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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윤창중에게 빨리 귀국하라 했을까?
작성자: 일베펌 조회: 25518 등록일: 2013-05-10

 





윤창중 전 청와대 대변인은 이렇게 말했다.  (조갑제 닷컴에서 퍼옴)


  
  "인턴 여성을 성추행한 적이 없다. 일을 잘못하여 몇 번 질책한 게 미안해서 호텔 바에서 운전기사, 인턴, 나 셋이서 술을 마시면서 잘 하라는 뜻으로 여성의 몸을 툭 친 적은 있다. 다음 날 아침 그 인턴 직원이 내 방에 찾아왔는데 나는 샤워를 하다가 나와서 왜 부르지도 않았는데 왔느냐고 말하고 보냈다. 인턴은 내 방으로 들어 오지 않았다. 
  

  인턴이, 나를 경찰에 신고하였다는 말은 들었으나 경찰에 불려간 적이 없고, 물론 조사 받은 적도 없다. 이남기 홍보 수석이 빨리 귀국하라고 하여 서둘러 돌아왔다."



(http://www.chogabje.com/board/view.asp?C_IDX=51233&C_CC=A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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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남기 정무직공무원, 전 기업인

소속1949년 12월 10일 (전라남도 영암)

대통령비서실 (홍보수석)

수상성균관대학교 대학원 언론학 박사

2007년 은관 문화훈장

2002년 성균관대학교 언론대상
                                                  
                                                   


2012.03 SBS 이사회 의장 출신


                                                    2013~ 대통령비서실 홍보수석





                            왜?  빨리 귀국하라고 했을까?  


               조사도 안받고,  짐도 안챙긴 채,  윤창중이 귀국해  

                일(?)은  너무 커져 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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