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22년 대선 땐 北·中 어선 불법 영해 침범하면 격침하라더니 지금은? - 자유논객연합 :: 논객넷

로그인

마이페이지

이용안내

고객센터

통합검색












회원가입 아이디·비밀번호찾기

토론방

자유토론방

홈 > 토론방 > 자유토론방

자유토론방

이재명 22년 대선 땐 北·中 어선 불법 영해 침범하면 격침하라더니 지금은?

작성자:

도형

조회: 92 등록일: 2025-10-23

<p style="margin-bottom: 24px; padding: 0px; box-sizing: border-box; font-family: NotoSansKR-Regular, sans-serif; color: rgb(34, 34, 34); font-size: 18px; line-height: 1.67; letter-spacing: -0.5px; background-color: rgb(255, 255, 255);">이재명이 22년 2월 8일 대선 전에 북한·중국 어선이 불법으로 우리영해를 침범할 경우 격침해 버려야 한다고 했는데 이것은 진짜인 줄 알더라가 되었다. 지금은 중국에 셰셰만 찾고 국익만 챙기면 된다면서 중국의 서해공정에 친묵만 하고 있는가? <p style="margin-bottom: 24px; padding: 0px; box-sizing: border-box; font-family: NotoSansKR-Regular, sans-serif; color: rgb(34, 34, 34); font-size: 18px; line-height: 1.67; letter-spacing: -0.5px; background-color: rgb(255, 255, 255);">이재명의 말은 모두 진짜인 줄 알더라고 귀결된다. 지금까지 그가 말한 것은 진짜인 줄 알더라로 끝을 맺을 것으로 보고 기대도 하지 않는다.<p style="margin-bottom: 24px; padding: 0px; box-sizing: border-box; font-family: NotoSansKR-Regular, sans-serif; color: rgb(34, 34, 34); font-size: 18px; line-height: 1.67; letter-spacing: -0.5px; background-color: rgb(255, 255, 255);">더불어민주당 이재명 후보가 22년 2월 8일 “중국 어선이 불법으로 영해를 침범할 경우 격침해 버려야 한다”고 했다. 베이징 동계올림픽에서 개막식 ‘한복 논란’, 쇼트트랙의 ‘편파 판정 논란’ 등으로 국내에서 반중 여론이 커지자, 강경 대응 원칙을 밝힌 것으로 해석된다.<p style="padding: 0px; box-sizing: border-box; font-family: NotoSansKR-Regular, sans-serif; color: rgb(34, 34, 34); font-size: 18px; line-height: 1.67; letter-spacing: -0.5px; background-color: rgb(255, 255, 255);">이 후보는 22년 2월 8일 세계일보와 인터뷰에서 대중(對中) 외교와 관련해 “할말은 한다”며 “동서 해역에 북한이나 중국(어선의) 불법은 강력하게 단속할 것”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불법으로 영해 침범인데 그런 건 격침해버려야 한다. 소말리아 (어선)가 왔어도 봐줬겠는가. 분명하게 하고 평등하게 대응하겠다”고 말했다. <p style="padding: 0px; box-sizing: border-box; font-family: NotoSansKR-Regular, sans-serif; color: rgb(34, 34, 34); font-size: 18px; line-height: 1.67; letter-spacing: -0.5px; background-color: rgb(255, 255, 255);"> <p style="padding: 0px; box-sizing: border-box; font-family: NotoSansKR-Regular, sans-serif; color: rgb(34, 34, 34); font-size: 18px; line-height: 1.67; letter-spacing: -0.5px; background-color: rgb(255, 255, 255);">그는 집권 후 대중외교 방향에 대해 “안보의 토대 위에 민생을 챙기는 것이 국가의 중요 역할”이라며 “둘 다 추구해야 한다. 한쪽만 하고 한쪽을 포기하는 건 극단적이고 무능하다”고 했다. <p style="margin-bottom: 24px; padding: 0px; box-sizing: border-box; font-family: NotoSansKR-Regular, sans-serif; color: rgb(34, 34, 34); font-size: 18px; line-height: 1.67; letter-spacing: -0.5px; background-color: rgb(255, 255, 255);">22년 대선에서 국민의힘 윤석열 후보가 지난해 12월 “청년 대부분은 중국을 싫어한다”고 했을 때, 민주당이 “반중 포퓰리즘” “국경을 넘은 망언”이라고 맹비난 했던 것을 감안하면 이례적으로 높은 수위의 발언이다.<p style="margin-bottom: 24px; padding: 0px; box-sizing: border-box; font-family: NotoSansKR-Regular, sans-serif; color: rgb(34, 34, 34); font-size: 18px; line-height: 1.67; letter-spacing: -0.5px; background-color: rgb(255, 255, 255);">당시 이재명은 그러나 윤 후보에 대해선 사드(THAAD·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 추가 배치론 등을 거론하며 “이(반중 정서)를 자극하고 적대감을 이용해 득표하는 것은 사실 극우포퓰리즘 초기 단계”라고 했다. <p style="margin-bottom: 24px; padding: 0px; box-sizing: border-box; font-family: NotoSansKR-Regular, sans-serif; color: rgb(34, 34, 34); font-size: 18px; line-height: 1.67; letter-spacing: -0.5px; background-color: rgb(255, 255, 255);">이 때도 앞에서 北·中 어선이 우리 영해를 불법 침범하는 어선은 격침해버려야 한다고 하고선 뒤에선 윤석열 후보를 반중 정서를 자극하고 있다고 비판을 가했다. 그러니깐 이재명의 北·中 어선의 우리 영해 침범해도 격침할 생각이 없으면서 격침해버리라고 했던 것으로 이미 진짜인 줄 알더라고 했을 것이다.<p style="margin-bottom: 24px; padding: 0px; box-sizing: border-box; font-family: NotoSansKR-Regular, sans-serif; color: rgb(34, 34, 34); font-size: 18px; line-height: 1.67; letter-spacing: -0.5px; background-color: rgb(255, 255, 255);">그는 “(반중 감정은) 중국의 문화공정·역사공정에서 시작됐고 그게 사드 관련 과도한 경제제재로 악화했지만, 이를 우리가 부인할 필요는 없다”면서도 “문제는 지적하되, 더 악화하지 않도록 하는 것이 더 유능한 것”이라고 했다. <p style="margin-bottom: 24px; padding: 0px; box-sizing: border-box; font-family: NotoSansKR-Regular, sans-serif; color: rgb(34, 34, 34); font-size: 18px; line-height: 1.67; letter-spacing: -0.5px; background-color: rgb(255, 255, 255);">그는 윤 후보의 ‘주적은 북한’ 발언에 대해서도 “전근대적 사고”라면서 “협력해서 서로에게 이익이 되는 길을 찾아갈 수도 있다. 어떻게 하나로 단언하느냐”고 했다. 그러면서 “노태우 정부에서도 주적 표기를 포기한 것을 윤 후보가 읽어봤으면 한다”고 했다.<p style="margin-bottom: 24px; padding: 0px; box-sizing: border-box; font-family: NotoSansKR-Regular, sans-serif; color: rgb(34, 34, 34); font-size: 18px; line-height: 1.67; letter-spacing: -0.5px; background-color: rgb(255, 255, 255);">이재명의 말은 그때 그때마다 다르기 때문에 액면 그대로 믿을 것이 하나도 없다는 것이다. 특히 공산권 국가에서 대해서 하는 말은 절대로 믿어서는 안 된다는 것이다.

댓글 : 0 건



이전글	막장 달리는 민주당 대법원장 감금 테러 헌정질서 유린행위
다음글	유방암과 박은빈 (Feat. 김남길의 명대사 : "사람을 죽이는 것만이 살인이 아니에요! 대한민국은 지금 진실, 정의, 역사가 학살당하고 있다고요!")

번호	제목	작성자	조회	등록일
공지	윤미향 남편 김삼석이 고소한 문제의 글 [2]	비바람	274	2025-10-22

공지	조센진은 한식 가지고도 사기치고 자빠졌다. [3]	정문	567	2025-10-21

공지	살 빼는 간단하고 쉬운 방법 [1]	서 석영	455	2025-10-21

50144	막장 달리는 민주당 대법원장 감금 테러 헌정질서 유린행위	남자천사	84	2025-10-23

☞	이재명 22년 대선 땐 北·中 어선 불법 영해 침범하면 격침하라더니 지금	도형	93	2025-10-23

50142	유방암과 박은빈 (Feat. 김남길의 명대사 : "사람을 죽이는 것	운지맨	92	2025-10-23

50141	드럼통을 부탁해	운지맨	2393	2025-10-07

50140	윤석열과 이진숙(제목 수정 재 게시)	빨갱이 소탕	2279	2025-10-03

50139	한국교회 앉아서 당할 것인가	안티다원	2677	2025-10-10

50138	나는 왜 예수쟁이가 되었는가? [1]	정문	246	2025-10-23

50137	노란봉투법으로 기업숨통 죄면서 온실가스 감축강요로 기업 잡는 이재명	남자천사	306	2025-10-22

50136	이재명의 명이 잘 통하지 않는 취임덕이 왔다는 설들이 돌고 있다.	도형	253	2025-10-22

50135	持斧上疏)](24)이재명의 광기를 국민이 멈추게 해야 하옵니다	하모니십	239	2025-10-22

50134	이재명 정권의 '캄보디아 대구출 작전' [1]	비바람	283	2025-10-22

50133	‘괴담정치 맞들린 이재명 민주당 아니면 말고식 거짓말 정치’ 국민 조롱	남자천사	327	2025-10-22

50132	국힘은 여당의 대법관 증원 반드시 필사즉생을 실천하여 막아내야 한다.	도형	378	2025-10-21

50131	절대정신에 대한 신학적 비평-哲學-	안티다원	538	2025-10-21

50130	국가영웅 안정권대표님이 말씀하시는 캄보디아 사태의 진실	노사랑	394	2025-10-21

50129	이념공격 칼 빼든 이재명 !(펌글)	빨갱이 소탕	531	2025-10-21

50128	저는 예수교 신도는 아닙니다	서 석영	443	2025-10-21

50127	]‘이재명 5개월 국민 꿈과 희망 잃은나라’ 남은길은 국민혁명이다	남자천사	538	2025-10-20

50126	극좌정권은 왜 국가전복세력을 진압하는 것을 국가폭력이라 하는 것인가?	도형	550	2025-10-20

50125	미국의 트럼프가 생각하는 것은 ?	안동촌노	1088	2025-10-20

50124	격문(檄文)] 민생지원금 거부하였음, 손주에게 남긴다 [1]	하모니십	460	2025-10-20

50123	캄보디아서 경찰에 체포될 피의자만 송환하고 송환했다고 대국민 사기치나?	도형	649	2025-10-20

50122	이재명 5개월 대한민국 망국 위기. 국민들아 목숨걸고 혁명대열에	남자천사	760	2025-10-19

50121	2025.10.19. 지난 일주간 정치·경제·안보 신문기사 제목 모음	남자천사	1089	2025-10-18

50120	민중기 김건희 특검 사퇴하고 조사받고 김건희 여사는 석방하라!	도형	899	2025-10-18

50119	건국전쟁, 민주당은 대한민국의 '역사'까지 관장하는가	비바람	1295	2025-10-18

50118	한동훈 Vs. 이준석 / 이재명 토지허가제는 스탈린-김일성 식 사회주의 계	운지맨	2363	2025-10-18

50117	‘전과 4범 이재명 간접살인 8명(대장동6·공무원2)’ 캄보디아 300여명	남자천사	1130	2025-10-17

50116	민주당의 모든 길은 김현지 길로 통하게 된 것으로 추정된다.	도형	982	2025-10-17

50115	내년 지방선거 민주당 압승한다ㅡ국힘은 꿈 깨라''	토함산	943	2025-10-17

50114	조센진처럼 야비한 민족은 없는 것 같다.	정문	1045	2025-10-17

50113	'이재명·정청래 그대로 두면 나라가 망치는 건 시간문제' 국민들아 깨어나	남자천사	1314	2025-10-16

50112	어리석은 백성들아 ! 전과 5 범이 대통령 하는 곳은	안동촌노	1492	2025-10-16

50111	김현지가 무슨 권한으로 이화영 변호사까지 사임시키는 일에 관여했는가?	도형	1266	2025-10-16

50110	‘괴담정치로 정권 빼앗는 악질집단 이재명 민주당’ 국민들아 속지말자	남자천사	1426	2025-10-15

50109	이화영 대북송금 변호사교체 과정에서 김현지가 관여 했다니 존엄현지 맞네?	도형	1452	2025-10-15

50108	악은 어디서 오는가-哲學-	안티다원	1375	2025-10-15

50107	평화로운 두 국가론?ㅡ공산화 전단계! [2]	토함산	1462	2025-10-15

50106	김현지가 김정일의 딸? [2]	빨갱이 소탕	1954	2025-10-15

50105	중공의 공안경찰을 수입 태극기 탄압? [2]	빨갱이 소탕	1438	2025-10-15

50104	이승만 어게인 (Feat. 윤석열과 이승만의 닮은꼴 평행이론 & 김현지가 누	운지맨	3345	2025-10-15

50103	양평 공무원이 특검에 의해 고문치사를 당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도형	1530	2025-10-15

50102	국제왕따 이재명 나만 살겠다는 오만과 독선에 민주당도 등돌려	남자천사	1632	2025-10-14

50101	망국으로 가는 이재명·정청래·추미애 권력암투 국민이 봉이냐	남자천사	1902	2025-10-13

50100	이재명은 외국에서 한국인이 체포·납치 당하는데 시래기피자가 입에 들어가	도형	1778	2025-10-13

50099	드뎌 경찰국가'' 탄생 하다!	토함산	1579	2025-10-13

50098	교회 체육대회	노사랑	2006	2025-10-13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이재명 22년 대선 땐 北·中 어선 불법 영해 침범하면 격침하라더니 지금은?">

게시물 신고하기

게시판 성격에 맞지 않거나 불건전한 게시물을 운영자에게 신고할 수 있습니다.

운영자 확인 후 해당글 삭제조치 및 해당 회원에게 불이익이 갈 수 있습니다.

허위신고시에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니 신중하게 신고해주세요.

글 제목	이재명 22년 대선...

글 작성자	도형

신고이유

회원정보

가입일

2008-07-23

등급

운영자 (1)

활동

포인트 : 0 점

게시물 작성수 : 0 개

댓글 작성수 : 0 개

NCSCKDVKDJVKDJVKDV


		소음이 심해서 환풍기를 장식품으로 쓰시는 분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소음 없이 실내를 쾌적하게 만드는 환풍기로 변신하는 마술			게시물 삭제요청방법
					Copyright(c) www.nongak.net
					tapng97@hanmail.net
					연락처 : 010-4696-71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