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화문 사람들
전광훈교에 대한 찬반의 인사들이 줄을 잇는다. 우선 프로 전광훈(전광훈 지지파)으로는 김학성 교수를 들 수 있다. 법학전문가이고 승동교회 장로였다가 전씨의 애국운동에 합류해 전씨의 오른팔 격으로 뛰고 있다. 이분은 전씨가 “ 휴전선 부근 2백만평에 이승만 대학을 짓겠다”고 하자 의아한 표정을 지었었다. 어느 날에는 전씨를 보고 “사람들이 우리를 불가촉 천민으로 여겨 상종하지 못하게 합니다. 다들 거리를 둡니다. 목사님 책임지셔야 합니다” 라고 유머성 뼈 있는 말을 날렸다. 그분은 지금도 전씨와 함께하지만 얼마나 지속될 지는 의문이다. 황준성 장로는 장성 출신인데 지금까지도 전씨와 방송하면서 유대를 과시하고 있다. 이동호씨가 있는데 이분은 운동권 찐 좌파출신인데 전향을 한 모양이다. 아직은 전교주의 지원자로서 건재한 편이다. 신희식 신의한수 대표는 그간 열열한 전씨 맨이었는데 최근에 사법처리 위협을 느껴서일까 평소와 다른 매너를 보여 우파로부터 비판을 받고 있다. 주옥순 여사는 남편이 기독청 건축위원장이라고 알려졌는데 그만큼 프로전광훈(친 전광훈)으로 뛰었고 지금도 열심히겠지만 요즘은 활약이 잘 안 보인다. 과거 안희환 목사 교회에 가서 항의하고 소리 지르는 등 여전사의 이미지다. 가련한 외모지만 말빨이 드세다. 강연재 변호사도 대단한 프로 전광훈이었고 말빨이 드셌었다. 표현력도 시원시원한 투사였는데 미국으로 이민인지 가버렸다. 나의 오해인지는 모르지만 아마 전씨에 대한 실망이 있어 이민가버리지 않았는지 궁금하다. 그의 기세로 봐선 평생 프로전으로 뛸 것 같았었는데 말이다.
송영선여사가 있는데 이분은 전씨의 활약이 피크일 당시 전씨를 향해 “ 성령의 본체”라고 해 유명세를 탔었다. 그 말이 문제가 돼서인지 지금은 활동이 안 보인다. 후회하고 있을까! 장경동 목사 장학일 목사도 함께 전씨와 뛰었었는데 장학일은 모르지만 장경동은 아마 전씨와 거리를 두는 것 같아 보인다. 아마 다시 뛰는 일은 없지 않을까 싶다. 한 때 전씨의 당대표 한다고도 했었지만 피하는 게 좋겠다 여겼는지 거릴 두는 모양새이다. 장신대 김철홍 총신대 서요한 교수는 여전히 전씨의 팬이라고나 할까 지지세력인데 특히 서요한 교수는 지나치리만큼 뜨겁게 전씨 옹호에 열 올린다. 김철홍 교수는 전씨가 성령운동과 정치운동을 함께 해 내는 게 유례없는 일이라며 칭송을 아끼지 않는다. 성서나라 티뷔의 송은근 대표는 아주 애절한 감성으로 왜 한국교회가 전씨와 합하지 않고 따로 하냐고 호소한다. 그분의 프로전광훈 스피릿은 두드러진다. 이은재 유튜버 또한 열심하는 전씨맨이다. 그분은 전씨의 욕설이 예수님의 화법을 이어받은 거라며 읍소한다. 가관인 발설 아닌가! 이춘근 박사는 국제정치 전문가인데 한동안 전씨와 같이 하다가 이젠 아주 손절했다. 일절 전씨와의 교제를 끊고 변명도 하지 않으면서 자기의 일에만 전념하는 학자 풍이다. 이성희 변호사는 “ 사랑제일교회에 귀신이 득실거린다” 는 말을 했었다. 아마 전씨에 대한 실망을 그렇게 말한 것 같은데 그 후로 말이 없다. 아직도 전씨주변에 있을까?
고영일님은 전씨당의 강서구청장 후보로 나왔다가 꼴등하는 수모를 겪어야 했다. 구주와 변호사도 이번에 전씨가 대선후보라며 나왔다가 뭐 끝까지 간다는 등 허언하다가 물러나고 구주와를 대신 내세웠다가 금방 또 사퇴하게 하는 해프닝에 동원 됐었다. 무슨 장난들도 아니고 말이다. 고세진이란 분은 뭐 시카고 대 나왔다는 등 하면서 미국부인도 대동한 채 전씨는 빨았었다. 표현이 시원시원했었는데 지금도 미국에서 여전히 전씨를 빠는지는 모르겠다. 손원배 목사는 전씨와 어리때부터 친구라며 전씨를 높이고 빠는데 지금도 전씨의 청교도신학원을 맡고 있는 모양이다. 조나단 목사는 두말할 것 없는 전씨의 오른팔이다. 표독스런 표정으로 청중을 압도하며 과거 심하보 목사를 저격할 때 그 전과가 혁혁 했었다. 맥다니엘이란 김웅민 청년은 거액의 헌금도 하고 열열한 전씨의 광팬이었다가 지금은 전씨는 저격하는 안티로 돌아섰다. 전씨를 적극 돕다 서부지법 사태로 옥고를 치르고 있는 두사람의 전도사들,윤영보 이형석 도 힘든 날들을 보내고 있다. 이영한이란 사람은 지금도 적극 팬이면서 혹시 전씨에게 목사 안수를 받았는지 모를 일이다. 전씨는 6개월 교육시켜 목사 안수 하겠다 했는데 그 말 대로 이영한도 그런 안수를 받았을까? 정성구 박사는 자신의 책에 전광훈님의 욕설을 두둔하는 글을 써 넣으셨다. 왜 원로이신 분이 그러셨을까 험한 욕설을 두둔하시다니! 김진홍 원로께서도 구수한 말로 말씀 하시는데 종종 전씨를 빨으셨었다. 왜그러시는지 의문이다. 이희천 교수도 전씨와 함께 하다가 지금은 안티전이 됐다고 알려진다. 부정선거 전문가 장재언 박사도 전씨에게서 떠나 안티가 됐다고 알려진다.
이렇게 많이들 떠났고 황준성 장로 김학성 교수와 몇사람만 뛰는 셈이다. 그 외에도 “ 나는 머리가 없다 전광훈이 나의 머리다” 라며 충성 보인 목사들도 있었다. 손상대님은 지금도 집회 때마다 사회 보면서 전씨 맨으로 뛰고 있다. 정치가 박찬종님도 이따금 전씨 강단에 서서 전씨 옹호 발언에 동원된다.국힘당의원들이 전씨 옆을 스쳐가곤 했는데 김재원 최고위원은 “ 전광훈이 보수를 천하통일 했다”고 했다가 아마 지금은 후회하고 있지 않을까 싶다. 심하보 목사는 전광훈 관련 가장 큰 피해자라고 해야 할 것이다. 그는 전형적 목회자이고 은혜로운 설교가이며 애국목회자이다. 전광훈님이 감옥에 갔을 때 7천명 기도운동을 하자고 했다가 전씨측으로부터 광화문 운동을 자기가 주도하려 한다며 엄청 공격을 받았는데 조나단님은 이당시 표독스런 표정으로 심한 저격을 가했었다. 심하보 목사는 “ 내 평생 가장 큰 실패작은 전광훈을 만난 것이었다”고 한탄하신다. 전한길은 전씨가 그렇게 와서 함께하자고 해도 피해버리며 립서비스로 인사만 전하는 관계로 보인다. 옥중에서 투쟁 중이신 손현보 목사님은 10.27 때 전씨를 호되게 책망해 용맹한 위상을 보여주셨다. 경기도 의사회 의장이신 이동욱 회장은 열열한 반전광훈 운동가이다. 거리 집회도 한동안 인도하면서 전광훈의 오류를 지적해 왔다. 가장 지속적이고 강력한 투사는 안희환 목사이다. 전씨의 광신도들이 안목사의 교회에 가서 행패성 방해를 놓는가 하면 고소고발 등으로 많이 시달렸지만 안목사의 투쟁은 시종여일 했고 반전광훈 운동의 일타이다. 성경 암송에 탁월하고 올 곧은 성품으로 일관해 왔다. 한국교회는 안희환의 투쟁을 기억해야할 것이다.
그리고 전광훈씨가 위험하다는 것을 최초로 알리고 경각심 갖게한 분은 단식 투쟁 200여일의 기록을 보유한 김성웅 목사였다. 또 이주헌 목사는 성남 가천대 부근 바른교회의 목회자인데 전광훈씨의 일생을 일목요연하게 추적, 정리하고 전씨의 오류를 매불쇼 티뷔서 방송한다. 평화나무 김용민은 말할 것도 없이 전씨를 힘들게 했다. 그는 좌파여서 본래부터가 목회자의 약점을 찾는 게 본업이라 다른 분들과 다른 칼라이다. 태국 선교사 헤세드목사도 전광훈의 몰락을 전부터 기원하면서 맹폭 해왔다. 광주안디옥 교회의 박영우 목사도 전씨는 엄하게 질책해 왔다. 가세연의 김세의님도 전씨에 대한 비난의 화살을 아끼지 않았다. 쿼바디스 영화를 제작한 김재환 감독은 전광훈 비판의 최전선일 것이다. 그의 영상을 보면 날카롭기 그지 없다. 전씨를 용납하고 내버리는 한국교회의 목사들을 향해 매섭게 항변한다. 그는 모태부터 믿어온 자신의 신앙으로는 도저히 전씨를 이해할 수 없고 전씨를 저렇게 내버리는 한국교회와 목회자들을 이해할 수 없다고 절규한다. 백운기 티뷔에서도 전씨를 맹폭하면서 욕심이 잉태한즉 죄를 낳고 죄가 장성한즉 사망을 낳느니라 (약1:15) 하신 말씀을 인용하면서 전씨의 미래가 그렇게 되지 않겠냐는 뜻으로 방송했었다. 전광훈교는 이제 하향길에 들어서는 느낌이다. 신뢰를 크게 잃었다. 안하무인이었고 성령의 9가지 열매 중 하나도 없었다고 볼 정도이다. 교만이 태산을 이루며 하나님을 망령되게 일컸는 3계명의 구현자인 셈이다.
실로 이 백성은 풀이로다 풀은 마르고 꽃은 시드나 하나님의 말씀은 영원히 서리라 하라 (사40:6-8)
2025.9.28.안티다원
소음이 심해서 환풍기를 장식품으로 쓰시는 분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소음 없이 실내를 쾌적하게 만드는 환풍기로 변신하는 마술
게시물 삭제요청방법
Copyright(c) www.nongak.net
tapng97@hanmail.net
연락처 : 010-4696-71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