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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창중 사건에 참 무식한 것들 많다.
작성자: 정문 조회: 25863 등록일: 2013-05-12

윤창중 사건에 대하여 미국 정부는 "국무부는 이번 조사와 관련성이 없다. 이번 사안 또는 사법적인 조사와 관련해서는 한국 정부나 워싱턴DC 경찰 당국에 문의하라"는 것이 공식입장이다. 즉 정치적, 외교적으로 문제 삼을 것이 없다는 것이다.

 

윤창중 사건에 대하여 고소인으로부터 사건을 접수 받은 워싱턴DC 경찰 당국도 윤창중에 대한 조사 없이 고소인의 진술만 듣고 즉각적으로 4급 성추행 경범죄로 결론을 내린다. 이는 윤창중에 대한 조사 없이 전적으로 고소인의 진술에 의한 것으로, 경범죄 정도에 해당된다. 조사과정을 거쳐 충분히 혐의없음으로 결론날 수 있다는 이야기도 된다. 또한 워싱턴DC 경찰 당국은 "현재로는 더 언급할 것이 없다"고 입장을 밝히며 경미한 사건임을 확인시켜 주고 있다. 미국내 언론들도 공식적인 취재나 논평이 없다. 다만 한국내에서 시끄러우니 한국기사를 발췌하여 유머스런 사건 정도로 취급하고 있다.

 

오히려 미국내에서는 윤창중에 대한 조사 없이 고소인의 고소내용만 가지고도 경범죄로 분류하고 있는데 한국에서는 성추행이 성폭행으로 둔갑하고 1급 강간사건 정도로 둔갑되어 온갖 좌파찌라시들은 개발에 땀나듯 신나하고 있다.

 

이렇듯 사태가 악화 된 것은 어리석은 청와대 비서실이 오버해서 낳은 결과이다. 윤창중은 미국에서 워싱턴 경찰국에 출석해서 당당하게 조사를 받았어야 했다. 그 전에 주미대사관은 자신이 고용한 직원과 결부된 문제이므로 사전조치를 취했어야 옳음에도 무능한 대사관은 사태파악조차 못하고 있었다. 이런 공무원은 혈세를 탕진하는 도적놈으로 반드시 처벌해야 할 것이다.

 

윤창중 사건이 처음알려진 미시USA는 미주 한인 여성 커뮤니티 사이트다. 즉 언론이나 보도매체가 아니다. 우리나라에서 흔하게 널린 여성친목 동호회와 같은 사이트이다. 한인여성들이 모여 정보공유 및 개인적인 일상에 대해 수다 떠는 곳이다. 도대체 이러한 사이트에 ~~ 카더라와 같이 올라온 글을 보고 지레 겁먹어 사태를 악화시킨 공무원들에게 혈세로 월급을 줘야 하는지 의문이다. 도대체 주미대사관은 뭘 한 것이며, 청와대 비서실은 무엇을 했다는 것인지 저런 인사들에게 혈세로 월급주느니 차라리 목석을 앉혀 놓는 것이 나을 듯 하다.

 

윤창중 사건으로 신난 곳은 북한이다. 개성공단 철수로 똥줄이 타들어가는 김정은이 모처럼 건수를 잡았다. "세계정치사상 처음 있는, 그야말로 남조선 보수패당만이 세울 수 있는 수치스런 기록일 것"라며 우민끼를 통해 헛소리를 나불대고 있다. 김정일이 여성편력은 똥개가 교미 붙었던 것보다 난잡스러웠던 것은 개나 소나 다 아는 이야기 이다. 여성을 성노리개 삼아 기쁨조의 향락으로 도끼자루 썩는 줄 모르고 살던 김정일 꼬라지 먼저 되돌아 봐라.

 

이정희도 한소리 하고 나섰다. 이정희는 북한의 기쁨조에 대해 비판한적 있나. 그리고 민주노총 위원장 시절 성폭행 사건 은폐 의혹으로 여론의 도마 위에 오른 정진후, 민주통합당과 통합진보당 간 연대후보로 경기 성남 중원에 출마하는 윤원석 전 민중의소리 대표의 성추행 전력 등 세간에 숱한 의혹이 있었음에도 이정희가 비판한 꼴을 본적이 없으며 진상파악을 위한 노력조차 없었다. 이정희 “니나 잘해라”

 

전라도 사투리 걸죽한 악센트로 미국의회에서 용기백백 영어연설을 하던 김대중은 미의회를 순간적으로 취침모드를 조성했던 것 기억하는가. 미의사당에서 걸죽한 전라도식 영어로 연설하는데 하원 상원 내들이 안 통하는 영어를 듣느라 고생들 했었지.

 

김대중 연설 듣다 지쳐 버린 당시 뉴트 킹그리치 하원의장은 눈을 감고 졸다가 CNN 기자에게 들켜 해프닝이 벌어졌다. 외국의 지도자가 연설을 하는데 어떻게 잠을 자냐고 하자 킹그리치 하원의장이 그랬지

 

“내가 왜 잡니까? 저양반이 하도 영어를 잘해 무슨 소리인가 곰곰히 생각하느라고 눈을 감고 생각중이었지요”

 

박근혜 대통령이 똑소리나게 영어연설하자 싸이 운운하며 재나 뿌리는 민주당 꼬라지가 앞으로의 계속 될 꼬라지다. 국정에 발목이나 잡고 탈탈거릴 민주당 앞날이 뻔하지 않는가 말이다.

그리고 민주당 무식한 것은 좋은데 최소한 국회의원이면 성추행인지 성폭행인지, 경범죄인지 중범죄인지 용어 정도는 알고 떠들어야 할 것 아닌가. 성폭행 어쩌고 무식하게 떠들면 곤란하지. 그리고 성폭행이고 성추행이고 좋은데 말이야 민주당 니네들은 걸죽한 음담패설로 민주당을 위해 헌신한 김용민 모가지 날렸냐.... 니나 잘해 민주당.

 

여자들 모여 수다 떠는 곳에 올라온 말한마디에 지리멸렬 사태를 키운 청와대와 주미대사관 무능하고 공무원들 모두 삭탈관직하고 유배 시켜야 할 것이다. 여하튼 이번 사건에 가장 큰 무공을 세운 청와대 비서실 등신들, 주미대사관 똥덩어리들........ 에라이 등신새끼들아 시체 치우는 것도 아까우니 나가서 뒈져라.

싸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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