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규재의 음모론
정규재 씨가 모스 탄 대사를 "부정선거 음모론자"로 몰아가며 "우스꽝스러운 존재"라고 비판한 것은 크게 잘못된 일이다. 정규재 씨가 우파라면 도저히 할 수 없는 발언이 아닐 수 없다. 아니, 이제는 우파라고 보기 어려운 사람처럼 보인다. 예전부터 조갑제 씨와 함께 부정선거를 주장하는 이들을 '음모론자'로 몰고 비난해 왔다. 왜 그런지는 모르겠다. 혹시 선거 기술자라도 돼서 그러는 건가? 조갑제, 정규재, 이병태, 이준석 등은 선거부정론자들을 비난하며 음모론자로 모는 대표적인 인물들이었다. 아마 역사는 그들의 오류를 판단할 것이다. 이번에 방한한 모스 탄을 음모론자라거나 우스꽝스러운 자라고 비난한 것은 좌파의 매너와 다르지 않다. 좌파 중에도 뭘 모르고 나서서 떠드는 사람들은 있어도, 생각이 있는 사람들은 모스 탄의 방한을 가볍게 보지 않았다.
우파라고 자처하던 정규재 씨가 이런 발언을 하는 것은 이제 우파로 보지 말아달라는 선언일 것이다. 아예 조갑제 님과 함께 <좌우넘나드는당>이라도 만들어 마음껏 활동하시길!
게다가, 모스 탄에게 반응을 보인 시민들을 두고 "모스 탄이 와서 식민지 통치를 해주길 바라는 자들"이라며 비난했다. 모스 탄과 함께한 시민들이 미워 죽겠다는 심정인 것 같다. 정규재 씨의 뇌피셜이야말로 좌우를 넘나들며 사통오달하는 자유만끽파의 특이점 아닌가 싶다. 모스 탄은 매우 시원했다. 그가 제기한 주제들은 매우 중요하고 핵심을 건드렸다. 미국에서도 가만히 있지 않을 투사요, 모국의 적화를 막으려는 애국지성이다. 정신적 스케일부터 정규재 씨가 게임하기엔 버거운 대상이지 않을까 싶다.
2025.7.23, 안티다원
소음이 심해서 환풍기를 장식품으로 쓰시는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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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음 없이 실내를 쾌적하게 만드는 환풍기로 변신하는 마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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