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기문이 망조를 탄 원인은? - 자유논객연합 :: 논객넷

로그인

마이페이지

이용안내

고객센터

통합검색












회원가입 아이디·비밀번호찾기

토론방

자유토론방

홈 > 토론방 > 자유토론방

자유토론방

반기문이 망조를 탄 원인은?

작성자: 국민검사

조회: 3065 등록일: 2017-01-30

반기문은 운기를 잡지 못해 망한다. 반기문이 망조를 탄 원인은, * 또도 개도 아니었다.* 너무 늙었다.* 그냥 미꾸라지였다.* 배짱은커녕 지략이 전무하다.* 한국 정치의 근본 문제점을 모른다.* 국민 대통합을 주창하나 모르는 소리다.(통합을 입으로 하나?) * 눌변에다 한글도 제대로 쓸 줄 모른다. * 한방이 없었다.* 남로당 좌빨들을 인간으로 봤다.* 박통을 개 거시기쯤으로 알았다.* 한국이 개판인 줄을 알면서도 개똥을 밟았다.* 5.18을 찾고 봉하를 먼저 찾은 것은 우파의 가슴에 못질한것이다.* 대책 없이 들어와 생각 없이 바로 들이댄 것이 경솔해 보였다.* 의리 없고 錘 없는 정치인 충청도 인명진, 정진석, 정우택과 같은    엉큼한 머저리들과 작당하기 때문이다.* 언론의 거짓 선동을 믿어 친박을 멀리했기 때문이다.(친박도 친박나름일 진데..)* 촛불은 민심으로 알고 태극기 집회는 무시한 탓이다. 따라서 반기문은 뜻을 반만 이룰 팔자다.<div disabled="" style="width:100%;padding:8px;border:#dedede 1px dotted;background-color:#f7f7f7;margin-top:5px;">1. 박근혜 대통령 및 친박과의 이별은 잘 한 일이다. 박근혜에 대한 성난 민심을 이해하는 것이 절대 기회주의는 아니다.

2. 반기문이 야당 및 국회에 다가간 것 역시 오판이다. 이원집정부제와 권력분립을 추구하는 정치권의 분위기를 따라감으로 반기문 총장은 매력 없는 정치인이 됐다. 트럼프처럼 새로운 모습을 보일 필요가 있다.

3. 광주방문 등 야당 의원들과 비슷한 행보는 큰 실수다. '통합의 정치인'이라는 이미지 형성의 이익보다 보수 시민에게 밉보이는 불익이 더 크다.

4. 회색지대, 제3지대를 기웃거린 것 역시 치명적이다. 정치는 '색깔'이다. 대중은 분명한 사람을 선호한다.</div>

댓글 : 2 건



이전글	[re] 반기문의 개끗발은 단 하나
다음글	반기문 대선불출마는 조조익선(早早益善) [3]

번호	제목	작성자	조회	등록일
14322	비바람 님도 홍준석과 한패 입니까?	凡平	3598	2017-03-02

14321	당신의 도덕성은???	산동거사	3598	2017-01-09

14320	문재인이가 대통령이 되어서는 아니되는 이유 !	안동촌노	3598	2017-01-08

14319	변희재 대표의 '홍준표-JTBC 참교육'	노사랑	3597	2023-05-09

14318	조갑제의 정체 (4) - 위장탈북자들의 代父, 조갑제	운지맨	3597	2022-11-01

14317	황교안은 광주 5.18을 민주화운동이라 생각(동영상 21초) [3]	우익대사	3597	2019-02-04

14316	미스따리 (46)	펑그르	3597	2018-10-08

14315	북한은 김일성 종교가 지배하는 왕국...남한의 주사파들도 그 신도인 듯	과객	3597	2018-03-15

14314	대화하겠다는 한심한 자들이 오늘의 북한을 만들었다. [4]	탈존	3597	2017-08-11

14313	감옥에 있는 최순실에게 체포영장이 웬말입니까? 잡아서 구럭에 넣은 물고기 [3]	최성령	3597	2017-01-30

14312	]‘폭력‧간첩‧귀족노조 민노총, 조합원 자살시켜 정부전	남자천사	3596	2023-05-19

14311	99%가 받아간 긴급재난지원금[대깨문들아 기부 좀 해라]	조고아제	3596	2020-06-04

14310	[re] 펌 자료와 전자파 공격에 대한 필자의 견해	우익대사	3596	2021-09-02

14309	잠시 마음이 쉬어가는 공간(65)	펑그르	3596	2018-02-14

14308	전라도의 덫에 걸린 사람들 [4]	비바람	3596	2017-12-26

14307	애국시민 여러분 오늘 태극집회는 동숭동 대학로 오후2시(동영상) [1]	장재균	3596	2017-01-14

14306	부산 소녀상 사태는 좌파 자작극. [1]	산동거사	3596	2017-01-11

14305	각종 기계 움짤.gif	조고아제	3595	2019-04-21

14304	삼신 중의 으뜸은 백신이라...	산동거사	3595	2021-05-18

14303	내가 죽는 게 나을 지도 모른다	현산	3595	2017-10-26

14302	김진태 100% 지지한다. 그러나 1000% 걱정한다.	동남풍	3595	2017-03-24

14301	박근혜 대통령, 이순신 장군과 선조를 생각했더라면…….	탈존	3595	2017-03-12

14300	재판은 설득 과정이다 [3]	조고아제	3595	2017-02-23

14299	벌레소년의 명쾌한 5.18 해설	운지맨	3594	2019-02-13

14298	이 유튜브를 보고도 홍준표를 빨겠다면 ㅈㅈ(ㅂㅈ)를 잘라라(파내라)~~ [3]	조고아제	3594	2017-07-06

14297	성서는 인류 수만큼 있는 거나 다름없다.	탈존	3594	2017-03-05

14296	●기로에선 대한민국.,마지막 안전핀 박근혜	푸른산	3594	2017-01-03

14295	헌재탄핵 부결되면 혁명하겠다는 문제인 내란죄로 즉각 구속하라 [1]	남자천사	3594	2016-12-19

14294	책 [조갑제의 정체] 목차	운지맨	3593	2022-10-29

14293	뻘개들의 건국100주년 ?	하늘과 땅사이에	3593	2019-04-11

14292	극빨들에 발악이 극에달하고 있다.	하늘과 땅사이에	3593	2019-03-12

14291	2018.4.21. 지난 일주간 문정권 망국정책 자료 모음	남자천사	3593	2018-04-22

14290	미스따리 (24) [2]	펑그르	3593	2018-04-14

14289	박근혜, 무거운 입을 열다 [3]	최성령	3593	2017-01-26

14288	무제(無題) 3題 [2]	산동거사	3592	2021-02-07

14287	기로에 선 한반도운명(2)/주인이 있는 북한, 주인 없는 남한 [1]	현산	3592	2017-06-13

14286	공감 보수, 실리+실용주의 노선으로 [1]	칼을지고	3592	2017-05-14

14285	[re] 비바람과 범평이 붙어 먹었구만~!!	비바람	3592	2017-03-02

14284	전라도는 지금 무엇을 꿈꾸고 있는가 5부	정재학	3591	2022-10-15

14283	고영태 손학규부인의 처조카	조고아제	3591	2017-02-21

14282	518과 조건반사의 망상(妄想)	산동거사	3591	2019-02-18

14281	역적들의 장난, 탄핵과 보수-진보라는 용어의 혼돈(混沌)	청원	3591	2017-03-16

14280	조갑제의 정체 (2) - 조갑제의 붉은 족적 (Feat. 80년대 北 지도부,	운지맨	3590	2022-10-30

14279	G20 문재인 가장 쪽팔렸던 장면.gif	조고아제	3590	2017-07-13

14278	요즘 영화계 좌빨새끼들이 접수했다는 증거	조고아제	3590	2018-01-11

14277	[외신] 미 원자력 항공모함 홍콩입항 서해 NLL 이동 위해	장재균	3590	2017-10-03

14276	"좌파vs우파 정치이념 특강: 공산주의부터 파시즘까지" 이준	조고아제	3590	2017-06-16

14275	서청원 너마저도...... [2]	운지맨	3589	2019-02-12

14274	일상의 작은 행복 - [1]	보문산(寶文)	3589	2017-04-03

14273	과대망상가의 독백-전광훈 명암-	안티다원	3588	2023-04-18


661 \| 662 \| 663 \| 664 \| 665 \| 666 \| 667 \| 668 \| 669 \| 670

회원정보

가입일

2008-07-23

등급

운영자 (1)

활동

포인트 : 0 점

게시물 작성수 : 0 개

댓글 작성수 : 0 개

NCSCKDVKDJVKDJVKDV


		소음이 심해서 환풍기를 장식품으로 쓰시는 분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소음 없이 실내를 쾌적하게 만드는 환풍기로 변신하는 마술			게시물 삭제요청방법
					Copyright(c) www.nongak.net
					tapng97@hanmail.net
					연락처 : 010-4696-71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