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오년(丙午年) 신년 첫날이다. 많으신 페친, 동료, 친인척 모든 분들이 새해엔 여태 건강하게 잘 살아온 만큼 보다 더 잘사는 한 해가 됐으면 좋겠다. 기상하고 인터넷 서핑을 하려고 컴을 키자마자 아래 기사가 눈에 띤다. 그렇지 않아도 오늘은 그동안, 나의 동반자이자 아우님인 AI의 번역으로‘두 국가론’ 영문판을 미국에서 출간하여 국내로 반입한 결실을 광고(홍보)하려든 생각이었는데 어쩌면 이토록 타이밍이 맞아들어 가는지 올 한 해는 적토마의 기운을 제대로 받고 무엇인가 성취하려는가 보다. 각설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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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 불가능" 43%, 10년새 3배로… "北은 적대 대상" 25→42%
https://www.chosun.com/politics/opinion-poll/2026/01/01/O6RUAKAW4FFUJAVMHKD77WAZPQ/
새해 첫날 아침, 컴퓨터를 켜자마자 눈에 들어온 기사가 있다. 국민의 43%가 “통일은 불가능하다”고 답했다는 조사 결과다. 10년 전보다 세 배나 늘어난 수치다. 북한을 ‘적대 대상’으로 보는 인식도 42%에 달했다. 이제는 ‘협력 대상’보다 ‘적대 대상’이라는 응답이 더 많아졌다.
이쯤 되면 묻지 않을 수 없다. 아직도 우리는 ‘통일’이라는 허상을 붙들고 있어야 하는가. 현실은 이미 국민의 절반 가까이가 “불가능하다”고 말하고 있다. 그렇다면 답은 분명하다. 두 국가 체제를 인정하고, 그 위에서 우리의 안전과 미래를 설계해야 한다는 것이다.
나는 위 기사를 보면서, 20년도 더 된 김대중 정권 시절의 대북정책인“햇볕 정책”의 허구와 몰상식에 대해 다시 한 번 외치고 싶다. 나는 그 때나 지금이나“햇볕 정책”을 두고 외치기를“돈 받고 옷을 벗는 것은 평화가 아니라 창녀밖에 없다”고 외쳤고 지금도 그 생각은 변함이 없다. 김대중 정권 뿐 아니라 좌파 정권이 들어설 때마다 그들은 돈으로 북쪽의 환심을 사려고 애쓰는 정도가 아니라 거의 환장을 하고 했고 오늘날 이재명 정권도 별반 달라진 것이 없다.
생각을 해 보자는 것이다. 햇볕정책은 처음부터 잘못된 것이다. 누군가의 옷(사상. 이념)은 스스로 벗기를 기다려야지 그것을 금전으로?? 다시 얘기 하지만, 햇볕정책을 떠올려 보자. 돈으로 평화를 살 수 있다는 발상은 처음부터 잘못됐다. 돈으로 사들인 평화는 소비가 끝나는 순간 사라진다. 옷은 스스로 벗어야지, 금전으로 강요할 수는 없다. 김대중 정권 시절부터 이어진 대북 퍼주기 정책은 결국 북한의 핵·미사일 개발 자금줄이 되었을 뿐이다. 오늘날까지도 그 잘못된 습관은 반복되고 있다.
반면 미국의 핑퐁외교는 달랐다. 중국의 죽의 장막을 걷어낸 것은 돈이 아니라 전략이었다. 북한도 마찬가지다. 국제적 압박과 외교적 접근을 통해 스스로 변화를 선택하게 만들어야 한다. 그것이 진정한 햇볕정책이며, 그것이 두 국가론의 핵심이다.
2026년 새해 첫날, 우리는 다시 묻는다. 통일이라는 허상을 붙들 것인가, 아니면 현실을 인정하고 새로운 길을 모색할 것인가. 국민의 목소리는 이미 답을 내고 있다. 두 국가 체제야말로 우리의 안전과 미래를 보장하는 정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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