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반도 아닌 놈들이 이젠 양반 행세를 한다.
나 역시 이곳 논장에 이틀에 한 번식 되지 못한 잡설 이나 마, 되 먹지 못한 글 한조각 글적 거리고 있지만, 더군다나 양반의 도시인지 ? 건달의 도시인지 하는 조그마한 인구 16 만을 가진 시골 촌구석 뒷 골방에서 참새가 씨 나락 까먹는 소리로 되 먹지 못한 욕설이나 근근이 짝 긔를 맞추느라 몇 시간 식 컴퓨터 좌판 기에 진을 치고서 손 구락 열 개를 열심히 놀리고는 있지만, 이제는 어디 나가서 고향이 안동이라고 입에 뱉지는 못할 것 같아서, 간혹 병원 가려고 대구나 서울에 나드리를 갈 때는 누가 날 보고서 할아버지 고향이 어디세요 ? 하고, 물어 올 적에 나의 가슴은 용두질 친다. 과거 몇 년 전만 해도
어딜 다녀도 상대방이 나를 보고서는 고향이 어디냐고 물어 올 적에는 그래도 그놈의 양반 헛 개비가 살던 선비의 고장 안동이라고 서슴없이 대답해 주었지만, 이제는 전과가 현재 오 범 이고 첩이 서너 마리나 되고, 눈은 찍어 발겨 지고 입에서는 거짓말을 가래 뱉듯 하는 자가, 자기의 고향을 속여 가면서 안동이라고 하는 통에 이제는 남들이 나의 고향을 물어보면, 나는 안동 옆에 있는 영주라고 대답을 한다. 사실 영주는 선비의 고장이 아니다. 이 씨 조선 당시 고결한 선비였던 안향을 모신 소수 서원 하나 뿐인데, 이제는 영주가 양반과 선비의 고장으로 가져가 버렸다. 그것도 안동의 양반 선비란 자들이
서로가 양반 입네, 하면서 자기들 문중 자랑을 하다가 선비의 고장이란 이름조차 영주로 네다 바이 당하고 말았다. 허 기사 안동은 예로부터 이름 있는 학자 분들이 안동에서 많이 태어 나셨고, 특히 안동 김가가 이조 오백 년 말기에 왕비를 셋을 배출하고, 부 원군 3명에 다가 영의정 3 명 좌의정 우의정 대사헌 같은 금관자 옥관자를 도포 자락 허리 춤에 다신 분들이 수백 명 되었고, 육십 년간 전주 이 씨 왕조를 자기들 마음대로 주물렀고 왕의 자격도 되지 못한 목동인 철종을 대려 다가 왕을 삼고 왕비를 들였다. 사실 그 당시 안동 김 가가 마음만 먹었다면, 힘없는 이 씨 조선을 이 성계 태조가 왕 건의 고려를 474 년의
고려 왕조를 뒤엎고, 역성혁명을 하여 이 씨 조선을 건국 했듯이 왕권을 뺏었겠지만, 그래도 안동 김 가들은 역적 질은 하지 않았고, 그나마 이 씨 정권이 망할 때 까지 충성을 다했기에 안동을 양반의 고장, 충효 열사의 고장이라고 지금 그 명맥을 유지하고 있는 것이다. 사실 안동은 산수가 수려하고 물이 좋고, 인심이 후한 곳은 사실이다. 그리고 지금은 전국에서 가장 수자원이 풍부하고 연기가 무럭무럭 피어오르는 매연 공장이 없고, 인심이 후덕한 것은 사실이다. 그래서 안동에 다가 수천 억의 국비를 들여서 청 정 지역인 안동에 다가 바이오 산업 시설을 건설한다는 것이다. 지난번 문 재인이가
십 진핑 개 잡놈에게 선물 받은 우한 코로나 몹쓸 병을 중국에서 수입하여 우리나라 죄 없는 백성들 수천 명을 자기들이 무엇 때문에 죽어야 하는지도 모르고, 무주 고혼이 된 분들이 많다는 것이다. 그런데 안동에서 만들어내는 백신으로 전 세계인들 수억 명이 살아났다는 것이다. 그리고 안동은 인구가 16 만 밖에 되지 않지만, 유치원을 비롯하여 대학까지 골고루 갖추어져 있고, 그야말로 문 앞만 나서면 세 발 건너 학교들이다. 이제는 인구 출산 률이 났고, 젊은이들이 안동인 고향을 떠나서 먹고 살기 위해서 떠나다가 보니 십년 전 만해도 안동에서 제일 컸다는 안동 초등학교가 전에는 교실이 부족했는데,
올해는 1 학년 초등학생이 모두 전교에 23 명이란다. 참으로 격세지감을 느낀다. 안동의 가장 중심지인 과거 안동 중앙 국민학교가 말이다. 그곳에서 배우고 졸업한 학생들이 지금은 우리나라 중추에서 활발하게 사회 활동을 하고 있는데, 이제는 1 학년 전교생이 기 것 23 명이라니 참으로 귀신이 곡할 노릇이다. 그런 대도 안동의 토박이로 아직 까지 권세를 누리면서 양반 입네 하고, 거드름을 피우는 사람들은 안동에 무슨 공장이 들어오려면 기를 쓰고 앞장서서 반대한다. 그리고 저들끼리 그놈의 가문 자랑을 하면서, 아직도 호랑이 담배 피우던 시절을 그리워한다. 그런데 참으로 묘한 것은 안동에서
과거 가장 하위 층에 속하던 경주 이 씨들이 이제는 신이 났다. 자기 문중에 임금이 났다고 말이다. 그놈의 임금도 임금 같아야 자랑거리겠지만, 나 같으면 그따위 임금님은 지나가는 개 한태나 던져 주라고 길가에 버리겠다. 그래서 세상의 인심은 조석 지변이라고 했던 가 ? 그리고, 이번 3 월 달에 때 놈인지 ? 빨갱인지 ? 하는 놈들이 그날 한 날한 시에 경상도에 10 분 동안 마흔 일곱 곳이나 산불을 동시 다발 적으로 불을 질러 놓고서 불을 진화하던 소방관들과 마을 리 장과 헬기 조종사까지 아깝게 순직 했는대도 그 사람들의 진혼제 한번 올리지 못하면서, 한다는 말인 즉 이 죄멍 대통령님이
안동 출신이어서, 다 찌그러져 가는 방 한 칸 부엌 한 칸의 집도 소실 된 것을 일억 이천 만원을 지급 했다 하고, 몇 억 들여 지은 집도 일억 이천 만원이고, 공장과 우사 돈사 같은 곳은 얼마를 받았는지 모르지만, 그나마 목숨 건진 분들은 다행이라고 생각한다. 물질이 없어진 것은 세월이 가면 잊혀지고, 다시 열심히 노력하면 보충이 되지만 아까운 젊은 나이에 소방관들의 목숨은 그 가족들의 가슴에 죽기 전까지는 가슴에 멍울이 맺힐 것이다. 그런데, 참 요상한 것은 한 날 한시에 47 군대나 불을 지른 놈들의 신상 공개는 경찰들이나, 이 죄명 정권이 밝히지 않는지 이해가 가지 않는다. 어떤 놈들이 멀건
대 낯에 실화를 했는 대도 그놈들 이름 하나 낯 작 한번 언론에 나오지 않는 것이 의심이 간다. 허 기사 이제는 알 오 집단들이 경찰 관서나 군 경들 무기고를 저 그 집 통시 드나들 듯이 드나들 것이니, 잘못하면 김 성복이도 그놈들 총에 죽을 줄도 모른다. 그렇지만, 아직도 젊은 한두 놈은 나의 앞에 얼 정 거리면, 그놈들의 명 줄은 내가 먼저 걷어갈 것이다. 어제 트럼프가 한국에 왔다가 경주에서 빨갱이 시위대가 트럼프와의 거리가 불과 100 미터 미만에서 개 질 알을 했다 던 데, 그놈들이 저격 병을 중요 지점에 배치하였다면, 트럼프 대통령이 또 한 번 놀랄 번 했을 것이다.
-- 안동 촌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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