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결론부터 내려야 겠다.
빨갱이나 극우나 초장부터 맘에 안 들면 아무리 좋은 결론을 내려도 처음부토 가래침을 뱉고 짱돌을 던지기 때문에 그 피해를 좀 줄이겠다는 심산으로 결론을 먼저 말하고자 함이다.
그러니 잘 들어라~!!“나는 장동혁 인간적으로 정말 좋아한다. 그리고 한뚜껑 정말 개새끼라고 욕한다. 그러나 그것은 어디까지나 개인적 친소 관계와 호불호일 뿐이고, 국민. 국가. 정치. 보수. 국힘당을 통 털어서 평가할 때 절대 인물이 안 되기 때문에 안타깝지만 그들을 디스하는 것이다.”
이정현 “내일 공천 재재접수, 오세훈 신청을” 吳측 “열려있다”
https://www.msn.com/ko-kr/news/other
첫 번째 이유-
당 대표로 당선된 후 얼마지 않아, 깜도 되지 않는“공천 헌금 특검법, 통일교 특검법 촉구”라는 명분으로 단식을 할 때다. 그래도 명색 107석의 원내 제1 야당의 대표가 반세기 전의 고리타분한‘단식전법(斷食戰法)’이라니? 겉모습은 피둥피둥 기생오라비 같은데 품고 있는 속내가 저 정도밖에? 하는 실망감이 컸다. 그래도 끝까지 관철시키기를 바랐지만, 박근혜의 종용(慫慂)을 받고 그 자리에서 발딱 일어나는 꼬락서니에 나는 화가 났다. 그래도 최소한 병원에 실려는 가야 하는 거 아닌가? 장동혁의 우유부단함이 드러난 첫 번째 이유다.
두 번째 이유-
한동훈을 잘라내고 다시 배현진을 소위 일도양단(一刀兩斷)하는 심정으로 잘라냈으면 초지일관(初志一貫) 뒤도 돌아보지 말았어야 한다. 그런데 이런 사정 저런 사정 다 들어 줄듯 말 듯, 이 눈치 저 눈치 보다가, 결국 전무후무 개헌 이래 정당법(政黨法)이 국가의 사법부까지 동원되어 배현진의 정당성(正當性)만 결정짓는 똘 짓을 하고 만다. 배현진의 정당성이 급부상하자, 이번엔 한동훈의 정당성을 주장하는 지지자들이 더욱 공고히 뭉치는 반면, 결집되고 단단해도 뭣한 판에 당의 구조가 완전히 갈라지고 쪼개지는 현상이 일어났다. 결국 장동혁의 우유부단한 정무(政務)가 당을 오히려 더 어렵게 만든 두 번째 이유다. 세 번째 이유-
오늘 아침 <<<이정현 “내일 공천 재재접수, 오세훈 신청을” 吳측 “열려있다”>>>라는 이 기사만 보지 않았더라도 한동혁의 우유부단함은 위의 두 가지 이유로만 하려 했는데, 제발로 나가며 그만 둔 이정현을 삼고초려 형식으로 불러들인다는 것은 정말 언어도단이다. 차라리 제 손으로 잘라내고 버린 놈 한동훈을 다시 불러들였다면 생색은 물론 자신의 입지도 튼튼해짐은 물로 당의 구조도 갱신 될 것이다. 그리고 당의 공천제도가 일개인을 위한 것인가? 재 접수도 아니고 재재접수? 이거 순전히 오세훈의 오세훈에 의한 오세훈을 위한 공천 아니냐? 무슨 놈의 정당이 공천에 앞서 전대미문(前代未聞)재재접수라니 이게 말이 되냐? 그래서 마지막 세 번째 아니다 삼 세 번의 우유부단함을 고발하는 것이다. 다시 한 번 강조하지만,“나는 장동혁 인간적으로 정말 좋아한다. 그리고 한뚜껑 정말 개새끼라고 욕한다. 그러나 그것은 어디까지나 개인적 친소 관계와 호불호일 뿐이고, 국민. 국가. 정치. 보수. 국힘당을 통 털어서 평가할 때 절대 인물이 안 되기 때문에 안타깝지만 그들을 디스하는 것이다.”
단어 설명: 우유부단(優柔不斷)이란, 부정적 의미이지만 달리 생각해 보면 사람이 너무 좋고 착하다는 의미다. 나는 장동혁이 사람이 너무 좋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이런 줏대 없이 사람만 좋은 사람은 정치하면 안 된다. 그냥 어디 한가한 지방관에 있으며 고을을 잘 다스릴 인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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