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상한 한중 토크
이재명이 중국 갔을 때, 시진핑으로부터 “5년 임기가 너무 짧지 않으냐”며, “임기 끝나면 정책들이 바뀌는데 어떻게 신뢰할 수 있겠냐”는 투의 말을 들은 모양이다. 이에 대해 김경재TV의 김경재 대표는 이 토크를 이재명의 장기집권을 요구한 것처럼 해석한 방송을 한다. 그러면서 이재명이 시진핑의 말을 들으면서 개헌을 하고 장기집권할 생각을 하지 않았겠냐고 추측한다. 한편 지만원 박사는 그의 최근 글에서 트럼프의 활약과 여러 정황으로 볼 때, 이재명이 오는 3월 내에 트럼프가 주도하는 결전장에서 쓰러질 것 같다고 예견한다. 미래는 알 수 없으나 트럼프, 시진핑, 이재명 할 것 없이 요동치는 활극의 무대에 서 있는 판세이다. 이 무대에서 제일 불안한 존재는 이재명일 것이다. 내부에서는 정청래 세력이 들이받고 있어 당내 입지조차 여의치 못한 판세이다.
게다가 자신의 범죄 혐의로 여러 가지 재판이 보류돼 있는 형편이어서, 언제든지 대통령 관두는 때면 바로 감옥행으로 갈 운명임을 탄식하고 있을 것이기에, 그에게 권력을 지속해서 살아남으려는 스트레스는 상존형일 것이다. 하지만 언급했듯이 정청래가 치고 올라오는 형국이어서 자신의 당내 입지조차 과거와 같지 않은 ‘파워리스’ 중임을 알 것이다. 게다가 트럼프가 마두로 잡아가듯이 이재명을 어떻게 할 위험이 사방에서 회자되는 분위기가 더욱 그를 괴롭힐 것이다. 대북송금 관계로 미국 법정에 서야 할 위험을 어떻게 무시만 할 수 있단 말인가.당내 입지는 약화돼 가고, 우파로부터 저항은 연일 계속되니 마두로 스트레스가 악몽일 수도 있다. 때문에 그도 밤잠 설치고 있지 않을까 싶다.
혹시 시진핑으로부터 개헌하고 장기집권하라는 권고라도 들은 것일까. 자신의 살길이 개헌 통한 장기집권밖에 없다고 여겨 시진핑에게 “셰셰!” 하며 무리한 시도를 하려 할 것인가. 하지만 어렵지 않을까 싶다. 정청래가 이것에 함께하다가 같이 죽으려 하지 않을 것이고, 무리를 하고 부정투개표로 밀어붙이려 해도 선거부정에 대한 의혹이 워낙 거세고 트럼프가 이 부분을 어떻게 할지도 모르는 상황에서 그리 녹록지 않을 것이기에, 이래저래 밤잠 못 자는 나날이 아닐까 싶다. 과연 지만원 박사의 예측대로 재명님 권력이 조기 마감할 것인가. 전한길은 일찍부터 재명 씨에게 처방전을 드리밀고 있다.
“당신은 일찍 서둘러 해외로 망명하라. 이것이 당신이 사는 유일한 길이다.” 라고!
2026.1.12. 안티다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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