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 전 트럼프 대통령이 UFO 자료를 공개하겠다고 하여 가십거리를 좋아하는 사람의 기대를 뜨겁게 달구었다. 공개가 되었는지 또는 쇼킹한 자료가 있는지는 관심이 없어 확인하지는 않았다.
끊임없이 UFO 자료에 대한 가십거리가 끊기지를 않는다. 그래서 수많은 소설과 영화 주제가 된다. 가끔은 실제 외계인의 비행선으로 보이는 선명한 사진이 돌아 다니고, E.T 같이 생긴 외계인의 사진이 돌아 다닌다. 그래서 외계인이 있는가에 대한 기대를 하곤 한다. 하지만 아직까지는 명확한 외계인의 존재는 확인 되지 않고 가십과 추측만 난무한다.
카메라가 달린 휴대폰이 보급 된 것이 고작 30년 정도에 불과하지만, 휴대폰의 대중화는 이전 카메라이 보급을 수백만배, 수억배 늘렸다. 재미있는 것은 그 많은 카메라가 지구 곳곳에 무장하고 있는데 이전보다 UFO 사진은 증가하지 않았고, 명확하게 구별 될 수 있는 사진도 없다. 현재의 과학으로는 규명 되지 않은 현상이 찍혔다는 것이다.
성경을 공격하는 가장 좋은 소재가 외계인의 존재이다. 성경 제1장에서 인간은 하나님의 형상대로 지음 받았음이 나온다. 따라서 외계인이 지구에 출현하면 성경은 거짓이 된다. 그래서 외계인을 이유로 성경은 많은 공격을 받기도 한다. 하지만 하나님의 창조는 진리이기 때문에 절대로 입증은 될 수 없다. 신앙적 신념이라고 공격해도 좋다. 하지만 진리는 진리일 뿐이다.
물리학적으로 외계인은 존재할 수 있는가에 대하여 고민해 보았다. 하지만 물리학적으로도 외계인의 존재를 입증한다는 것은 불가능하다는 것이 개인적인 결론이다.
우주 탄생을 밝히기 위하여 보이저2호를 우주로 보낸 것이 벌써 수십년전이다. 12년이 걸려 해왕성 궤도에 진입했었다. 보이저 2호의 속도는 초속 15Km정도이다. 인간의 관점에서 인간의 문명이기와 과학적 결과를 놓고 본다면 어마 어마하게 빠른 속도이다. 보이저 2호의 속도를 시속으로 따진다면 54,000Km이다. 가장 빠른 우주선은 파커 솔라 프로브이다. 시속 69만 Km 정도이다. 우주공간에서 중력의 장해를 현저하게 받지 않기 때문에 가능한 속도이다.최첨단 전투기 속도가 시속 수천 km에 불과하다.
태양계의 마지막 행성인 해왕성까지 가는 것도 노무현의 살인범 중력의 방해를 받지 않고 갔음에도 신선놀음에 도끼자루 썩어가는 10년의 세월이다. 태양계에서 가장 가까운 별은 프록시마 센타우리이다. 빛의 속도로 4.24년이 걸리는 4.24 광년 떨어져 있다.
인간 문명의 최고 첨단제품인 보이저 2호는 고작 빛의 속도인 초속 30km의 0.005%에 불과하다. 가장 가까운 별까지 보이저2호를 타고 가면 얼마나 걸릴지 계산이 되지 않는다.
빛은 우주에서 가장 빠른 물질이다. 인간의 입장에서 얼마만큼의 에너지와 어떤 추진체가 있어야 빛을 속도에 도달 할 수 있는지, 계산도, 가능성도 상상조차 되지 않는다. 우주를 이동한다는 것은 외계인이 시간과 공간의 제약을 받지 않는 하나님의 존재가 아닌 이상 인간을 가로 막는 이동거리와 시간의 물리적 제약은 받을 것이다. 외계인이 빛의 속도로 이동할 것 같지는 않고 설사, 빛의 속도로 이동한다고 하여도 태양계에서 가장 가까운 별에 산다고 하여도 4.25년이 걸린다. 외계인이라고 해도 금 나와라 뚝딱하는 신의 존재는 아닐 것이다.
우주에 단 한 종류의 외계인이 한개의 별에 살고 있다고 가정한다면, 과학자들이 900억 광년 정도로 밝히고 있는 우주의 크기에서 어느정도의 시간으로 어느 정도의 공간을 이동하여야 인간을 만날 수 있는지 상상이 되지 않는다. 외계인이 존재한다고 하더라도 빛의 속도록 900억 광년을 여행하지는 못할 것 같다. 따라서 물리적으로 따져 보아도 거리적, 시간적으로 외계인과 인간이 만나는 일은 없을 것 같다.
우주에 별은 몇개가 될까? 외계인이 존재할 확률은 어떻게 될까?
별이 100억개인지 1경(京) 개(個)인지 100경개인지 수를 헤아리는 것은 현실적으로 불가능할 것 같다. 까지껏 선심 써서 1경개라고 할때 1개의 별에 사는 외계인이 존재할 확률은 1경개분의 1이 나온다. 그냥 관념 속의 숫자일 뿐이다.
우리나라 부정 선거에서 통계학적 설명이 되지 않는 것을 두고 통계학 회장을 지낸 교수는 하나님이 그렇게 해준 것이라했다. 굳이 숫자로 표현한다면 1경분의 1 또는 수십경분의 1이라고 했다. 이쯤 되면 인간이 외계인과 만나 생맥주 한잔 마실 수준의 확률이다.
한강의 기적 대한민국에 선거의 기적까지 일어나는 훌륭한 개조선 개씹선비의 나라이다.
소음이 심해서 환풍기를 장식품으로 쓰시는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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