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부선이 좋겠다
여가부장관 후보자에 대한 시비가 많은 모양이다. 이 부서에 적합한 인물을 추천하고 싶다. 바로 김부선 배우이다. 김부선이 방송에다 대고 이재명에게 "나를 여가부장관으로 임명해달라"며 애교스런 도전을 한다. 임명해주면 아주 잘해보겠단다. 한번 재명님께서 고려해보면 좋지 않을까 싶다. 함께 생활했던 사이라 아주 잘 통해 재명님의 표정만 봐도 직방 아닐까 게다가 과거 부선씨에게 험한말로 욕하고 비정하게 해 아픈 상처가 여태 있는 모양이니까 이걸 풀어주고 보은인사 겸 해서 그 자리에 심어 놓으면 국무회의 때도 알아서 분위기 잘 만들어 드리고 보은하지 않을까 싶다.
김부선이 여배우로 사적 생활은 좀 그랬지만 이재명과 싸우고 해 대는 것 보면 작은 그릇이 아니다. 여장부로서의 기개를 갖췄다. 과거 무슨 아파트 생활문제로 싸울 때도 그 끈질김이 대단 했었다. 아마 지금 후보자에 비하면 스케일이나 능력면에서 훨 빡세지 않을까 싶다. 재명씨는 자기 위해 뛰던 사람들 요직에 앉히는 보은인사 전문인 모양인데, 김부선이야말로 챙겨줘야할 여인 1호 아닌가. 그는 한라산의 정기와 망망대해의 기운을 받은 모슬포의 파워플 캐리어이다. 제주여성들의 드셈과 생활력은 알아줘야 한다.
제주인들이 육지인들을 부를 때 "육짓것들 " 이라고 약간 경멸조의 사운딩을 날린다. 아마 제주인들이 볼 때 육지인들이 생활력도 그렇지만 관광 와서 돈이나 펑펑 쓰고 다니는 그런 면들을 나무라는 뜻 아닌가 싶다. 모슬포 여걸 김부선의 투지와 야성미는 만만치 않다 이재명에게 당한 아픔을 눈물로 방송하며 우는 모습에서 여자로 사는 고통을 실감케 한다. 재명씨가 보은인사 해야할 제1호는 김부선일 것이다
보통 사이가 아니였잖은가. 과감하게 지금의 말썽 많은 후보를 내쳐버리고 김부선을 여가부장관에 앉혀 보은인사의 본을 보여주면 좋겠다.
상상은 자유이다. 김부선이 여가부장관이든 다른 부서이든 국무위원이 돼 회의 때마다 " 야! 너 나에게 한 거 생각 안나?" " 빨리 내려와야지 뭐하고 있는 거야!" 삿대질로 한바탕 혼내켜 줬음 시원하겠다. 안티다원의 자유상상을 날려본다.
2025.7.14.안타다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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