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척항 입항 북한어선/반드시 규명해야할 의문 - 자유논객연합 :: 논객넷

로그인

마이페이지

이용안내

고객센터

통합검색












회원가입 아이디·비밀번호찾기

토론방

자유토론방

홈 > 토론방 > 자유토론방

자유토론방

삼척항 입항 북한어선/반드시 규명해야할 의문

작성자:

현산

조회: 6953 등록일: 2019-06-24

<o:p></o:p>   <o:p></o:p>모두 간과하거나 놓치고 있는 기본적인 문제 및 의문이 있다. 정부를 상대로 반드시 규명해야 한다. 제발 야당이 좀 제 역할하기를 바란다. 침투를 발견하고 못하고는 다음의 문제다.  1. 그 목선이 북한에서 출항할 때 조업이 목적이었는지 남한으로 귀순이 목적이었는지의 여부. 조업할 어선이라면 어구와 4일 동안 잡은 고기가 있어야 하는데 보이지 않는다.  2. 북한인 4명의 행색이 어부가 아니고 4일 동안 표류했다는 것도 전혀 믿을 수 없는 상황이다. 어떻게 삼척항까지 입항하게 되었는지 국정원은 각자의 신원과 심문내용을 밝혀야. 어부 인지 아닌지는 간단히 확인가능하다.  3. 귀순과 귀환이 각 2명씩인데 이런 경우는 상식으로 납득될 수 없다. 남한으로 오는 도중 서로 확인될 수밖에 없는 일이고, 무사히 한국까지 올 수도 없었을 것이다. 어떻게 이런 일이 발생했는지 심문조서를 공개 밝혀라. 4. 귀환자는 국정원이 신병인수한 후 몇 시간 만에 어디로 어떻게 돌려보냈는지 밝혀라. 북한요청에 의해 강제 북송되었을 가능성도 농후하다.  5. 귀순이든 귀환이든 북한인이 한국 땅에 들어왔으면 합동신문조를 구성 최소 1주일 이상 보호하며 내막을 확인하는 건 그동안 규칙이었다. 왜 이런 상식조차 무시하고 금방 돌려보내냈나? 게가다 타고 온 목선까지 폐기를 시도하며 사건을 묻어버리려 했다. 문재인일당의 의도가 매우 의아하다.  6. 종합하면 자연스럽게 하나의 의문으로 정리된다. 저 북한목선과 4명의 북한인들은 무슨 목적으로 온 거야? 이것이 정부에 물어야할 문제의 핵심이 되어야하고 우리국민도 이 점을 깊이 생각해야 한다. 뭔가 수상하고 북한의 깊은 의도가 있는 것 같다. 문재인은 이를 도우고 있고...   <o:p></o:p>7. 이와 관련해 문재인에게 직접 추궁해야 할 근본적인 문제가 있다. 북한선박이 삼척항에 셀프 입항할 때까지 경계가 뚫린 건 문재인이 멋대로 합의한 군사합의 때문이란 사실.   <o:p></o:p>8. 문재인이 우리군의 군사력과 사기를 와해하고 우리영토 상공에서조차 비행을 금지했으니 이런 일이 일어나는 건 당연하고, 앞으로도 일어날 수밖에 없는 문재인 책임을 추궁하고 강력하게 규탄해야 한다.

댓글 : 0 건



이전글	내가 왜 이럴까
다음글	박근혜 대통령 무죄석방 안 되면 문재인은 죽는다

번호	제목	작성자	조회	등록일
17439	대만의 총통선거(대선) 수개표 공개방송 장면(동영상 4분 2초)	우익대사	7067	2019-07-06

17438	이딴게 국방장관이냐 씨발	운지맨	6977	2019-07-06

17437	중공의 무한(武漢)시 신주구(新洲區)에 탱크가 출동하다!(동영상 2개)	우익대사	6881	2019-07-05

17436	중국의 인민, 타도공산당(打倒共産黨)을 외치다!(동영상 10분 51초)	우익대사	7274	2019-07-05

17435	쩝쩝이 여적행로와 우리국민의 대책	하늘과 땅사이에	7373	2019-07-05

17434	이언주는 한국판 잔다르크 (5부)	노묵훈	7341	2019-07-05

17433	반문연대의 허구성 (2부)	노묵훈	6801	2019-07-05

17432	'시계' 하나로 밝혀진 중국공산당의 놀라운 음모(동영상 4분 44초)	우익대사	7093	2019-07-05

17431	진리 싸움.(18).	凡平	9040	2019-07-05

17430	판문점 미북정상회담의 후평	제산	7664	2019-07-05

17429	[조갑제TV] 대한민국 최대적폐는 박근혜가 아니고 문재인!	노묵훈	5984	2019-07-05

17428	[노묵훈TV] 내가 이명박을 빨갱이 프락치로 보는 이유	노묵훈	8732	2019-07-05

17427	[운지박스] [음질개선]MC재앙 - 가리라 북한땅으로	노묵훈	7229	2019-07-05

17426	진리 싸움.(17).	凡平	8632	2019-07-05

17425	걍 대통령부터 바꿔라 그게 진짜 인사쇄신이다	운지맨	8454	2019-07-05

17424	황교안 이 병신새끼 ㅋㅋ 내가 이럴줄 알았다니까	운지맨	9260	2019-07-05

17423	두 번 다시 속지 않으리 2 - (반기업 선동)	정재학	8503	2019-07-05

17422	자유한국당은 웰빙보수-가짜보수 쓰레기 집단	운지맨	7511	2019-07-05

17421	나무(이양하) - 바흐(Bach) : Musette in D Major, Air on	dream	7235	2019-07-05

17420	진리 .싸움. (16).	凡平	6692	2019-07-05

17419	새양복 마춰 입고 청와대 가는 사람들!	안티다원	7048	2019-07-05

17418	문재인2년 법은 땅에 떨어지고 정의가 무너져 망국의 길로	남자천사	6564	2019-07-05

17417	이승만과 박정희의 관계에 대해	운지맨	8433	2019-07-05

17416	해골의 지령,,,	하늘과 땅사이에	7075	2019-07-05

17415	E G랄 해놓고 추경예산 타령하는 쩝쩝이일당	하늘과 땅사이에	7112	2019-07-04

17414	■ DMZ에 놀러간 모리배들	카라장	7769	2019-07-04

17413	국한문혼용체 법제화하자	운지맨	7722	2019-07-04

17412	권성동 무죄? 이것들이 미쳤나	운지맨	7350	2019-07-04

17411	[조갑제TV] 박정희의 국가근대화 이념-"공산화를 막기 위해선 빈	운지맨	7311	2019-07-04

17410	중국이 대만 선거에 개입한 강력한 증거 발견(동영상 4분 50초)	우익대사	6532	2019-07-04

17409	[휴식/음악] 「멸공의 횃불」(The Torch of the Annihilation of	우익대사	16479	2019-07-04

17408	두 번 다시 속지 않으리 1 - (민주화)	정재학	6558	2019-07-04

17407	김정숙이 대통령감이라고 박장대소할 1인	현산	6776	2019-07-04

17406	일본이 한국에 무역제재를 가하고 있다	정재학	7283	2019-07-04

17405	조갑제는 어떻게 박정희 신화를 왜곡했는가?	운지맨	7258	2019-07-04

17404	문재인 정권은 모두 자폭하라 !	안동촌노	6943	2019-07-04

17403	문재인2년 한국경제 잡아먹어 “이바보야 문제는 경제야”	남자천사	6832	2019-07-04

17402	잘하긴 뭘잘해 나향욱 말이 맞네 좆센징들 개돼지 맞네	노묵훈	7124	2019-07-03

17401	한국, 미국, 북한, 중국, 프리메이슨 등등의 잡담	우익대사	7107	2019-07-03

17400	내가 가장 증오하는 3대 기득권 집단 : 문재인 정부, JTBC, 전교조	운지맨	7567	2019-07-03

17399	@@ 웃고 삽시다 @@	하늘과 땅사이에	7602	2019-07-03

17398	사탄의 자식 문재인, 여호와 하나님 이름 입에 올리지 말라	운지맨	7964	2019-07-03

17397	중국의 귀주성에 "中國共産党亡"이란 돌이 있다!	우익대사	6996	2019-07-03

17396	북한은 핵 게임으로 도대체 누구를 위협하는가?(번역)	우익대사	8674	2019-07-03

17395	문재인 때문에 제 2의 IMF 오게 생겼다	운지맨	7552	2019-07-03

17394	욕쟁1들의 은밀한 대화(펌)	카드섹션	1922	2022-02-05

17393	역시 황교안 차기 대권주자 지지율 1위는 사상누각이었다	운지맨	6791	2019-07-03

17392	일파만파TV 강민구 X 존탱 X 유스 라이브방송 시청 소감	운지맨	7410	2019-07-03

17391	트럼프·김정은 정치쇼에 평화가 왔다는 얼간이 문재인	남자천사	6583	2019-07-03

17390	전두환 대통령 각하의 친형 전기환 선생님의 명복을 빕니다	운지맨	7301	2019-07-02


601 \| 602 \| 603 \| 604 \| 605 \| 606 \| 607 \| 608 \| 609 \| 610

회원정보

가입일

2008-07-23

등급

운영자 (1)

활동

포인트 : 0 점

게시물 작성수 : 0 개

댓글 작성수 : 0 개

NCSCKDVKDJVKDJVKDV


		소음이 심해서 환풍기를 장식품으로 쓰시는 분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소음 없이 실내를 쾌적하게 만드는 환풍기로 변신하는 마술			게시물 삭제요청방법
					Copyright(c) www.nongak.net
					tapng97@hanmail.net
					연락처 : 010-4696-71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