 해당 회원에게 불이익이 갈 수 있습니다.
허위신고시에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니 신중하게 신고해주세요.
글 제목 윤 대변인과 가이드의 키를 비교 해 볼 수 있는 사진
글 작성자 조고아제
신고이유
회원정보
회원정보
가입일 2008-07-23
등급 운영자 (1)
활동
포인트 : 0
게시물 작성수 : 0
댓글 작성수 : 0
쪽지보내기
받는분
제목
내용
(0/200바이트)
NCSCKDVKDJVKDJVKDV

         
 

소음이 심해서 환풍기를 장식품으로 쓰시는 분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소음 없이 실내를 쾌적하게 만드는 환풍기로 변신하는 마술

게시물 삭제요청방법

 

Copyright(c) www.nongak.net

 

tapng97@hanmail.net

 

연락처 : 010-4696-71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