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15의 광화문
전광훈 씨는 전국을 돌아다니며 오는 8.15에 천만 명이 모여 국민저항권을 행사하자고 주장한다. 그는 전국에 파라솔을 치고 천만인 서명을 받아오라고 독촉한다. 또 자신을 흠모하고 사모하라고 강요한다. 이는 하나님의 질투를 유발할 우려가 있는 교만한 발언이다. 인간 전씨를 아무리 흠모하고 사모해봐야, 좋은 결과가 나올 리 없다. 오히려 거짓말 대잔치와 허풍, 이단 잡설, 무수한 헛공약이 터져 나올까 우려된다.
전씨는 대한민국이 망했고, 나라가 끝났으며, 연방제로 북한에 넘어간다고 겁을 준다. 또, 살만큼 산 노인들에게 "이왕 죽을 바엔 광화문에 나와서 죽어야 한다", "살만큼 살았으니 내일 죽어도 좋다"고 막말을 쏟아낸다. 그 말은 험하고 추하기가 끝이 없다.
자신을 이 시대의 선지자라 칭하며, 선견지명이 100% 맞는다고 주장한다. 심지어 이재명을 미국과 트럼프가 죽일 것이라고 말한다. 상스러운 욕설도 끝이 없다. 할머니, 할아버지들에게 "내일 죽어도(뒈져도 )좋다"고 막말을 하고, 댓글에 항의한 여성에게는 "ㅇ같은 년, 미친 년, 가ㅇ이를 찢어야 한다"고 욕설을 퍼붓는다. 천안 집회에서는 "8.15에 천안 사람 60만이 안 나오면 죽여버릴 거야"라고 외친다. 그러면서 자신이 있기 때문에 대한민국이 존재한다고 주장한다. 자신이 없었으면 문재인 정부 때 이미 나라가 북한에 넘어갔다며, 국가의 멘토는 전광훈밖에 없다고 자찬한다. 자신을 선견지명의 천재라고도 한다.
또한 북한이 자신의 생명만 노린다며, 전교조, 주사파, 좌파 언론 모두가 자신을 없애려고 총력을 기울인다고 주장한다. 그는 북한이 자신을 마취시켜 마대자루에 담아 반잠수함에 태워 북으로 보내라고 여러 해 전부터 외쳐왔다.
이런 전씨의 외침이 과연 8.15 천만 집회를 가능하게 할까? 어림도 없는 일이다. 지켜본 이들은 전씨가 밀가루로 빵을 만든다고 해도 믿지 않을 판이다. 얼마나 많은 거짓말 폭탄을 날렸으며, 얼마나 많은 이단 잡설과 헛공약을 남발했는가? 그의 욕설은 시정잡배보다 더하다. 가까이하던 이들마저 모두 떠났고, 이제는 대여섯명이 맨날 재방송하며 선동할 뿐이다. 그곳에 혼이 빼앗긴 광신도 민초들만 아우성이다.
요한계시록 18장 5절,
그의 죄는 하늘에 사무쳤으며 하나님은 그의 불의한 일을 기억하신지라.
이 말씀이 전씨에게 해당되지 않기만을 바랄 뿐이다.
그가 했던 말들,
하나님을 죽이겠다 사표 내고 내려와라 나랑 자리 바꾸자 예배는 (하나님과) 섹스다 오르가즘해야 하고 이불 속에서 뒹굴어야 한다. 하나님한테 “3년 내 자유통일 안 시켜주면 죽여버릴 거야”
이런 말폭탄이야말로 전씨만의 독점 브랜드일 것이다.
그는 대선에서 자기 당 김경재 후보가 통일 대통령이 된다며 윤석열을 비판하다가, 대세가 윤석열로 기울자 자기 당 후보를 헌신짝 버리듯 한 채 윤석열을 지지했었다. 그러면서 감옥에서부터 윤석열이 대통령이 될 것을 알았다고 둔갑술을 부린다. 그리고 자기가 윤석열을 대통령 만들었고, 이명박, 박근혜, 심지어 우간다 대통령까지 자신이 만들었다고 주장한다. 그의 허풍은 모아 담기도 힘들다.
한국교회, 특히 세이브코리아는 고민하고 준비해야 한다. 8.15를 전씨의 광기에 맡겨버릴 것인가? 방치한다면 그 광풍이 광화문을 시끄럽게 하고, 한국교회에 피해만 가중시킬 것이다. 전씨의 험악한 이미지가 한국교회와 동일시되는 것이 큰 문제다. 세이브코리아가 더 큰 집회로 전광훈 교를 능가해, 전광훈 교는 한국교회가 아닌 그냥 장위동 전씨교일 뿐임을 분명히 해야 하지 않을까 싶다.
2025.7.3. 안티다원
소음이 심해서 환풍기를 장식품으로 쓰시는 분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소음 없이 실내를 쾌적하게 만드는 환풍기로 변신하는 마술
게시물 삭제요청방법
Copyright(c) www.nongak.net
tapng97@hanmail.net
연락처 : 010-4696-71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