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의 성공과 실패의 갈림길
쿠데타가 왜 일어날까. 딱 두 가지로 간단히 정리된다. 첫째는 권력자가 나라를 잘 못 다스리기 때문이다. 둘째는 새로운 권력자의 등장인데 이것도 따지고 보면 첫째 사유에 의한 것이라고 할 수 있다. 결론은 권력자가 나라를 잘 다스리면 쿠데타는 일어나지 않는다는 것이다. 쿠데타가 발생했지만 전 권력자보다 나라를 잘 다스린다는 것이 사람들의 입에 오르내리게 되면 성공한 쿠데타의 지위를 얻게 돼 혁명으로 역사에 기록될 것이라고 주장한다. 나라 경영을 잘 못하고 있다면 쿠데타가 발생할 수 있다.
이재명 정권은 출범부터가 잘 못된 권력이다. 만약 누군가가 국민이 선출한 권력자로서의 정당성을 주장 한다면 그들이 독재자로 몰아붙이는 박정희, 전두환은 국민이 선출한 대통령이 아니고 누가 선출했다는 말인가. 괴변이다. 이재명은 검사사칭 공직 선거법위반, 위증 등등의 혐의로 재판 중에 부정선거로 의심받는 선거로 당선된 국회 다수당의 대표로서 헌법이 명하는 대통령만의 고유 권한으로 발령한 윤석열 대통령의 합법적 비상계엄을 내란죄로 몰아 권력을 탈취한 것이라고 하지 않을 수 있겠는가.
이재명 권력이 삼군 사관학교를 통합하려는 이유를 효율성을 위한 것이라고 주장하고 있지만 그 정당성은 어디에서도 찾을 수 없다. 세계경찰국가라고 할 수 있는 미국의 예를 봐도 그렇다. 5.16을 쿠데타라고 하는 무리가 있기도 하지만 나는 5.16을 성공한 군사혁명이라고 생각한다. 당시의 윤보선 대통령마저도 “올 것이 왔다”고 한 말에서 그마저도 혼란한 정국의 해법은 그것뿐이었음을 실토한 것이다. 516을 쿠데타라고 하는 무리들은 오로지 정적이라는 점에서 역사를 오도하는 것일 뿐이라는 생각이다.
12.12가 쿠데타인가에 대해서도 한마디 하지 않을 수 없다. 10.26 박정희 대통령 시해 현장 안가에 살해범 김재규의 요청으로 대기하고 있던 정승화를 수사해야할 책임자 보안사령관 전두환이 수사에 협조요청을 한 것은 수사 책임자로서 당연한 요구다. 이 요구에 불응한 당시 계엄사령관 정승화를 수사하기 위해 체포하는 과정에서 발생한 사건이다. 이것을 쿠데타로 규정하는 것 또한 정적으로서의 논평에 불과한 것일 뿐이다. 그들은 상관이라면 살해범이라고 해도 체포하면 안 된다는 괴변의 노출인 것이다.
빨갱이들은 입만 열면 거짓과 선동으로 일관한다. 6.25를 북침이라고 떠들던 자들이다. 소련이 망하고 이게 거짓임이 밝혀져도 잘 못을 사과하고 인정하지 않는 집단이다. 남과 북이 서로 다른 사상과 이념 정치적 갈등으로 대치하고 있는 현실에서 누가 주적인지가 명확함에도 주적을 지적하지 못하는 무리들이 권력을 쥐고 국정을 농단하고 이적 여적 내란 적 행태를 서슴지 않는다. 오히려 비상계엄을 내란으로 뒤집어씌우는 무리들이 저지른 무겁고 무서운 죗값을 치르지 않기 위해 벌이는 몸부림이다.
이런 매국적 행, 작태는 뜻있는 애국지사의 목숨 건 쿠데타를 기획하고 있는지도 모른다는 불안감을 스스로 드러낸 것이 바로 삼군 사관학교 통합이라는 사관학교 말살정책이라고 하지 않을 수 없다. 국민의 뜻을 거스르는 이런 행태는 누구를 위한 것인가. 라고 묻지 않을 수 없다. 800만 달러를 북에 바친 자가 누구인가. 북을 주적이라고 말하지 못하는 바로 그자들 빨갱이를 빨갱이라 하면 지워버리는 어느 언론과 한통속임이 분명할 것이라 여긴다.
이재명이 벌이는 모든 국정과제는 자기 죄를 지워버리는 것에 맞춰져 있다고 보는 것이 맞을 것이다. 검찰청 폐지와 검사의 수사권 박탈은 국민을 위한 게 아니다. 경찰의 수사 역량도 문제이지만 그들은 향찰로서 지역에서 행세하는 자들 편에 서서 사건을 처리할 것이 명약관화하다. 그래서 그들은 벌써부터 패를 이뤄 순환보직과 배치에 반기를 들고 나오는 작태를 보이는 것이 아닌가. 장윤기의 살인 사건 처리에서 지방 향찰이 보여준 비리와 조작을 보면 경찰의 수사만으로는 안 된다는 것을 실증한다.
장윤기 사건의 피해당사자가 검찰의 재수사가 없었더라면 얼마나 억울했겠는가. 이런데도 검찰의 수사권을 박탈하는 이재명 정권은 국가를 경영하는 집단이 아니라 내 죄를 뭉개기 위해서는 못할 짓이 없다는 것을 증명한 것과 다름없다할 것이다. 국민의 원성이 하늘을 찌를 때 이재명과 그 졸개들도 그 죗값을 톡톡히 치를 것이라고 감히 단언한다. 이재명이 비록 죄는 지었으되 혼신을 다해 나라를 잘 다스려 국민의 신망을 얻게 될 때 국민은 그의 죄를 용서하고 가볍게 했다는 역사를 쓰게 될 것이다.
2026.8.10.
국민을 섬기지 않으면 망한다.
국민의 뜻을 뭉개지 말아야한다.
권력분립에 충실하고 공정하라.
이재명은 국민을 통합하고 성공해 죄를 가볍게 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