大朴의 국회연설 - 공명과 함성의 큰 울림 - 자유논객연합 :: 논객넷

로그인

마이페이지

이용안내

고객센터

통합검색












회원가입 아이디·비밀번호찾기

토론방

자유토론방

홈 > 토론방 > 자유토론방

자유토론방

大朴의 국회연설 - 공명과 함성의 큰 울림

작성자:

진실과 영혼

조회: 5501 등록일: 2016-02-17

대통령 박근혜(이하 大朴)의 2/16일 국회연설은 
<IMG id=A_273CF13C56C2A4F00667D4 class=txc-image style="CURSOR: pointer; FONT-SIZE: 14px; FLOAT: left; CLEAR: both; MARGIN-RIGHT: 8px" border=0 hspace=1 vspace=1 src="http://cfile218.uf.daum.net/image/273CF13C56C2A4F00667D4" width=227 data-filename="박근혜 국회 연설.PNG" exif="{}" actualwidth="227" isset="true">
애국심과 우국충정이 넘치는 진실한 대국민 대국회 호소였고, 국민들의 심금에 공명을 울려 거대한 함성을 부르는 우렁차고 큰 울림이었다. 
  
대박의 국회연설을 요약하면; 
첫째 : 우리정부의 온갖 한반도 평화 노력과 온갖 지원 및 국제사회와 우리의 반대와 경고에도 불구 북한은 4차 핵실험과 미사일발사로 정면 도전과 극단적인 도발을 자행하고, 수소폭탄 실험과 미사일 발사 및 도발을 계속하겠다고 위협하며 세계를 경악시키고 있다.
  
둘째 : 개성공단 전면 중단은 우리가 주도적으로 국제사회의 공조를 이끌어 한반도 문제를 풀어내기 위한 제반 조치의 시작이며, 북한의 핵 포기와 전쟁위협과 도발을 중단시키기 위한 강력하고 실효적인 조치들을 취해나갈 것이며 2월 10일 발표한 주한미군의 사드배치 협의 개시도 이러한 조치의 일환이다. 
  
셋째 : 당면한 국민들의 삶과 일자리창출을 위해, 국회는 시급한 테러방지법과 북한인권법, 제출된 지 3년 반이 넘은 서비스산업발전기본법과 경제 활성화와 민생법안 및 노동개혁 4법을 국민의 입장에서 조속히 통과시켜주기 바란다. 
  
넷째 : 국가안보와 국민의 안위는 결코 정쟁의 대상이 될 수도 없고 안보위기 앞에서 여와 야, 보수와 진보가 따로 있을 수 없다. 북한의 갖은 도발과 도전을 이겨내기 위해서는 국민들의 단합과 국회의 단일 된 힘이 유일한 방법이다. 모든 국민들과 국회의원들의 적극적인 협력과 동참을 바란다.
  
북한 도발로 인한 한반도의 정확한 위기상황판단과, 북한의 도발에 대한 강력하고 철저한 응징과 제재의지와 결의 및 이를 위한 국민과 국회의 단결과 협력 및 동참을 호소한 대박의 국회연설은 천지인시지심(天地人時之心)을 따른 국가지도자로서의 참모습이다.  우국충정이 넘치는 대박의 국회연설은 국가 위기 앞에 갈등과 대립을 불식시켜 국민 화합 및 단결과 국론통합을 이끌어냈다.  
 
국회연설을 통한 대박의 큰 울림은 국민들의 심금을 울려 가슴 가슴에 공명하고, 
그 공명은 거대한 함성을 불러일으켜 무적의 힘으로 모아져 북한의 도발과 위협을 
철저하게 응징하고 한반도 영구 평화와 통일을 이루는 무적의 강력한 국민의 힘을 모으는 구심점이 되고, 국민총화와 총력을 일으키는 불씨가 될 것이다.

댓글 : 1 건



이전글	못 말리는 문팔계와 안오정의 개그 [1]
다음글	한반도신뢰프로세스는 이제부터 시작이다 [1]

번호	제목	작성자	조회	등록일
20475	옛날 사진 자료 [1]	펑그르	5494	2016-01-29

20474	옥시, 언제까지 죽음을 판매할 생각인가요?	최성령	5493	2016-05-07

20473	fandango siletsky	ihansjqc	5492	2014-11-08

20472	김량장역 앞, 차금법 반대 애국 1인시위	노사랑	5491	2023-08-28

20471	노조살리고 기업죽인 문죄인 고용참사에 2030 굶으며 버텨	남자천사	5491	2021-04-26

20470	사회혼란의 주범 동아일보 항의*규탄기자회견	정창화	5491	2016-12-03

20469	광주에 북괴군 특수부대 600명을 보내기 위한 작전 - 다 썼음 [3]	유운	5491	2016-06-15

20468	[상진아재] 김상진이 일반시민을 팼다고? 서울의소리 악마의 편집 미쳐버린	운지맨	5490	2019-05-09

20467	그림자정부를 타도하자!	정창화	5490	2016-04-04

20466	고지식한 겁쟁이 우파들과	안동촌노	5489	2023-05-25

20465	계시록으로 본 미래의 국제 정치 판도(신학)	안티다원	5489	2020-10-27

20464	미스따리 (25)	펑그르	5489	2018-04-14

20463	국가영웅 안정권대표님이 말씀하시는 민좆당 빨갱이들의 조직도	노사랑	5488	2023-08-27

20462	문재인이 시도하는 적화통일이 되지 않고	안동촌노	5488	2020-11-19

20461	이명박-박근혜 대통령은 문재인에 비하면 천사(angel)	운지맨	5488	2019-04-11

20460	LH 직원들의 '투자'에 대한 조반유리(造反有理) [1]	비바람	5487	2021-03-09

20459	전광훈교는 우리사회가 풀어야할 과제다-전광훈 명암-	안티다원	5486	2023-05-10

20458	이번 총선결과에 가장 흐뭇해할 자는 김정은	현산	5486	2016-04-14

20457	dartmoor bowing ziggy	fwimsbhi	5486	2014-11-06

20456	잊혀진 대한제국 마지막 황실사진 [2]	아침이슬	5484	2016-09-19

20455	더민주 “탈북 종업원 왜 꽁꽁 감추냐” 민변·종북단체 지원사격 파장	초논독이	5484	2016-06-22

20454	이정훈 교수의 불필요한 잡담 [2]	안티다원	5482	2020-10-09

20453	정말 몸 둘 바를 모르겠습니다.	안동촌노	5481	2017-05-29

20452	김무성과 유승민의 손익 계산	유운	5481	2016-04-02

20451	도를 넘는 조선일보의 촛불집회 선동질 [2]	푸른산	5480	2016-11-06

20450	구장살처(救將殺妻)와 오세훈이 버려야 할 것. [2]	산동거사	5479	2021-04-01

20449	악마를 보았다. [1]	푸른산	5479	2016-04-02

20448	태극기 민심과 촛불의 타락 [4]	노변담화	5478	2017-03-26

20447	문재인과 딸의 앙칼진 선동 [2]	노변담화	5478	2016-11-25

20446	과연 이재명과 민주당은 대한민국 국민이 맞는가. [2]	손승록	5477	2023-01-18

20445	국민통합ㅡ자다가 봉창 두드리는 소린가? [3]	토함산	5477	2021-01-07

20444	두 번째 재앙맨	안티다원	5477	2020-10-30

20443	동성애 조장하는 빨갱이 교육감들	운지의제왕	5477	2019-05-08

20442	미러 스포츠재단과 삼성장학재단 어느 게 문제냐? [1]	현산	5477	2016-11-07

20441	존경스런 논객넷 회원님들께 드리는 부탁의 말씀 [7]	아침이슬	5476	2020-12-01

20440	문재인은 동물 대통령이 되고 싶은가 [1]	노변담화	5476	2017-05-27

20439	[re] 비가 내립니다 ... [2]	빨척살	5476	2016-10-25

20438	인간이기를 포기한 유승민의 교활함	푸른산	5476	2016-03-29

20437	제주도 땅 팔겠습니다 [4]	안티다원	5475	2021-04-23

20436	독도새우를 만든 찌질한 민족. [2]	정문	5475	2017-11-09

20435	“위대한 장군님 만세” 從北 노수희 7월 출소	초논독이	5475	2016-06-24

20434	문가가 공산주의자 ? [1]	하늘과 땅사이에	5474	2019-05-17

20433	황교안 대표에게 기회를 주어야 한다.	산동거사	5474	2019-03-10

20432	광주사태는 민주항쟁이 아닌 폭동이고 내란이다. [1]	안동촌노	5474	2016-06-25

20431	전라도에 즐비한 일광식당들 [1]	비바람	5473	2023-04-11

20430	[유's] [부산 서면 출또옹] 베네수엘라 꼴이 나야 정신을 차리시겠습니 [3]	운지맨	5473	2019-04-29

20429	도올의 기독교관을 비판함 (18)	안티다원	5473	2019-04-20

20428	어느것이 옳은가 국민 투표로 결정하자.	凡平	5472	2016-10-28

20427	disputed jefty reis	adtiwhwt	5472	2014-05-21

20426	박근혜의 리더십이 승패를 좌우한다 [5]	아침이슬	5471	2016-10-29


541 \| 542 \| 543 \| 544 \| 545 \| 546 \| 547 \| 548 \| 549 \| 550

회원정보

가입일

2008-07-23

등급

운영자 (1)

활동

포인트 : 0 점

게시물 작성수 : 0 개

댓글 작성수 : 0 개

NCSCKDVKDJVKDJVKDV


		소음이 심해서 환풍기를 장식품으로 쓰시는 분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소음 없이 실내를 쾌적하게 만드는 환풍기로 변신하는 마술			게시물 삭제요청방법
					Copyright(c) www.nongak.net
					tapng97@hanmail.net
					연락처 : 010-4696-71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