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권자를 산적에 비유한 이재명은 하야하라.
6.3 선거 부정에 대한 주권자 국민의 목소리가 오늘도 올림픽 공원 현장에 울려 퍼지고 있다. 그러나 잘 못을 저지른 정권은 누구도 책임지는 사람이 없다. 오히려 항의하는 시민 주권자를 감옥에 가뒀다고 한다. 적반하장도 이런 적반하장은 없다. 첫 일성으로 이재명은 주권침해 훼손을 항의하는 젊은이들의 목소리를 경청해야 한다고 했으며 중앙선관위 상임위원 위철환은 이재명의 밥 친구라고 하는데 이자는 국회 특위에서 위원들의 질문에 오히려 큰소리치며 한다는 말이 국민의 주장은 옳지만, 정치권은 그런 주장을 하는 것은 옳지 않다고 의원을 가르치려고 하니 도둑이 매를 드는 꼴이다
오늘로 선거가 끝 난지 24여 일이 됐지만, 투표함이 보관된 핸드볼 경기장 앞에서 외치는 “부정선거 재선거, 당일 투표 수개표” 목소리 요구에 대하여 어떠 해결책도 제시하지 않고 권력은 오히려 국민을 꼬투리를 잡아 감옥에 보내는 것으로 주권자를 탄압하고 있으니 아직도 이들은 위철환이 국회에 불려 와서도 오히려 큰소리치는 것과 1도 다름이 없다. 국민의 참을성을 시험해 극에 달해 폭발하면 무력으로 진압하여 없던 일로 뭉개서 해결하려는 것이 아닌지 의심하지 않을 수 없다.
이재명은 마치 자신은 아무런 잘못이 없으니 중앙선관위에서 조사해 처리하면 될 문제인 것처럼 말한 바 있고 또 올림픽 공원 현장의 주권을 침탈당한 주권자들을 산적에 비유하는 등 주권자를 나라의 주인으로 대접하지 않는 것은 분명한 것 같다. 이 사태의 원인 제공자는 당연히 정권이며 이재명이 책임지고 매듭지어야 할 문제인 것이다. 그런데도 주권자를 향해 산적 운운하는 것으로 보아 전혀 설득할 생각도 해결할 의지도 없어 보여 직접적 책임이 없던 이승만 대통령도 하야한 전례에 비춰 이재명 대통령도 하야하는 게 옳다고 보인다.
그렇지 않으면 모월 모일까지 주권자의 요구를 어떤 방법으로 해결할 것인지 구체적 실천 방안을 제시하여 주권자의 동의를 구해야 할 것이다. 선거철에만 국민을 섬기겠다는 등 말 잔치로 끝내고 당선된 후에는 거리에 당선사례라는 현수막 한 장 붙이는 것으로 할 일을 다 한 것처럼 주권자를 대하는 것은 사기꾼의 감언이설과 다르지 않으며 주권자를 깔보는 행태라고 하지 않을 수 없다. 고로 시한을 정해 해결할 의지를 국민에게 약속하고 어김없이 실천해야 할 것이다. 그럴 의지와 능력이 없다면 당장이라도 하야하는 게 옳다. 그것이 국민을 대하는 바른 태도가 될 것이다. 위철환은 법으로는 불가하며 국민혁명으로는 가능할 것이라 한 바가 있는데 국민과 공권력으로 한판을 겨루자는 것인지 알 수 없다.
지금 여야 가릴 것 없이 당권 싸움에 혈안이 돼 아예 부정선거 문제에는 손 놓고 있다. 국민이 참는 데에도 한계가 있다. 이 문제보다 더 중한 국정과제는 없다. 그런데도 정치권 언론 정권 모두 이 문제는 시간이 흘러 시들시들 시들기를 바라는 것 같다. 참을성이 임계점에 차서 폭발하면 그때 경찰력으로 무력 진압할 참인가. 이재명의 산적 운운한 발언을 비춰보면 그럴지도 모른다는 불길한 예감을 떨쳐버릴 수 없다. 내부붕괴로 적들이 이 땅을 손쉽게 차지할 것을 바라지 않는다면 말도 탈도 많은 이 부정선거 문제를 제1 국정과제로 신속히 처리해야 할 것이다.
그러기 위해서는 부실인지 부정인지 우선 조사부터 시작해야 한다. 조사, 수사를 단 한 번도 하지 않고 부실, 부정이니 말로 떠들어 보았자 아무런 실익이 없다. 또 이런 사태를 불러온 선관위가 조사한다는 것도 옳지 않다. 정권의 문제는 지금까지도 그래왔던 것처럼 야당이 주체가 돼 특검으로 시행해야 할 것이다. 이재명 정권은 다수당이라는 이유로 국회상임 위원장을 독차지하는 것은 전례에 비춰봐도 전혀 옳은 처사는 아니다. 국회 독재와 또 이재명 밥 친구를 선관위 상임위원으로 앉힌 것도 관련이 전혀 없어 보이는 것 같지 않다. 그가 고압적으로 호통치는 답변 태도가 잘 말해준다고 할 수 있다.
이상 위의 평과 요구를 정리하면 첫째, 주권자 요구의 해결방안 제시 및 실천 의지를 밝혀라. 둘째, 그럴 의지가 없다면 대통령은 하야하라. 셋째, 주권자의 참을성이 임계점에 다다르기를 기다리고 폭력을 유도해 무력으로 진압할 참인가를 꾸짖으며 이보다 더 시급한 문제는 없으니 이를 제1 국정과제로 처리할 것을 당부하며, 이재명의 산적 운운이란 말에서 불길한 예감도 없지 않다는 말을 붙였다. 넷째, 여야 가릴 것 없이 당권에 목매지 말고 부정선거 문제를 매듭짓기 위해서는 부정, 부실인지 명확히 조사하는 것에서부터 출발해야 하며 그것은 야당이 주축이 돼야 한다는 것이다. 생선가게를 고양이에게 맡길 수 없는 것은 매우 당연한 조치다.
2026.6.27
주권자 요구의 해결방안과 실천 의지를 밝혀라.
그럴 의지가 없다면 이재명은 하야하라.
폭력을 유도해 무력으로 진압할 참인가.
부정, 부실인지 명확히 조사하는 것부터 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