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한 싸움 준비
김진홍 원로는 이재명 정권이 종북·종중하지 않을까 걱정들 하는 것에 대해, 중국이나 북괴가 자기들 형편이 어려워 한국을 홍콩처럼 만들거나 할 힘이 없어서 그리 못하니까 걱정 안 해도 된다고 한다. 과연 그렇게 낙관할 수 있을까. 어르신의 소박한 생각 아닐까 싶다. 김대중 조선일보 고문은 이재명 정권에 대해 "그 어떤 정권교체도 이번만큼 불안하고 두렵고 암울하기까지 한 적 없었다."면서 "60년 기자생활 동안 대통령 10명 겪었지만 이번만큼 두려운 정권이 없었다"고 지난 5월 31일 자 조선일보 칼럼에 써냈다. 또 같은 신문의 강천석 주필은 이재명을 "10월 유신 이후 가장 두려운 권력이 될 것이다. 그는 자신이 하고픈 모든 것을 법으로 만들 수 있다. 국회는 이미 법을 찍어내는 인쇄기가 됐다. 사법부도 허리를 꺾어 놨다. 변호사 자격 없는 사람도 대법관으로 임명해 대법관 30명 체제 만들겠다는데도 속수무책이다"라며 우려하는 글을 5월 24일 자 칼럼에서 냈다.
이재명은 경기동부연합의 이석기 부류와 한 패인 것을 잊지 않아야 한다. 그가 돈 퍼주고 실용주의라며 생쇼하는 여론몰이에 속지 않아야 한다. 그의 잔인성이나 극좌 기질은 형수 욕설과 주한미군을 점령군이라고 하거나 북한에 800만 달러 보낸 것으로 입증되고도 남는다. 아마 김대중, 노무현, 문재인을 합한 것 이상의 독한 캐릭터가 아닐까 싶다. 그가 종전 선언을 하고 주한미군과 유엔군사령부를 모두 내보내고 각종 포퓰리즘으로 선동해 베네수엘라처럼 만들어 놓고 입맛에 맞는 좌파적 개헌으로 연임까지 하면서 설쳐대면 가관일 것이다. 물론 자유대한의 자유민주주의 체제가 그렇게 허술한 것만은 아니고, 정치 환경이 급변, 돌변도 하기 때문에 그 자의 입맛대로만 돌아가진 않을 여지도 많다. 트럼프가 어떻게 요리할지도 모른다. 선거부정 문제도 간단치 않게 부상하고 있다.
하지만 유비무환이다.한국교회는 싸울 채비를 해야 한다. 세이브코리아가 기지개를 켜고 선한 싸움에 나설 플랜을 짜야 할 것이다. 이재명은 점차 발톱을 드러낼 것이다. 윤석열이 해놓은 외교 라인 깨버리고 북중의 요구를 점차 구현하려 할 것이다. 이 사람의 말은 신뢰하면 안 된다. 한미일 잘해보자고 나대는 쇼야말로 여기도 셰셰, 저기도 셰셰 하면서 실용 간판 걸고 속으론 딴짓, 즉 북중의 요구를 구현하려는 수법 아니겠는가! 일찍이 백낙청 교수는 이재명을 대단한 지도자라고 했다. 이 백낙청은 좌파의 대부이고 종북 방향타의 기수 아닌가. 특히 한국교회의 리버럴 좌파 경향의 목회자들 정신 차려야 한다. 이재명 찍은 기독교인과 목회자들 지금이라도 사태 파악 제대로 하기 바란다. 자유대한의 자유민주주의 체제 지켜내지 못하면 함께 골로 가야 한다. 그리고 얼빠진 지식인이라 하는 좌파적 인생들 사태 파악 제대로 하기 바란다. 방치할 경우 무서운 결과 올 수 있음 유념해야 한다. 나라의 공산적화를 막아낼 책임 주체는 한국교회이고 목회자들이다. 이재명이 숨겨놓은 발톱 드러낼 것 대비해 선한 싸움 준비해 마땅하다. 세이브코리아는 이름값 해야 한다. 그대 이름 <세이브코리아> 아닌가!
악을 도모하는 자는 잘못 가는 것이 아니냐 선을 도모하는 자에게는 인자와 진리가 있느니라 (잠 14:22)
2025.6.30. 안티다원
소음이 심해서 환풍기를 장식품으로 쓰시는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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