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토론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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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윤창중에게 빨리 귀국하라 했을까? |
작성자: 일베펌 |
조회: 25504 등록일: 2013-05-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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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창중 전 청와대 대변인은 이렇게 말했다. (조갑제 닷컴에서 퍼옴)
"인턴 여성을 성추행한 적이 없다. 일을 잘못하여 몇 번 질책한 게 미안해서 호텔 바에서 운전기사, 인턴, 나 셋이서 술을 마시면서 잘 하라는 뜻으로 여성의 몸을 툭 친 적은 있다. 다음 날 아침 그 인턴 직원이 내 방에 찾아왔는데 나는 샤워를 하다가 나와서 왜 부르지도 않았는데 왔느냐고 말하고 보냈다. 인턴은 내 방으로 들어 오지 않았다.
인턴이, 나를 경찰에 신고하였다는 말은 들었으나 경찰에 불려간 적이 없고, 물론 조사 받은 적도 없다. 이남기 홍보 수석이 빨리 귀국하라고 하여 서둘러 돌아왔다."
(http://www.chogabje.com/board/view.asp?C_IDX=51233&C_CC=A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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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남기 정무직공무원, 전 기업인
소속1949년 12월 10일 (전라남도 영암)
- 대통령비서실 (홍보수석)
수상성균관대학교 대학원 언론학 박사
- 2007년 은관 문화훈장
2002년 성균관대학교 언론대상-
- 2012.03 SBS 이사회 의장 출신
- 2013~ 대통령비서실 홍보수석
왜? 빨리 귀국하라고 했을까?
- 조사도 안받고, 짐도 안챙긴 채, 윤창중이 귀국해
- 일(?)은 너무 커져 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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