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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기문이 망조를 탄 원인은?

작성자: 국민검사

조회: 3064 등록일: 2017-01-30

반기문은 운기를 잡지 못해 망한다. 반기문이 망조를 탄 원인은, * 또도 개도 아니었다.* 너무 늙었다.* 그냥 미꾸라지였다.* 배짱은커녕 지략이 전무하다.* 한국 정치의 근본 문제점을 모른다.* 국민 대통합을 주창하나 모르는 소리다.(통합을 입으로 하나?) * 눌변에다 한글도 제대로 쓸 줄 모른다. * 한방이 없었다.* 남로당 좌빨들을 인간으로 봤다.* 박통을 개 거시기쯤으로 알았다.* 한국이 개판인 줄을 알면서도 개똥을 밟았다.* 5.18을 찾고 봉하를 먼저 찾은 것은 우파의 가슴에 못질한것이다.* 대책 없이 들어와 생각 없이 바로 들이댄 것이 경솔해 보였다.* 의리 없고 錘 없는 정치인 충청도 인명진, 정진석, 정우택과 같은    엉큼한 머저리들과 작당하기 때문이다.* 언론의 거짓 선동을 믿어 친박을 멀리했기 때문이다.(친박도 친박나름일 진데..)* 촛불은 민심으로 알고 태극기 집회는 무시한 탓이다. 따라서 반기문은 뜻을 반만 이룰 팔자다.<div disabled="" style="width:100%;padding:8px;border:#dedede 1px dotted;background-color:#f7f7f7;margin-top:5px;">1. 박근혜 대통령 및 친박과의 이별은 잘 한 일이다. 박근혜에 대한 성난 민심을 이해하는 것이 절대 기회주의는 아니다.

2. 반기문이 야당 및 국회에 다가간 것 역시 오판이다. 이원집정부제와 권력분립을 추구하는 정치권의 분위기를 따라감으로 반기문 총장은 매력 없는 정치인이 됐다. 트럼프처럼 새로운 모습을 보일 필요가 있다.

3. 광주방문 등 야당 의원들과 비슷한 행보는 큰 실수다. '통합의 정치인'이라는 이미지 형성의 이익보다 보수 시민에게 밉보이는 불익이 더 크다.

4. 회색지대, 제3지대를 기웃거린 것 역시 치명적이다. 정치는 '색깔'이다. 대중은 분명한 사람을 선호한다.</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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