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마이페이지 이용안내 고객센터
통합검색
토론방갤러리자료실취미제주4.3논객열전자유논객연합
회원가입아이디·비밀번호찾기
토론방
자유토론방
 
 
 
 
 
 
 
 
 
 
 
 
 
 
 
 
 
 
 
 
 
 
 
 
> 토론방 > 자유토론방
자유토론방
윤창중 사건에 참 무식한 것들 많다.
작성자: 정문 조회: 25900 등록일: 2013-05-12

윤창중 사건에 대하여 미국 정부는 "국무부는 이번 조사와 관련성이 없다. 이번 사안 또는 사법적인 조사와 관련해서는 한국 정부나 워싱턴DC 경찰 당국에 문의하라"는 것이 공식입장이다. 즉 정치적, 외교적으로 문제 삼을 것이 없다는 것이다.

 

윤창중 사건에 대하여 고소인으로부터 사건을 접수 받은 워싱턴DC 경찰 당국도 윤창중에 대한 조사 없이 고소인의 진술만 듣고 즉각적으로 4급 성추행 경범죄로 결론을 내린다. 이는 윤창중에 대한 조사 없이 전적으로 고소인의 진술에 의한 것으로, 경범죄 정도에 해당된다. 조사과정을 거쳐 충분히 혐의없음으로 결론날 수 있다는 이야기도 된다. 또한 워싱턴DC 경찰 당국은 "현재로는 더 언급할 것이 없다"고 입장을 밝히며 경미한 사건임을 확인시켜 주고 있다. 미국내 언론들도 공식적인 취재나 논평이 없다. 다만 한국내에서 시끄러우니 한국기사를 발췌하여 유머스런 사건 정도로 취급하고 있다.

 

오히려 미국내에서는 윤창중에 대한 조사 없이 고소인의 고소내용만 가지고도 경범죄로 분류하고 있는데 한국에서는 성추행이 성폭행으로 둔갑하고 1급 강간사건 정도로 둔갑되어 온갖 좌파찌라시들은 개발에 땀나듯 신나하고 있다.

 

이렇듯 사태가 악화 된 것은 어리석은 청와대 비서실이 오버해서 낳은 결과이다. 윤창중은 미국에서 워싱턴 경찰국에 출석해서 당당하게 조사를 받았어야 했다. 그 전에 주미대사관은 자신이 고용한 직원과 결부된 문제이므로 사전조치를 취했어야 옳음에도 무능한 대사관은 사태파악조차 못하고 있었다. 이런 공무원은 혈세를 탕진하는 도적놈으로 반드시 처벌해야 할 것이다.

 

윤창중 사건이 처음알려진 미시USA는 미주 한인 여성 커뮤니티 사이트다. 즉 언론이나 보도매체가 아니다. 우리나라에서 흔하게 널린 여성친목 동호회와 같은 사이트이다. 한인여성들이 모여 정보공유 및 개인적인 일상에 대해 수다 떠는 곳이다. 도대체 이러한 사이트에 ~~ 카더라와 같이 올라온 글을 보고 지레 겁먹어 사태를 악화시킨 공무원들에게 혈세로 월급을 줘야 하는지 의문이다. 도대체 주미대사관은 뭘 한 것이며, 청와대 비서실은 무엇을 했다는 것인지 저런 인사들에게 혈세로 월급주느니 차라리 목석을 앉혀 놓는 것이 나을 듯 하다.

 

윤창중 사건으로 신난 곳은 북한이다. 개성공단 철수로 똥줄이 타들어가는 김정은이 모처럼 건수를 잡았다. "세계정치사상 처음 있는, 그야말로 남조선 보수패당만이 세울 수 있는 수치스런 기록일 것"라며 우민끼를 통해 헛소리를 나불대고 있다. 김정일이 여성편력은 똥개가 교미 붙었던 것보다 난잡스러웠던 것은 개나 소나 다 아는 이야기 이다. 여성을 성노리개 삼아 기쁨조의 향락으로 도끼자루 썩는 줄 모르고 살던 김정일 꼬라지 먼저 되돌아 봐라.

 

이정희도 한소리 하고 나섰다. 이정희는 북한의 기쁨조에 대해 비판한적 있나. 그리고 민주노총 위원장 시절 성폭행 사건 은폐 의혹으로 여론의 도마 위에 오른 정진후, 민주통합당과 통합진보당 간 연대후보로 경기 성남 중원에 출마하는 윤원석 전 민중의소리 대표의 성추행 전력 등 세간에 숱한 의혹이 있었음에도 이정희가 비판한 꼴을 본적이 없으며 진상파악을 위한 노력조차 없었다. 이정희 “니나 잘해라”

 

전라도 사투리 걸죽한 악센트로 미국의회에서 용기백백 영어연설을 하던 김대중은 미의회를 순간적으로 취침모드를 조성했던 것 기억하는가. 미의사당에서 걸죽한 전라도식 영어로 연설하는데 하원 상원 내들이 안 통하는 영어를 듣느라 고생들 했었지.

 

김대중 연설 듣다 지쳐 버린 당시 뉴트 킹그리치 하원의장은 눈을 감고 졸다가 CNN 기자에게 들켜 해프닝이 벌어졌다. 외국의 지도자가 연설을 하는데 어떻게 잠을 자냐고 하자 킹그리치 하원의장이 그랬지

 

“내가 왜 잡니까? 저양반이 하도 영어를 잘해 무슨 소리인가 곰곰히 생각하느라고 눈을 감고 생각중이었지요”

 

박근혜 대통령이 똑소리나게 영어연설하자 싸이 운운하며 재나 뿌리는 민주당 꼬라지가 앞으로의 계속 될 꼬라지다. 국정에 발목이나 잡고 탈탈거릴 민주당 앞날이 뻔하지 않는가 말이다.

그리고 민주당 무식한 것은 좋은데 최소한 국회의원이면 성추행인지 성폭행인지, 경범죄인지 중범죄인지 용어 정도는 알고 떠들어야 할 것 아닌가. 성폭행 어쩌고 무식하게 떠들면 곤란하지. 그리고 성폭행이고 성추행이고 좋은데 말이야 민주당 니네들은 걸죽한 음담패설로 민주당을 위해 헌신한 김용민 모가지 날렸냐.... 니나 잘해 민주당.

 

여자들 모여 수다 떠는 곳에 올라온 말한마디에 지리멸렬 사태를 키운 청와대와 주미대사관 무능하고 공무원들 모두 삭탈관직하고 유배 시켜야 할 것이다. 여하튼 이번 사건에 가장 큰 무공을 세운 청와대 비서실 등신들, 주미대사관 똥덩어리들........ 에라이 등신새끼들아 시체 치우는 것도 아까우니 나가서 뒈져라.

싸인
인쇄
트위터페이스북
댓글 : 0
이전글 신고한 A양 신상 알아낸 것 같다-펌
다음글 윤창중 사건 그만 울겨 먹어라!
번호 제목 작성자 조회 등록일
48327 10.27 이후의 한국교회 [1] 안티다원 2489 2024-11-11
48326 윤석열 대통령의 기자회견이 성공적인 이유. 손승록 2700 2024-11-11
48325 이재명 방탄위해 간첩활동 민노총과 손잡은 민주당 남자천사 2550 2024-11-11
48324 트럼프가 윤통과의 통화에서 조선업을 꺼낸 이유는 중국제압이 주목적 모대변인 2161 2024-11-10
48323 이재명 선거법·위증교사 하나라도 유죄가 인정되면 치명상을 입게 될 것이다 도형 2286 2024-11-10
48322 [단독] 청와대 이전 배후, 천공도, 백재권도 아닌 명태균이었다 운지맨 2403 2024-11-10
48321 현충사 은행나무길 & 천안 독립기념관 단풍나무길 노사랑 2175 2024-11-10
48320 2024.11.10. 지난 일주간 정치·경제·안보 신문기사 제목모음 남자천사 2482 2024-11-10
48319 물고기가 물을 만난 것 같이 윤 대통령의 탄핵을 안동촌노 2578 2024-11-09
48318 우리 軍이 이스라엘 식으로 미사일엔 미사일로 국가안보를 지킨다. 도형 2389 2024-11-09
48317 ]‘원전 이어 방산 수출 훼방’ 백해무익 망국당 민주당 쓸어내자 남자천사 2481 2024-11-09
48316 이재명이 위증교사를 했는데 실패한 교사로 무죄라니 정신착란이 왔는가? 도형 2426 2024-11-08
48315 윤석열은 홀아비인가. 빨갱이 소탕 2466 2024-11-08
48314 굥두창-김명신-한가발, 빨리 뒈져라, 왜 사냐? (Feat. 광수는 과학이다) 운지맨 2534 2024-11-08
48313 의료개혁을 정쟁으로 이용하려는 파렴치한 이재명은 국민의 적 남자천사 2390 2024-11-08
48312 이재명 1심 선고 결과 후 민주당내와 정국이 요동칠 것으로 보인다. 도형 1948 2024-11-07
48311 러우전 승리가 러시아의 국익일 수 있을까? 모대변인 1854 2024-11-07
48310 이승만 박정희 전두환을 기다리며 빨갱이 소탕 2521 2024-11-07
48309 백해무익 민주당, 북한 러시아 파병에 북한편들고 내란 선동까지 남자천사 2356 2024-11-07
48308 트럼프 대통령의 당선을 진심으로 축하 드립니다. 정문 2493 2024-11-06
48307 한미 원전 수출 협력 파트너십으로 세계 시장 공략한다. 도형 2324 2024-11-06
48306 천하고 무식한 조센진 언론 수준 정문 2220 2024-11-06
48305 이변이 없는 한 트럼프 당선 확실시!! 까꿍 2276 2024-11-06
48304 휴거로 도피처 삼으시려는가?-전광훈명암- 안티다원 2739 2024-11-06
48303 세계 최 강대국이라는 미국의 심보를 모르겠다. 안동촌노 2807 2024-11-06
48302 정치가 김민전과 한동훈 비교 빨갱이 소탕 2640 2024-11-06
48301 민주당 이재명 방탄위해 대통령 탄핵 외치며 내란선동 민심 외면 남자천사 2508 2024-11-06
48300 노사랑에게 인생선배로서 드리는 글 정문 2554 2024-11-05
48299 민주당 장외집회에 17000명이 참석한 걸 30만 명이라 뻥을 쳤구나? 도형 2462 2024-11-05
48298 이재명 방탄위한 내란 선동 대통령 탄핵 집회 국민혁명으로 답하자 남자천사 2514 2024-11-05
48297 인간에 있어서 음욕과 권력과 돈은 불가피한 문제이다. 안동촌노 2841 2024-11-04
48296 당정은 민주당의 서울지검장 탄핵에 대한 대책은 세워두었는가? 도형 2425 2024-11-04
48295 논객넷 淨化 안티다원 2589 2024-11-04
48294 변희재-신혜식-전략-이영풍이 분석한 한동훈 만세족 조갑제의 붉은 정체 & 운지맨 2752 2024-11-04
48293 비겁한 국민의 힘 의원들...힘내라 윤석열. 손승록 2752 2024-11-04
48292 가짜 뉴스에 속아 또 대통령을 탄핵하려고 하는가. 빨갱이 소탕 2608 2024-11-04
48291 《도올의 기독교관을 비판함》 출간 문제 [2] 안티다원 2678 2024-11-04
48290 [칼럼]이재명, 대통령 탄핵 빙자 내란 시작, 북한 러지원은 ‘남의 전쟁 남자천사 2643 2024-11-04
48289 남의 나라 도움이 없었으면 민주당은 세상에 없었는데 이런 인면수심 짓을 도형 2681 2024-11-03
48288 배인규-감동란, 이번 포인트는 잘 잡았다 운지맨 3031 2024-11-03
48287 미국 대선 투표 용지 구경 까꿍 2421 2024-11-03
48286 2024.11.3. 지난 일주간 정치·경제·안보 신문기사 제목모음 남자천사 2742 2024-11-03
48285 남자가 울면 나라가 망하고 여자가 까불면 집안이 망한다. 안동촌노 2742 2024-11-02
48284 민주당 빼고 여·야와 국민들이 압도적으로 이재명 1심 선고 생중계 원한다. 도형 2696 2024-11-02
48283 [박정훈 칼럼] 박정희의 '베트남 파병', 김정은의 '러시아 용병' 조고아제 2508 2024-11-02
48282 백해무익한 이재명 법치·윤리·도덕 파괴 국민심성 황폐화시켜 남자천사 2783 2024-11-02
48281 북한이 하는 짓을 두둔까지 하는 민주당은 종북정당의 모습이 아닌가? 도형 2578 2024-11-01
48280 백해무익한 암덩어리 이재명 더 이상 방치하면 나라 망한다. 남자천사 2919 2024-11-01
48279 [수상한 미용실] 감상평 노사랑 4722 2024-11-01
48278 문재인의 탈원전 정책으로 5개 원전 멈춤으로 전기수급 문제로 국민만 손해 도형 2756 2024-10-31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게시물 신고하기
게시판 성격에 맞지 않거나 불건전한 게시물을 운영자에게 신고할 수 있습니다.
운영자 확인 후 해당글 삭제조치 및 해당 회원에게 불이익이 갈 수 있습니다.
허위신고시에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니 신중하게 신고해주세요.
글 제목 윤창중 사건에 참 무식한 것들 많다.
글 작성자 정문
신고이유
회원정보
회원정보
가입일 2008-07-23
등급 운영자 (1)
활동
포인트 : 0
게시물 작성수 : 0
댓글 작성수 : 0
쪽지보내기
받는분
제목
내용
(0/200바이트)
NCSCKDVKDJVKDJVKDV

         
 

소음이 심해서 환풍기를 장식품으로 쓰시는 분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소음 없이 실내를 쾌적하게 만드는 환풍기로 변신하는 마술

게시물 삭제요청방법

 

Copyright(c) www.nongak.net

 

tapng97@hanmail.net

 

연락처 : 010-4696-71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