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도 오늘도 내일도 한국인=개돼지임을 확인한다 - 자유논객연합 :: 논객넷

로그인

마이페이지

이용안내

고객센터

통합검색












회원가입 아이디·비밀번호찾기

토론방

자유토론방

홈 > 토론방 > 자유토론방

자유토론방

어제도 오늘도 내일도 한국인=개돼지임을 확인한다

작성자:

청원

조회: 2384 등록일: 2018-01-11

어제도 오늘도 내일도 한국인=개돼지임을 확인한다 어쩌다 우리 나라 사람들은 돈이 되고 이득이 된다면, 사람도 죽이고, 나라도 팔아먹고, 부모형제도 죽이는 생각을 쉽게 하는가! 여기에는 前. 現職 대통령들도, 기업가도, 유권자도, 범죄인과 시정잡배를 가릴 것 없이 다 똑같다. 모두 같은 종자라 그런가? DNA조작을 하여 종자개량을 하든지 법이 준엄하게 집행되어야 한다. 대통령 자리에 오르면 남한 보다 북한을 더 좋아하면 절대로 안 된다. 북한에 간첩질을 해서도 안 되고, 국민들 몰래 돈을 퍼주는 짓도 해서는 안 된다. 이적죄는 최하 사형이다. 터무니없는 유언비어를 퍼뜨려 싸움을 붙이고, 민심을 교란하여 혼을 빼고, 사기행각이나 시위를 하여 정권을 뒤엎어 놓고 온갖 못된 짓을 하는 자들이 얼마나 많은가? 악질적 국정농단범들이 애국자에게 국정농단 했다고 막말을 퍼붓고 억지로 구속시킨다. 모두 염통에 털난 놈들이다! 아마 빨갱이와 범죄자를 합치면 인구의 10%는 넘을 것 같다. 5백만명이다. 한국은 종쳤다. 대통령이 되면 나라가 위기에 처할 때 목숨을 바칠 각오를 해야 한다. 죽은 경우는 거의 없지만. 최소한 그런 정신을 가져야 한다. 입법부-사법부-행정부 高官도 나라가 위기에 처하면 목숨을 초개처럼 버릴 각오를 해야 한다. 검찰이 사기수사를 하고, 변호사가 돈을 싸다주니까 판사는 오판을 하여 되돌릴 수 없게 만든다. 이런 짓은 망국을 향한 지옥문에 들어가는 특별 입장권이다. 한국의 국회의원들은 고도의 깡패, 도둑놈, 사기꾼들이 모인 집단이다. 앞으로 그놈들이 허튼 짓을 할 때마다 당장 시범케이스로 광화문 4거리에 목을 매달든지, 그것도 안 되면 의원 수를 100명 이하로 줄여야 한다. 정부 부처에서 발의하고 입법사무처에서 입법하면 국회에서 가부를 결정하면 된다. 의원수가 줄어들면 깽판 치는 수도 줄어들 것 아닌가? 시.도지사나 군수 서장 등 각급 기초단위 기관장들이 깽판쳐도 나라가 망한다. 학교 교장도 똑바로 해야 한다. 학교가 너무 심하게 망하여 이제 보도조차 안한다. 군수나 서장이 목소리 큰 건달 같은 주민들 눈치나 보고, 교장이 전교조 못된 교사들 눈치를 살피면 사회정의가 사라져 나라가 빨리 구체적으로 망한다. 국가의 운명이 그들의 손에 달려있다. 앞에 열거한 높은 자리나 책임 있는 자리에서 이적행위를 하면 반드시 극형에 처해야 한다. 시범케이스로 몇 놈만 한강철교에 매달아 처형하면 당장 대한민국이 회생하여 탄탄대로에 진입할 것! 사형을 시키는 놈이 없으니 겁 없이 반복적으로 못된 짓을 한다. 그러니 젊은 놈들이 “헬조선”이라고 한다(사실상 이 말은 빨갱이 새끼들이 선점한 말). 한국인들은 공짜 돈을 준다고 하면 무조건 좋아한다. 공짜라면 양잿물도 큰 것을 챙긴다는 말이 맞다. 사기꾼이나 빨갱이를 도와준 대가로 돈을 받는다면 그 놈들은 빨갱이, 사기꾼보다 훨씬 더 나쁜 놈들이다. 그러나 상당수의 국민이 이런 사고방식을 가지고 있으니, 빨갱이, 사기꾼, 범죄자들이 작당하여 정권도 탈취할 수 있고, 국가 경제 망치기는 여반장(如反掌)이다. 각종 사기행각을 하여 국고를 축내고, 개인의 돈을 빨아먹어 거지로 만드는 도사급 붉은 쥐들이 엄청나게 많다. 보이스피싱, 각종 도박사이트, 서민들의 피를 빨아먹는 고리 대부업체와 비트코인 선동자들, 검경을 사칭하는 사기꾼이 부지기수(不知其數)다. 한국은“물반 빨갱이반- 물반 사기꾼반”이다. 그들을 박멸하려해도 잡는 놈도 없고, 요새는 박멸이 가능한 쥐약 파는 곳도 안 보인다. 이일을 어찌하랴!

댓글 : 1 건



이전글	세상에 이런 국운도 있나: 어제도 오늘도 내일도 한국인=개돼지임을 확인한다 [1]
다음글	좌빨식 개헌 못막으면 공산화 된다.

번호	제목	작성자	조회	등록일
113	車. 包(반역죄)를 떼고 좌파와 싸우는 우파 [1]	청원	2470	2018-08-13

112	눈만 떴다하면 대한민국을 파괴할 방법만 찾는 반역 좌파 종북 빨갱이들! [1]	청원	2470	2018-01-15

111	빨갱이들의 매국. 망국행위 어떻게 중단시켜야하나? [2]	청원	2469	2018-04-11

110	한국당, 뇌수술 안하고 외과 의사가 칼을 대면 "미쳐버리겠네" [1]	청원	2459	2018-07-17

109	대한민국 망국 증상=말기암 4(死)기	청원	2455	2018-02-13

108	철부지(철不知) 첩자들이 벌이는 대낮의 공개 혈투	청원	2451	2022-01-01

107	나향욱 교육부 정책기획관은 내부자들에게 당했다 [1]	청원	2451	2018-02-22

106	문정인의 미친 개소리가 국민들 잠못이루게 한다	청원	2450	2018-05-02

105	좌파가 국정농단 주범이고 적폐 대량생산 세력이다 [1]	청원	2449	2018-11-19

104	대한민국 애국자들 모두 죽었나? [2]	청원	2448	2018-07-16

103	전교조의 제도권 진입이 제도적으로 교육을 망쳤다	청원	2445	2018-02-04

102	남북-미북 회담이 결렬(決裂)되어야 하는 이유 [1]	청원	2444	2018-05-28

101	충신-효자는 백년에 한사람씩 출현한다	청원	2444	2018-05-18

100	뜬금없이 문화예술계 “블랙리스트 피해”라는 것은 말도 아니다 [1]	청원	2438	2017-12-20

99	청와대가 “이재용 집행유예 선고한 판사를 파면하라”고?	청원	2434	2018-05-05

98	언론노조는 망국의 선발대인가?	청원	2434	2018-01-29

97	청와대-국회 정치탕아들이 나라 망친다	청원	2431	2022-04-11

96	제주 4.3사건을 바로 봐야 대한민국 생존한다 [1]	청원	2425	2018-04-03

95	유공자 그레셤 법칙이 통하는 막가파 나라 [1]	청원	2424	2021-06-24

94	김성회 대통령실 비서관은 진짜 우파 애국자다	청원	2422	2022-05-13

93	학교가 좌파 이념의 교육장이 되는 것을 막아야 한다	청원	2419	2018-05-31

92	모든 뉴스에 주연은 김정은-문재인, 조연은 청와대와 특사단+Sex Scandal [1]	청원	2418	2018-03-08

91	전 교육부장관 한완상이 손자같은 김정은을 “그분 그분 하면서 좋아 죽네” [2]	청원	2417	2018-09-28

90	구국(救國)의 길이 이렇게 어려운가!	청원	2410	2022-02-26

89	영원한 우국지사 김기춘 [1]	청원	2407	2018-10-24

88	교장은 학교에서 아무것도 못하고 숨도 잘 못 쉰다 [3]	청원	2406	2018-05-17

87	김정은에게 간도 쓸개도 다 빼주는 것도 외교냐 [2]	청원	2405	2018-09-20

86	세상모르는 홍준표, 대표감도 못되고 대통령감은 택도 없다 [1]	청원	2405	2018-03-26

85	명장 태평양사령관 해리스, 주한 미국대사 지명을 환영한다 [2]	청원	2403	2018-04-26

84	문재인이 UN을 무시하고 트럼프 체통도 다 깬다 [1]	청원	2398	2018-10-31

83	문재인은 북한과 벌이는 사기극을 당장 중단하라 [1]	청원	2392	2018-10-30

82	친일파를 대량생산(Mass Production)하는 친북 좌파	청원	2392	2018-06-24

81	문재인의 신북풍 선거공작에 속지말자	청원	2391	2018-05-02

80	4.15 부정선거 덮어두면 내년 대선(大選)도 없다 [1]	청원	2388	2021-11-08

79	이재용 변호인단의 최종변론 전문	청원	2386	2017-12-28

78	대법원장 양승태는 좌파의 사법농단 구경꾼이었다	청원	2385	2018-06-01

77	대학 수시입학에 학생부종합전형은 문제가 크다 [2]	청원	2385	2018-02-10

☞	어제도 오늘도 내일도 한국인=개돼지임을 확인한다 [1]	청원	2385	2018-01-11

75	문재인, 돌아올 수 없는 강을 건너지 말라	청원	2383	2018-09-04

74	비상국민회의 시국선언문 전문 [1]	청원	2380	2018-09-05

73	KBS, SBS, MBC, 연합뉴스, YTN이 김정은 소유냐 [1]	청원	2377	2018-03-28

72	우파 정권의 외교정책을 100% 뒤집는 종북 반역세력	청원	2374	2017-12-27

71	안철수는 제2의 이인제가 두번 되려는가?	청원	2359	2022-02-10

70	재벌해체에 미쳐 날뛰는 망국노 좌빨 주사파	청원	2353	2018-01-30

69	한없는 갈등-분열-투쟁을 촉발시키는 좌파-종북-빨갱이들	청원	2351	2018-04-12

68	문정인 발언은 문재인의 의도인가? [1]	청원	2342	2018-05-02

67	문재인은 반국가-반민족 내란 행위만 골라서 했다	청원	2340	2022-05-12

66	조현천 기무사령관에게 애국훈장을 수여하라 [3]	청원	2337	2018-07-20

65	문재인이 미세먼지 보다 몇 배 더 위험한 존재다 [1]	청원	2334	2018-03-27

64	죽 쒀서 미친개들에게 던져주는 평창 동계올림픽	청원	2328	2018-01-30


11 \| 12 \| 13 \| 14 \| 15 \| 16 \| 17

회원정보

가입일

2008-07-23

등급

운영자 (1)

활동

포인트 : 0 점

게시물 작성수 : 0 개

댓글 작성수 : 0 개

NCSCKDVKDJVKDJVKDV


		소음이 심해서 환풍기를 장식품으로 쓰시는 분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소음 없이 실내를 쾌적하게 만드는 환풍기로 변신하는 마술			게시물 삭제요청방법
					Copyright(c) www.nongak.net
					tapng97@hanmail.net
					연락처 : 010-4696-71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