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정권 대표는 어제자 썰방에서 좌파들이 볼 때 이재명은 우리 정통 우파들에게 있어서 이준석, 박찬대는 천하람, 정청래는 황경구와 유사하다며 정청래의 더불어민주당 黨 대표 당선이 이재명 입장에서는 결코 좋은 일이 아니라는 분석을 내놓았다. 이재명은 한마디로 이준석처럼 족보가 없는 잡종 튀기 새끼고, 정청래는 족보가 있는 빨갱이인데 우파 아스팔트로 치면 황경구와 마찬가지로 어디에나 있고 어디에나 없는, 즉 다시 말해 어느 집단에 가든 잘 섞이는 존재라는 것이다. 이재명 대통령의 픽은 마치 이준석에게 있어서 천하람과 같은 자신의 끄나풀이자 최측근인 박찬대였다.
박찬대 뒷배는 이재명 개딸, 정청래 뒷배는 문빠
정청래는 황경구처럼 어디에 가든 잘 섞이는 타입이고 제일 잘 나가는 사람을 밀어 주자는 주의라 겉으로 볼 때는 친명계 같아 보이지만 사실은 아니다. 정청래 입장에서 이재명은 좌익사회에 족보도, 뿌리도 없는 그냥 잡종 튀기 새끼고 까마득한 후배다. 그런데 정청래는 연기력이 뛰어나서 지금은 어찌됐든 좌익 진영 내에서 막강한 세력을 쥐고 있는 이재명한테 충성하는 척 하면서 이재명에 대한 민심이 안 좋아질 때까지 때를 기다리고 있는 것이다. 안정권과 변희재가 이구동성으로 지적하는 것처럼, 아마 이재명과 정청래 역시 박근혜와 김무성, 혹은 윤석열과 이준석, 혹은 윤석열과 한동훈처럼 향후 黨-政 갈등을 심하게 겪지 않을까 싶고, 정청래는 벌써부터 노태우나 한동훈처럼 이재명과의 차별화를 시도 중이다. 다만 전두환과 노태우, 윤석열과 한동훈은 정계 입문 이전부터 꽤 오래 된 동지 관계여서 일말의 정이 아직 남아 있지만 이재명과 정청래는 별다른 접점이 없다는 게 다르다. 예상 외로 정청래가 이재명 잡는 저승사자가 될 수도 있는 것이다.
다만 문제는 정청래 때문에 앞으로 우파가 더 힘들어질 거라는 건데, 안정권 대표는 여기에 대해 우파는 더 좆돼 봐야 정신을 차릴 거라며 차라리 잘 됐다는 입장이다. 또한 변희재 대표도 분명히 이야기를 했듯이, 노무현-문재인-이재명-정청래로 갈수록 좌파 리더의 수준이 점점 더 저질화되어 가고 있다는 것도 심각한 문제고, 정청래는 어찌 보면 이재명보다도 더 악질이다. 정청래는 이재명에 대한 민심이 완전히 나락을 가면 그제서야 때를 노려 이재명을 쳐 버리고 본인이 민주당 차기 대권주자 자리를 노릴 것이고, 지금 이재명 후임 민주당 차기 대권주자로 제일 유력한 인물이 바로 정청래다. 지만원 박사 역시 이재명 후임 대통령은 이대로라면 정청래가 될 가능성이 높다고 진단했다.
아울러, 安 대표는 김문수를 김승복이라며 비난하고 뉴 페이스 장동혁을 밀어 주는 황교안, 민경욱, 박주현 등 자유와혁신 떨거지들을 갈라치기하지 말라며 맹비난했다. 민경욱은 차명진과 함께 김문수와 세상 둘도 없는 동지 관계였고, 전광훈 목사 역시 김문수와 관계가 깊었으나, 이들은 지난 대선 이후로 김문수를 배신자라 부르며 맹비난하기 시작했다. 김문수의 스탠스가 좀 마음에 안 드는 부분이 있어도, 안정권 대표님 말씀대로, 김문수는 어찌됐든 우파에 족보가 확실한 인물이라 족보가 확실하지 않은 장동혁보다 낫다는 건 분명하다. 더 웃긴 건 지금 김문수를 김승복이라 비난하는 세이브 코리아 조직 역시 윤석열 파면 다음 날 결과에 승복한다며 집회를 취소시킨 적이 있다는 것이다. 안정권 대표님 말씀대로, 최악인 한동훈과 조경태가 바로 눈 앞에 있고 우리의 주적은 한동훈-조경태인데 김문수와 장동혁을 갈라치기하는 건 곧 한동훈-조경태 일당의 당 장악을 돕는 이적행위요 해당행위다.
윤석열 딜레마
단, 조은석 특검이 과거 최서원 원장이 소환 조사에 6번 불응하자 강제 구인해서 끌고 간 수사 담당자가 윤석열이었다는 사실을 언급했는데, 여기서 윤석열 대통령의 이율배반-내로남불 문제가 터지는 것이고, 윤 어게인 세력들의 논리도 여기서 막혀 버린다. 정유라의 경우는 윤석열 대통령 각하께 계속 접견 신청을 하는데도 윤통이 계속 정유라와의 접견을 거부해서 스트레스가 이만저만이 아니라 하는데, 변희재 대표는 이런 정유라가 오히려 모친 석방을 방해하는 최악의 패륜을 저지르고 있다며 그녀를 맹비난했다. 윤석열, 그는 한마디로 우리 같은 정통 우파들에게 있어서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계륵 같은 존재다.
지금 정청래는 현충원에서 이승만-박정희-김영삼 묘소는 그냥 지나치고 김대중 묘소만 참배하며 윤석열-김건희 부부를 제외한 역대 모든 대통령들을 다 포용하려 하고 심지어 조갑제, 정규재 등 박근혜 탄핵에 반대한 강성 우파 논객들까지 용와대로 불러 이들에게 자문을 구하며 우클릭 행보와 통합 행보를 보이는 이재명과의 차별화를 시도하고 있고, 한편으로는 국민의힘 정당 해산 심판 청구를 추진하겠다며 야당을 향해 강공 드라이브를 걸고 있다. 또한 TV조선에서 최동석을 비난하며 변희재 대표의 태블릿 진실투쟁을 폄하하는 보도를 한 모양인데, 나도 최동석 별로 좋아하진 않지만 최동석의 태블릿 관련 발언은 맞는 말이고, TV조선 역시 JTBC와 더불어 박근혜 대통령 불법 사기탄핵 거짓선동에 앞장선 쓰레기 위장보수 언론이다.
다음, 이건 참고로 내 개인 컨텐츠고 간만에 신학 및 신앙 컨텐츠 진행하는데, 요즘 필자의 인스타 알고리즘에는 혼전순결에 대한 게시물과 릴스가 많이 뜬다. 일단 [성경]은 기본적으로 혼인 관계 이외의 성관계를 죄악으로 보고, 사도 바울 역시 그렇게 섹스가 하고 싶어 미치겠으면 빨리 결혼을 하라고 말한다. [성경]이 혼전순결을 강조하는 이유는 크게 세 가지,
1. [성경]은 결혼을 단순한 남녀 간의 결합 이상으로 보기 때문에 이를 신성시한다.
2. [성경]이 혼전순결을 강조하는 두 번째 이유는 난 낙태 문제와 관계가 있다 본다. 사고 쳐서 여자 임신시키고 연락 끊고 도망가는 걸 "먹고 버린다"의 줄임말로 소위 '먹버'라고 하고, 여자가 임신하면 여성에게 낙태를 강요하는 남자들도 있다. 태아는 생명이고, 생명은 하나님께 속한 것이지 절대 우리가 함부로 할 수 있는 게 아니며, 고로 낙태는 살인이고 하나님께서 죄악시하는 것이다. [성경]이 말하는 혼전순결은 바로 이런 책임질 수 없는 행동을 애초에 하지 말고 혹시라도 순결을 지키지 못해서 사고를 쳤다면 아이를 지우거나 여자를 버리고 도망가지 말고 어떻게든 끝까지 책임지라는 것이다.
물론 피임 방법도 여러 가지가 있긴 한데, 그나마 콘돔은 완전히 막을 수는 없지만 그래도 어느 정도 효과가 있지만, 체외 사정 같은 경우는 쿠퍼액만으로도 임신이 가능하기 때문에 질내 사정보다는 안전하지만 콘돔에 비해 효과가 매우 떨어지고, 하다 보면 조절을 못 해 실수로 안에다가 싸 버릴 수도 있다. 원치 않는 임신을 피하려면 아예 애초에 혼전순결을 지키고 청년의 정욕을 피하는 게 제일 좋은 방법이고, 원치 않는 임신을 했더라도 낙태는 생명을 해하는 것이기 때문에 절대로 해서는 안 된다.
3. 또한 지난 2018년 미투 운동 당시 남자들 사이에서 거짓 미투에 대처하는 방식으로 아내 이외의 다른 여자와는 절대 성관계를 갖지 않겠다는 이른바 '펜스 룰(Pence Rule)'이 유행을 했었는데, 세상 쾌락을 좇다가 꽃뱀한테 잘못 걸려 성범죄자 누명 쓰면 남자들도 인생 한 방에 끝장이다. 박유천이 가장 대표적인 케이스로, 믹키 또한 성폭행은 꽃뱀한테 잘못 걸린 거라 무혐의 받았지만 유흥업소에서 성매매를 한 것과 화장실 변기 위에서 떡 치는 걸 좋아하는 특이한 성적 취향은 사실이어서 변기유천이라는 별명을 얻으며 이미지가 완전히 나락을 갔고, 그 후 몇 년 뒤 당시 연인 사이였던 남양유업 외손녀 황하나와 함께 마약을 하다가 걸리고 안 했다고 거짓말까지 해서 국내 연예계 활동이 사실상 불가능해지고 일본, 동남아 등 해외를 전전하며 활동 중이다.
거짓 미투도 이걸 반박할 수 있는 증거를 사전에 미리 확보해 두면 상관없는데 문제는 대다수의 남성들이 순간적인 욕구에 눈이 멀어 이성을 잃어 이 같은 조치를 하지 않아 무방비 상태로 당한다는 것이다. 진짜 성격 좋은 여자를 잘 만나서 속도위반을 하면 그나마 괜찮은데 꽃뱀한테 괜히 잘못 걸리면 인생 끝장이고, 이것 또한 [성경]이 혼전순결을 강조하는 또 다른 이유 중 하나다.
따라서 [성경]이 말하는 혼전순결은 절대 성적인 본능에 대한 무조건적인 억압과 통제가 아니라 하나님께서 우리를 보호하기 위해 내리신 조치인 것이고, 오히려 개신교가 性에 대해서 그나마 제일 개방적이고 다른 종교들은 이것보다 더 심하며, 행복과 쾌락은 구분을 할 수 있어야 한다. 성욕 자체는 오히려 생육하고 번성하여 땅에 충만하고 땅을 정복하기 위해 하나님께서 주신 선물이고 이걸 잘못 사용하고 너무 지나치게 여기에 탐닉하게 되니까 각종 사회적 문제가 생기는 것이다. 물론 이 문제는 필자 자신 또한 제일 자주 넘어지고 실수하는 부분이라 회개해야 할 부분이다. 혼인 이외의 성관계를 하던 말던 그건 개인의 자유이나, 거기에 뒤따르는 책임은 우리가 져야 하고, 혼인 이외의 성관계는 원치 않는 임신, 거짓 미투 등 많은 위험성을 내포하고 있다는 사실을 잊지 말아야 한다.
혼전순결보다 혼후순결이 더 중요
혼전순결도 중요하지만, 그보다 더 중요한 게 바로 혼후순결, 즉 배우자 이외의 다른 이성과 바람을 피우지 않고 배우자를 평생 책임지는 것이다. 내가 할 말은 아니나, 남녀는 서로를 동등한 인격체로 봐야지 자신의 성적 욕구 충족을 위한 노리개로 봐서는 안 된다. 또한 나도 술집 빼고는 웬만한 데 다 가 봤고 즐길 만큼 즐겨 봐서 잘 알지만, 유흥업소 종사자들에게 있어서 나 같은 사람들은 그냥 손님이고 그녀들은 그냥 손님을 접대하면서 노동을 해서 돈을 버는 종업원일 뿐, 유흥업소 종사자와 性 매수자 간의 관계에는 사랑이라는 감정이 없다. 물론 진짜로 정이 들어서 결혼까지 가는 경우도 있지만 대부분 끝이 좋지 못한 경우가 많다. 그 관계가 오랫동안 지속될 확률이 낮다는 말이다.
또한 나도 평균 남성들보다도 더 강한 성욕 때문에 자주 넘어지고 실수하지만, 유흥업소에 가서 물을 빼도 나중에 뒤돌아서면 또 생각나서 발기가 돼 버리고, 음란물은 보면서 딸딸이 칠 때는 도파민 분출되고 기분 좋지만 막상 싸고 나면 나한테 남는 건 하나도 없다. 그걸 알면서도 매일 같이 악순환의 반복인데 이 고민을 밖에서 함부로 이야기할 수도 없다. 결론적으로, 이번에 자기 새끼 낳은 문가비랑 자기 핏줄 섞인 친자식 먹버하고 다른 여자랑 혼인신고한, 피 한 방울 안 섞인 무슬림 불법 이민자들은 잘만 포용하면서 자기 피 섞인 자기 친자식은 포용 못 하는 개빨갱이 먹버남 정우성만 봐도 우리는 [성경]이 왜 혼전순결을 중요하게 생각하는지를 알 수가 있는 것이다. 변희재 대표가 이 점을 정확하게 짚었다. 다만 그렇다고 해서 혼전순결을 지키지 못했다고 해서 남을 함부로 정죄하거나 비난하는 것은 또 다른 형태의 문제가 될 수 있으므로 지양해야 한다.
끝으로, 조갑제와 정규재는 이제는 아예 폭탄 테러범 정청래를 만세-찬양하며 김문수를 공격하기도 하는데, 김문수는 전향한 빨갱이고 정청래는 전향하지 않은 빨갱이라는 점에서 분명한 차이가 있고, 다만 이 둘은 어찌됐든 원로 보수 논객답게 노란봉투법 등 기업 조지는 악법들이나 이재명 정부의 친북좌파적 對北 정책에 대해서는 비판하며, 특히 조갑제 대표는 윤석열을 옹호하지는 않지만 3대 특검이 너무 무리수를 두고 있다고 말한다. 조갑제닷컴에는 어찌됐든 시스템클럽과 더불어 역사가 가장 오래 된 우파 사이트 중 하나답게 함운경, 한동훈 등 국힘 제도권 정치인들의 페북 글도 꾸준히 자주 올라오고 있다. 또한 오는 8월 15~16일 열릴 대규모 국민대회에 위기감을 느낀 이재명 세력이 서부지법 건으로 전광훈 목사와 신혜식, 손상대 등 전광훈 사단 우파 유튜버들을 대거 압수수색했고 손상대 대표는 경찰에 휴대폰 압수까지 당했고, 이재명 패들의 우파 유튜버 탄압 및 입막음 시도를 국힘이 필리버스터로 막아 보려던 걸 민주당에서 강제 종료까지 시켰다는데, 이럴 때일수록 도망가지 말고 더욱 더 강력히 저항해야 하는 것이다.
이 밖에 애즈원 민, 송영규 등 유명 연예인들이 하나 둘씩 죽어 나가는 등 세상이 너무 흉흉한데 이런 걸 보면 정말 예수님 다시 오실 날이 머지 않은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2025.08.06.
운지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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