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장한가(張韓歌)는 원래는 장한가(長恨歌)로서 당나라 백거이가 지은 장편 서사시이다. 당 현종과 그의 비 양귀비와의 사랑을 읊은 노래이다. 장편이라 다 소개할 수는 없고...
대~에~충 추려보면 장한가는 세 부분으로 나누어져 있는데, 첫 부분은 양귀비가 현종의 총애를 받다가 안녹산의 난이 일어나 양귀비가 죽는 대목, 둘째 부분은 양귀비를 잃고 난 후의 현종의 쓸쓸한 삶 그리고 마지막 부분은 현종이 죽고 선녀가 된 양귀비와 만나보는 장면으로 되어 있다.
특히 마지막 구절에 이르기를,
재천원작비익조(在天願作比翼鳥):하늘에선 날개를 짝지어 날아가는 비익조가 되게 해주소서.
재지원위연리지(在地願爲連理枝):땅에선 두 뿌리 한 나무로 엉긴 연리지가 되자고 언약했지요.
죽어서라도 하나가 되기를 소원하는...이 얼마나 애절한가?
글쎄다. 나는 솔직히 아파트에 살아 본 적이 없다. 아니 아파트 자체를 싫어한다. 왠지 사람 사는 냄새가 덜 나는 곳? 아니면 자유분방한 내 성격 탓? 그도 아니면 북촌이라고 하는 가회동의 한옥 생활을 40년 넘게 해서? 어쨌든 너무 질서정연(?)하고 획일적인 모양자체가 맘에 안 든다. 그래서 웃동 주고 샀던 아파트 당첨권을 오히려 싸게 팔아치우기도 했다. 어차피 살지 않을 집이었으니. 요즘 같이 아파트로 떼돈 벌 줄 알았더라면 그냥 두는 건데...밥은 굶지 않았지만 이재(理財)의 재주는 젬병인가 보다.
산골이 좋은 것은, 산골이라고 이웃과 아옹다옹 않는 줄 알지만 산골도 사람 사는 곳이라 늘 이웃과의 전쟁은 상존한다. 내가 이곳에서 대인인 것처럼 가끔 썰을 풀지만, 나도 사람인데.. 가끔 싸우고 큰 소리 낸다. 인간의 삶이라는 게 도농이 아주 다른 게 아니다. 오죽하면 산골 놈들 텃세 때문에 도시로 다시 간다고 하겠는가? 그러나 그러나...산골은 싸워도 찌르고, 쑤시고, 때리고 하는 싸움은 않는다. 물론 가끔 살인도 나지만 도시의 100분지 1 아니 그 보다 더 확률이 낮을 것이다. 왜냐? 지난날처럼 아무리 가뭄이 와도 제 논에 물 먼저 대려다 싸우거나 그럴 일이 없기 때문이다. 옛날 산골 싸움은 가뭄 때 물 때문에 싸운 거밖에 별로...(내 생각)
미친놈들이다. 정말 미친놈들이다. 당권의 가지고 싸우든 윤-again으로 싸우든 아니면 한동훈의 배신 때문에 싸우든, 주둥이로는 당을 깨지 말고 싸우지 말라며 매일 매일 외치고 소리 지르며 이런데서 썰을 푸는 놈들을 보면 하나 같이 저희들이 당을 깨고 부시고 갈라놓고 있다. 그리고 서로 저희들 말이 옳다며...
이 정도면 장-한이 갈라서도록 유도 했거나 끼리끼리 패거리 짓도록 만든 것은 108명의 국힘당 의원들이 아니라 주뒝이로는 보수라고 외치는 개보수 x신들의 편갈이 놀음에 놀아난 게 틀림없다. 왜냐면 그들은 한 표라도 절실하니까. 장한가의 마지막 구절처럼“죽어서라도 하나가 되자”는 언약은 니들에게는 웃음거리일 뿐이다.
장한가(長恨歌)의 사랑은 애절한데, 오늘날 장한가(張韓歌)는 추악하기만 하다. 장한가(張韓歌)를 두고 싸우는 개보수 x신들에게 딱 한마디만 하자.
그냥 둬라~! 그 넘들 싸우거나 말거나 이긴 놈이 내 편이고 우리 편이다.
니들이 왜 대가리 깨지게 싸우냐? x신들아~!!ㅉㅉㅉㅉㅉ.....
소음이 심해서 환풍기를 장식품으로 쓰시는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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