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라도 죄 없는 사람은 없다.
그러나, 죄 중에 가장 나쁜 것이 반성을 모르는 것입니다. 여기 논 장에 어떤 분이라 고는 실명을 밝히지는 않겠습니다. 그 리고, 이곳 논 장은 남녀노소 누구라도 하고 싶은 말은 다 할 수 있고, 설 혹 하나님이라도 인간에게 잘못한 것이 있으면, 인간들에게 욕을 먹어야 하는 것이 인간 세계의 법칙이고, 잘못된 것에 잘못이라고 말을 하지 않으면 그것은 사람이 아니란 것입니다. 먼저 여기 이 재 명에 대하여 과거에는 죄가 있었지만, 지금 잘하면 그 죄를 용서해 주어야 한다는 논리는 참으로 어불성설입니다. 그렇다면, 그분에게 물어 보겠습니다. 예를 들어서,
사람을 죽이고서 잘못했다고 사과를 하면, 죽은 사람이 다시 살아납니까 ? 그리고 오천 육백만 생 령 生靈 들을 다스리는 국가 통수 권 자가 더러운 전과가 4 범이고, 이미 대법원에서 판결이 난 전과만 해도 1 범이고, 앞으로 정상적인 재판을 거친다면 전과가 몇 범이나 늘어날 것인 대도, 지금 정치를 잘하니 이 재 명을 대통령으로 인정을 해야 한다는 지극히 모순되고 황당한 얘기는 그야말로 어불성설입니다. 그렇다면, 단 한 가지만 얘를 들겠습니다. 살인도 두 가지 살인이 있습니다. 전쟁이 나서 적군과 전투를 할 적에는 상대방 적군을 보고서, 그를 죽이지 않고 그냥 멍하니 쳐다 본다면 ? 그 사람은 곧바로 적군에게
사살되고 생을 마감합니다. 먼저 보고 먼저 상대방을 죽이는 것이 바로 살인이 허가 난 전쟁입니다. 그런데, 또 하나는 평상시에 남의 집에 들어가서 물건을 도둑질 하고, 도둑질 하다가 주인에게 들켜서 주인을 칼로 찔러 죽이는 살인은 고의적 살인이고, 그 사람은 살인범이 되는 것입니다. 전자 前 字 는 전쟁터에서 적군을 죽이면, 죽이는 사람은 국가에 포상을 받고 명예로운 군인으로 이름을 남기지만, 후자 後 字 는 민간인이 도둑질을 하다가 사람을 죽이면, 살인범이 됩니다. 그렇다면 또 하나의 예를 들겠습니다. 귀하께서도 잘 아시겠지만,
우리나라 공무원 임용 법에는 공무원 시험을 치르고 합격을 하기 전에 그 사람의 신변 조사를 하는 전과 조회가 있습니다. 지금 우리나라 대한민국에 공무원이 150 만 명인데, 공무원 시험에서 전과가 있는 사람이 단 한 명이라도 죄를 짓고, 전과가 기록된 사람이 있습니까 ? 그만큼 공무원 신분에는 민간인 보다가 더 정직해야 하고, 모범이 되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럼에도 이 재 명 이는 지금까지 불굴의 투지로 인생을 무 無 에서 유 有 를 창조한 사람은 저도 그의 노력을 높이 삽니다. 그러 나, 그가 지금까지 귀하의 말씀대로 가난한 가정에서 검정고시란 어려운 학문의 고비를 넘기면서, 중앙 대 장학생으로 법대에 들어가서
사법 고시를 봐서, 변호사를 거쳐서 인구 80 만의 대도시인 성남 시장을 거쳐서, 경기 도지사를 지내고 198 명의 거대 야당의 당 대표와 대통령 후보까지 올라서, 대통령이 된 것은 사실 그의 인생 행 로는 누가 보아도 입지 적인 인물임에는 저도 깊이 공감합니다. 더욱이 이 재 명은 자기의 말대로, 안동이 진짜 고향이라면 나의 고향 후배인 것은 맞지만, 그가 한편으로 인생을 살아오면서 그 사람의 전과 기록에, 주홍 글씨가 남겨져 있다는 것은 나는 그것이 잘못되었다는 것입니다. 안동 촌 노 김 성 복 이는 팔순이 넘게 살아와도, 아직 교통 범칙금 한번 위반하지도 않고 대한민국의
육법 전서를 지키면서, 정직하게 살아 왔다 라고 자부합니다. 육 형제의 가장 막내로서, 부모님 유산 단 일원 한 장, 땅 한 평 집 한 칸 부모님께 물려받지 않고서 가정과 마을과 지역과 국가를 위해서 힘들게 살아왔지만, 나는 아직 사회에 대하여 불평 한번 하지 않았고 부모님 한 테, 형님 형수님들 한 테 단 한 번의 성도 한번 내지 않고 살아왔습니다. 나의 아내와 결혼 한지 50 년이지만, 아직 남의 여자와 살을 석 어 본 적도 없고 길가에 돈이 떨어져 있으면, 그 돈을 경찰서에 갖다 주었습니다. 그리고 막내가 부모님 47 년 동안 돌아가실 때 까지 잘 모셨다고 경북 도지사 님 효 행 상을 받았고,
대통령 훈장 보다가 더 귀한 대구 보화 원의 효자 상까지 받았고, 말단 공무원 근무 당시 청백리 상과 모범 공무원 상까지 받았고, 도 지사님 상장과 시장 님 상장을 수십 회 받았지만, 오히려 나에게는 짐이 되 더이다. 이 재 명 이처럼, 성이 날 적에 형과 형수에게 욕 한번 하지 못하고, 상대방이 아무리 나에게 시비를 걸어도 주먹 한번 쓰지 못하는 그야말로, 바보 등신 처럼 살아왔습니다. 팔순이 넘은 나이에도 젊은 시절 함 백산 광산에서 모 정보기관의 특수 훈련까지 받은 내가, 지금이라도 마음만 먹으면 깡패들 여러 놈은 단숨에 해치울 능력은 있지만, 그래도 세상사 자기가 마음먹은 대로
행동을 한다면, 그것은 사람이 아니지요. 내가 아쉬운 것이 있다면, 이 재 명 이가 전과가 없고 수신 재가 한 사람이 나라를 다스린다면, 나는 그의 종이 되어서 목숨 걸고 죽기 살기로 그를 상전으로 모실 것입니다. 지금 우리나라 교도소에 죄수들이 6 만 오천 명이 수감되어 있는데, 사실 죄가 없으면서 검 판사 개 색귀들이 잘못 판결하여 억울하게 옥살이 하는 사람도 있을 겁니다. 한 동 훈 개 색귀가 박 근 혜 최 순 실을 전혀 아무런 죄도 없는 사람들을 묵시적인 청탁 죄와 경제 공동체란 어 거지 죄로, 박 근 혜는 무죄로 4 년 9 개 월 만에 석방되었지만, 최 순 실은 아직 9 년 째 감방을
살고 있다는 것은 법이 아니라, 개 좆 법인 것입니다. 한국의 법을 일컬어서, 무전 유죄 유전 무죄라고 하지요. 귀하께서 그렇게 이 재 명을 두둔하신다면, 지금이라도 이 재 명 이가 대통령 직을 내려오고, 정당하게 재판을 받고서 무죄가 확정되면 그때에는 안동 촌 노 김 성 복 이가 죽을 때까지 이 재 명을 용 상에 앉혀 놓고서, 그분의 발을 입으로 목욕을 시켜 드리겠습니다. 귀하께서는 이 재 명 이가 과거에 죄를 지었지만, 지금은 정치를 잘 하니까 이제는 용서를 해주자는 말씀은 소생이 듣기로는 어불성설입니다. 이 재 명 한 사람 때문에 내가, “왜, 죽었는지도 모르게 자살 ? 을
한 사람이 여러 명 됩니다. 그분들의 목숨 값은 어떻게 하시고, 그 가족들의 억울함은 어떡합니 까 ? 옛 말에 수신 재가 치국평천하란 말이 있습니다. 나의 몸과 나의 가정을 가지런히 하고서, 나라를 다스리라고 했습니다. 후일 역사는 이렇게 말을 할 것입니다. 서기 2026 시대에는 법이 없는 무 법 천지 혼돈의 시대였다고 말입니다. 처음 뵙는 분에게 실례가 많았습니다. 아 ~ 참, 저가 한 가지 빠뜨렸군요, 저의 허리 아홉 마디에 금이 가고, 왼쪽 다리가 의족 인 걸 아 시 나요 ? 노 무 현 이와 문 재 인 이가 저에게 20 년 전에 선물해준 것입니다. 노 무 현 이는
이미 그때에 죽었지만, 문 재 인은 아직 밤잠을 설칠 것입니다. 그래도 저는 그들의 죄를 용서해주었고, 노 무 현의 빈소에 휠체어를 타고서 가장 먼저 극락 가시라고 명복을 빌어준 사람입니다. 저도 한때는 민 노 당 참여 연대 빨갱이 핵심에 있었던 사람입니다. 선생님의 건승과 건필 하시길 바랍니다.
-- 안동 촌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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