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철수의 거짓말에 질려버린 윤여준
“나한테 그렇게 수도 없이 새 정치를 다짐하더니…
연기력이 많이 늘었다. 아카데미상을 줘야 한다”???
철수에게 2번이나 속은 윤여준만 우스운꼴을 당했다
첫번째
2012년 안철수가 뜨기 시작할때 "윤여준을 어떻게 생각하느냐"는 기자들의 질문에 자타칭 안철수 멘토를 자청하던 윤여준을 "300 명중의 한분"이라고 대답하여 1/300 의 신세로 전략하게 만들었는데 ....
이번 민주당과의 연대에도
"새정치 새정치" 하면서 윤여준을 다시 모셔 가더니 자신과는
한마디의 상의도없이 하루밤 사이 안철수 독단으로 민주당과 합친다는 기막힌 사연에 윤여준이 비맞은 장닭신세로 체면을 다 구겼다.
짐작하건데 윤여준은 안철수의 장식품에 불과할 뿐이다.
민주당에서도 자신들을 떠난 윤여준을 제대로 대접하지 않을 것은 불문가지다
민주당과 안철수와의 연대가 끝나면 윤여준을 펄펄 끓는 가마솥에 삶아
그나마 남아 있던 윤여준의 잔털마저 다 뽑아 질겅질겅 씹을 일만
남았다고 본다.
민주당과의 50% 지분을 성공시키는 조건 즉 순조로운 연대때까지
윤여준이 필요한 것이다. 안철수 곁에서 어른으로서의 폼을 잡아 달라는 즉
그자리에 그냥 앉아 있어달라는 장식품에 불과한 윤여준일뿐일 것이다.
PS)
철수의 거짓말이 윤여준한테 뿐만은 아님이 국민들 사이에는
이미 잘 알려진 일이다.
군입대시 가족에게 조차 알리지 않고 홀로 입대했다던
안철수의 거짓말로 부터.....
----아래기사 펌 -------------
"안철수 연기력 많이 늘었다. 아카데미상 줘야" 발언에 安 "조금 과장된 것"
입력 : 2014.03.08 16:49 | 수정 : 2014.03.08 16:52
안철수 새정치연합 중앙운영위원장이 윤여준 의장의 ‘안철수 거짓말’ 발언에 대해 “조금 과장된 것 같다”고 말했다.
윤여준 의장은 앞서 경향신문과의 인터뷰에서 “(안철수 위원장의) 연기력이 많이 늘었다. 아카데미상을 줘야 한다”며
“(신당 창당과 관련해) 이 자(안철수 위원장)가 나한테 얼마나 거짓말을 했는지 알아야겠다”고 말했었다.
안철수 위원장은 8일 오후 서울 종로구 청계광장에서 열린 2014 3·8 세계여성의 날 기념 행사에 김한길 민주당 대표와 함께 참석해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윤여준 의장과) 지금도 말씀을 나누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안철수 위원장은 ‘어떤 면에서 과장된 것이냐’는 질문에 “윤여준 의장님의 말씀을 한번 또 들어보시죠”라고만 하며 말을 아꼈다.
비슷한 시각 윤여준 의장은 서울시청 건물 8층에서 열린 정치토크쇼 ‘당신들보다’에 참석하기에 앞서 기자들과 만나 자신의 ‘안철수 거짓말’ 발언에 대해
“그냥 농담한 거다. 내가 농담을 잘 하지 않느냐”라고 해명했다.
그는 안철수 위원장과의 ‘결별 여부’를 묻는 질문엔 일회용 커피컵을 들어보이며 “잘 잡고 있지 않느냐. 일단 좀 지켜볼 것”이라며 “아직 창당이 준비 중이지 않나”라고 말했다.
윤여준 의장은 앞서 경향신문과의 인터뷰에선 새정치연합과 민주당의 통합에 배신감을 토로하며 안철수 위원장을 강하게 비난했었다. 윤여준 의장은 안철수 위원장의 거짓말을 언급하며 “이거(창당 방식)만 결정되면 떠난다. 싱가포르로 놀러 갈 생각”이라고 말해 안철수 위원장과의 결별을 언급하기도 했다.
윤 의장은 안 의원이 공식라인인 공동위원장들을 배제한 채 주변의 소수 측근들과 통합 논의를 해온 것으로 추측하면서
“이해가 안된다. 그동안 내가 모르는 무슨 과정이 있었을 것이다. 그렇지 않고서야 밤에 앉아 몇 시간 만에 그렇게 합의했다는 게 말이 되느냐. 그동안 얘기가 쭉 진행돼왔거나 신당 창당 논의의 프로세스가 있었을 것”이라고 말했다.
“밀실 논의가 있었단 얘기인가”라는 물음엔 “내가 왜 여기에(통합 논의가 언제부터 시작됐는지) 관심이 있느냐면, 이게 언제부터 시작됐는지 알아야 이 자(안 의원)가 나한테 얼마나 거짓말을 했는지 알 수 있다”고 답했다.윤 의장은 안 의원이 김한길 민주당 대표와 둘이서만 얘기를 나눠온 것은 아닐 것이라고 했다. 윤 의장은 이 신문에 “아닐거다. 그랬을 리가 없다. 일이 그렇게 안된다”면서 “나한테 그렇게 수도 없이 새 정치를 다짐하더니… 연기력이 많이 늘었다. 아카데미상을 줘야 한다”고 했다.
“새정치연합의 창당 작업이 잘 진행되고 있느냐”는 질문엔 “창당을 해야 하는데 사람이 부족하니까 이제 막 실행위원들을 집어넣는 모양”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윤 의장은 ”당초에 만들었던 실행위원들 중에 형편없는 놈들이 많다고 해서 안 의원이 화내고 배제하고 그랬는데. 그 사람들을 다시 다 집어넣어서 시·도당 발기인을 만들고 있다”고 말했다.
“내부 주요 인사들이 떠나고 있다”는 지적에는 윤 의장이 순순히 수긍했다고 경향신문은 전했다. 그는 “이태규 새정치기획팀장 가버렸지, 윤석규 전략기획팀장 떠났지, 실무책임자였던 김성식 실무단장 갔지. 가장 중요한 소프트웨어가 다 떠났다”면서
“당장 창당 협상 작업을 해야 하는데 페이퍼 하나 만들 사람이 없다. 아, 정말 뭐. 내가 실무를 할 수도 없고…”라고 말했다.
윤 의장은 이어 “나 역시 창당 방식만 결정되면 떠날 것”이라고 했다. “(안 의원 본인이 약속을 지키지 않으면서) 그러고 남보고 약속 안 지킨다고 그런다”면서 “이거(창당 방식)만 결정되면 떠난다. 내가 창당 때까지 쭈그리고 앉아 있을 이유가 뭐 있나. 멋적게 창당대회에 앉아 있으라고?”라며 반문하기도 했다.
경향신문은 윤 의장이 통합 선언 이후 새정치연합 공동위원장 회의에서 거의 말을 하지 않으며, 혼자 휴대전화만 만지작거리는 것으로 알려졌다며 “사실상 태업을 하고 있는 것”이라고 표현했다.
한편 안철수 위원장은 이날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그림자 실세’, ‘비선라인’ 등 최근 불거진 논란에 대해 한동안 웃음을 보이다 “(논란을 만드는 사람들을) 문학상 후보들로 선정하겠다. 연말에 상을 드려야 될 것 같다”고 말했다.
-하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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