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척항 입항 북한어선/반드시 규명해야할 의문 - 자유논객연합 :: 논객넷

로그인

마이페이지

이용안내

고객센터

통합검색












회원가입 아이디·비밀번호찾기

토론방

자유토론방

홈 > 토론방 > 자유토론방

자유토론방

삼척항 입항 북한어선/반드시 규명해야할 의문

작성자:

현산

조회: 6976 등록일: 2019-06-24

<o:p></o:p>   <o:p></o:p>모두 간과하거나 놓치고 있는 기본적인 문제 및 의문이 있다. 정부를 상대로 반드시 규명해야 한다. 제발 야당이 좀 제 역할하기를 바란다. 침투를 발견하고 못하고는 다음의 문제다.  1. 그 목선이 북한에서 출항할 때 조업이 목적이었는지 남한으로 귀순이 목적이었는지의 여부. 조업할 어선이라면 어구와 4일 동안 잡은 고기가 있어야 하는데 보이지 않는다.  2. 북한인 4명의 행색이 어부가 아니고 4일 동안 표류했다는 것도 전혀 믿을 수 없는 상황이다. 어떻게 삼척항까지 입항하게 되었는지 국정원은 각자의 신원과 심문내용을 밝혀야. 어부 인지 아닌지는 간단히 확인가능하다.  3. 귀순과 귀환이 각 2명씩인데 이런 경우는 상식으로 납득될 수 없다. 남한으로 오는 도중 서로 확인될 수밖에 없는 일이고, 무사히 한국까지 올 수도 없었을 것이다. 어떻게 이런 일이 발생했는지 심문조서를 공개 밝혀라. 4. 귀환자는 국정원이 신병인수한 후 몇 시간 만에 어디로 어떻게 돌려보냈는지 밝혀라. 북한요청에 의해 강제 북송되었을 가능성도 농후하다.  5. 귀순이든 귀환이든 북한인이 한국 땅에 들어왔으면 합동신문조를 구성 최소 1주일 이상 보호하며 내막을 확인하는 건 그동안 규칙이었다. 왜 이런 상식조차 무시하고 금방 돌려보내냈나? 게가다 타고 온 목선까지 폐기를 시도하며 사건을 묻어버리려 했다. 문재인일당의 의도가 매우 의아하다.  6. 종합하면 자연스럽게 하나의 의문으로 정리된다. 저 북한목선과 4명의 북한인들은 무슨 목적으로 온 거야? 이것이 정부에 물어야할 문제의 핵심이 되어야하고 우리국민도 이 점을 깊이 생각해야 한다. 뭔가 수상하고 북한의 깊은 의도가 있는 것 같다. 문재인은 이를 도우고 있고...   <o:p></o:p>7. 이와 관련해 문재인에게 직접 추궁해야 할 근본적인 문제가 있다. 북한선박이 삼척항에 셀프 입항할 때까지 경계가 뚫린 건 문재인이 멋대로 합의한 군사합의 때문이란 사실.   <o:p></o:p>8. 문재인이 우리군의 군사력과 사기를 와해하고 우리영토 상공에서조차 비행을 금지했으니 이런 일이 일어나는 건 당연하고, 앞으로도 일어날 수밖에 없는 문재인 책임을 추궁하고 강력하게 규탄해야 한다.

댓글 : 0 건



이전글	내가 왜 이럴까
다음글	박근혜 대통령 무죄석방 안 되면 문재인은 죽는다

번호	제목	작성자	조회	등록일
17383	없는 토착왜구와 나대는 토착빨갱이	빨갱이 소탕	19859	2019-07-02

17382	문재인이 망친 한국경제, 한강기적을 국민한숨으로 바꿔	남자천사	7726	2019-07-02

17381	프리메이슨의 정치적 음모(陰謀)를 해결하는 방법	우익대사	7201	2019-07-02

17380	[프리메이슨] 케네디의 프리메이슨에 관한 연설(동영상 11분)	우익대사	7135	2019-07-02

17379	황교안-김무성, 같이 손 잡고 부엉이 바위에서 운지해라	노묵훈	7460	2019-07-01

17378	안티박근혜 카페 털어버립시다	노묵훈	7082	2019-07-01

17377	도올의 기독교관을 비판함 (15)	안티다원	8877	2019-07-01

17376	[조갑제TV] 도대체 황교안은 뭐하는 사람인가? DMZ 쇼가 의미 있다고?	운지맨	7407	2019-07-01

17375	시편(Psalm) 13	dream	7901	2019-07-01

17374	조원진이 미래다 (5부)	운지맨	7475	2019-07-01

17373	김정숙 판타스틱 우먼 맞지 판타스틱한 18련 정수기 운지해라	노묵훈	7767	2019-07-01

17372	[노묵훈TV] Nomu Kun - 나는 극우파다(정신문화전쟁)	노묵훈	7527	2019-07-01

17371	[판문점] 문재인 대통령 어제 또 월경하고 싶었던 것 아닐까?\|	장재균	11612	2019-07-01

17370	5.18 광수폭동 진상규명 집회 연설문	운지맨	8705	2019-07-02

17369	토착왜구 발언 진원지가 청와대라니...	현산	20191	2019-07-01

17368	판문점 회동에 대한 황교안의 정확한 분석	운지맨	7362	2019-07-01

17367	캬~ 역시 3분 카레보다 못한 2분짜리 대통령 문재앙이랑은 격이 다르네	노묵훈	6886	2019-07-01

17366	국제미아 쩝쩝이 근황	하늘과 땅사이에	6677	2019-07-01

17365	도요타다이쥬 팬카페 털어버립시다	운지맨	7015	2019-07-01

17364	반중친미가 답이다	운지맨	7130	2019-07-01

17363	진리 싸움.(14).	凡平	9030	2019-07-01

17362	김정은에 퍼주고 뭇매맞는 문재인보면 국민들 분통터져 못살겠다.	남자천사	7531	2019-07-01

17361	오두방정 육갑질하는 조구기,,,	하늘과 땅사이에	7125	2019-07-01

17360	야 갑제야 이래도 박주신이 죄가없다고?	노사랑	1948	2022-02-05

17359	[지만원 TV] [지만원TV] 제57화 트럼프 대성공	노묵훈	7057	2019-06-30

17358	말레이 곰이 왜 고향 쿠알라룸푸르行을 거부했나?	곽정부	7138	2019-06-30

17357	노유진(노회찬-유시민-진중권) 정치카페 털어버립시다	노묵훈	7005	2019-06-30

17356	트럼프 깊은 뜻도 이해 못 하고 얄팍한 지식 갖고 트럼프 욕하는 조갑제-	노묵훈	7273	2019-06-30

17355	황교안, 말로만 하지 말고 실천을 좀 해라	운지맨	7146	2019-06-30

17354	국민 피 빨아먹는 기생충, 바로 이들 아녀?	현산	7325	2019-06-30

17353	트럼프대통령님 재앙이랑 정은이 좀 죽여주세요 (2부)	운지맨	7327	2019-06-30

17352	'5.18 민주화운동' 좌빨카페 가서 좌빠리들 민주화시켜줍시다	운지맨	7866	2019-06-30

17351	트럼프의 말 한 마디에 너무 민감할 필요는 없다.	하서후인	7443	2019-06-30

17350	2019.6.29. 지난 일주간 문정권 망국정책 자료 및 태극기 화보	남자천사	7263	2019-06-30

17349	뇌물 먹고 운지한 노회찬 미화하는 빨갱이 오마이뉴스	노묵훈	7029	2019-06-29

17348	[개미애국방송] "우리공화당은 우파분열세력 아니다!" \| 김세	노묵훈	6796	2019-06-29

17347	트럼프대통령님 재앙이랑 정은이 좀 죽여주세요	노묵훈	7046	2019-06-29

17346	박근혜가 우파 분열? 지랄하고 자빠졌네	운지맨	7338	2019-06-29

17345	조우석의 백낙청 비판	안티다원	7291	2019-06-29

17344	[조갑제TV] 장면과 장도영을 한 번에 보내버리려는 박정희!	운지맨	7162	2019-06-29

17343	나는 극우파다	운지맨	7020	2019-06-29

17342	미스따리 (64)	펑그르	7099	2019-06-28

17341	미스따리 (63)	펑그르	6862	2019-06-28

17340	미스따리 (62)	펑그르	6821	2019-06-28

17339	[지만원 TV] [지만원TV] 광주시민께 영상편지	운지맨	6951	2019-06-28

17338	[진성호방송] 김원봉 모델 드라마 '이몽' 시청률 폭망! 광고 바닥! MBC 천	노묵훈	7092	2019-06-28

17337	바둑아 넌 걍 닥치고 운지나 하세요	노묵훈	7083	2019-06-28

17336	김정은이 왜 문재인 대통령을 망신주고 질책했을까?	현산	11672	2019-06-28

17335	광수 부정론자들에 대한 지만원 박사님의 일침	운지맨	7431	2019-06-28

17334	너를 기다리는 동안 - 황지우 (명시감상)	샤갈의마을	8474	2019-06-28


601 \| 602 \| 603 \| 604 \| 605 \| 606 \| 607 \| 608 \| 609 \| 610

회원정보

가입일

2008-07-23

등급

운영자 (1)

활동

포인트 : 0 점

게시물 작성수 : 0 개

댓글 작성수 : 0 개

NCSCKDVKDJVKDJVKDV


		소음이 심해서 환풍기를 장식품으로 쓰시는 분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소음 없이 실내를 쾌적하게 만드는 환풍기로 변신하는 마술			게시물 삭제요청방법
					Copyright(c) www.nongak.net
					tapng97@hanmail.net
					연락처 : 010-4696-71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