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마이페이지 이용안내 고객센터
통합검색
토론방갤러리자료실취미제주4.3논객열전자유논객연합
회원가입아이디·비밀번호찾기
토론방
자유토론방
 
 
 
 
 
 
 
 
 
 
 
 
 
 
 
 
 
 
 
 
 
 
 
 
> 토론방 > 자유토론방
자유토론방
1905년의 을사늑약(乙巳勒約) VS 2025년의 을사참변(乙巳慘變)
작성자: 진실과 영혼 조회: 577 등록일: 2025-06-13
첨부파일: Screenshot_20250613_130528.jpg(109.2KB)Download: 0

1905년 을사년 1117일의 을사늑약(乙巳勒約)은 일본 제국이 대한제국의 외교권을 박탈하기 위해 일본군을 동원하여 강제로 체결한 조약이다. 대한제국의 외부대신 박제순과 일본 제국의 주한 공사 하야시 곤스케에 의해 체결되었다. 이 굴욕적인 을사늑약에 적극적으로 일본편을 들어 찬성한 대신들인 박제순, 이지용, 이근택, 이완용, 권중현 이상 5명을 을사오적(乙巳五賊)’이라 한다. 그러나 을사늑약은 조선을 둘러싼 중국과 러시아 및 영국 프랑스 미국...등 열강들의 힘의 균형과 묵인으로 불가피한 굴욕적 불평등 조약이었다.

.

2025년 을사년 63일 인간쓰레기 흉악한 잡범 이재명을 대통령으로 뽑은 것은 참변- 을사참변(乙巳慘變)이다. 비록 윤석열의 결정장애로 인한 어설픈 맛뵈기 코미디 비상계엄 Happening과 한동훈의 자폭 국회탄핵소추 찬성 주동과 헌재의 윤석열파면 결정으로 대한국민들의 판단력에 혼란을 초래했지만 흉악잡범 이재명을 대통령으로 뽑은 것은 참변이다. 이재명과 범죄 반국가 세력에 의한 총통제와 노예화를 스스로 택한 것은 5천년 역사에서 가장 부끄럽고 후손 만대에 고개를 못들 어리석은 선택이었으니, 이런 집단우행이 바로 을사참변(乙巳慘變)이다. 

1905년의 을사늑약(乙巳勒約)1910년 경술국치(庚戌國恥) 한일합병 후 36년간 일본의 식민지배 하에서 대한국민들은 압박과 설움을 겪는 굴욕역사의 장을 열었지만, 2025년 국민들 스스로 선택한 을사참변(乙巳慘變)은 경술국치나 식민지배보다도 더 참혹한 역사의 단초가 될 것 같다. 이재명의 개과천선과 국가발전을 기대하는 것은 논에서 피를 남기고 모를 뽑고, 대봉 감나무에 고욤을 접붙여 놓고, 풍성한 벼수확을 기다리거나 먹음직한 대봉을 기다리는 것이다. 대한국민 스스로 선택한 이 잔혹하고 참담한 역사는 서서히 진행되고 있다. 2030년엔 1910년의 경술국치 이상의 비극이 일어나 36년 식민지배보다 더 악독한 총통지배의 고통과 설움이 눈에 선한 것은.... 피를 부르는 3특검과 잡범들을 대거 대통령 수석 및 총리와 장차관에 등용하는 걸 보면 예측은 한치도 빗나가지 않을 것 같은 확신과 두려움을 느낀다.

 

싸인
인쇄
트위터페이스북
댓글 : 0
이전글 교대역 찢재명 규탄집회 현장스케치
다음글 이재명 탄핵 국회국민청원 [1]
번호 제목 작성자 조회 등록일
49487 오늘이 지나면 이제는 이번 선거에 대하여는 안동촌노 1131 2025-05-28
49486 이재명이 공실률 89%로 곡소리 나는 시흥 거북섬사업을 치적으로 자랑하다 도형 953 2025-05-27
49485 忍''의 苦痛을 이기는 者가 勝한다! [2] 토함산 930 2025-05-27
49484 정규재가 보수의 아이콘일까? 안티다원 798 2025-05-27
49483 시진핑 실각과 중공의 위기해법 모대변인 587 2025-05-27
49482 김문수 당선를 겁내는 자들 빨갱이 소탕 834 2025-05-27
49481 이재명이 절대 못하는 선거운동 카드섹션 570 2025-05-27
49480 6.3대선 후 이재명은 똥 친 막대기 진실과 영혼 842 2025-05-27
49479 ]민주당 입법독재 방탄입법 사법부 초토화, 이재명 법위 군림 황제로 남자천사 724 2025-05-27
49478 김문수 대통령, 이준석 국무총리. 비바람 1047 2025-05-26
49477 [속보]김문수 41.3%, 이재명 46.0% 바짝 추격-한길리서치 나그네 543 2025-05-26
49476 하나님보다 상위권이신가-전광훈 명암- 안티다원 718 2025-05-26
49475 이재명의 내란공작 되치기로 공격 승리하라. 빨갱이 소탕 868 2025-05-26
49474 ‘이재명 총통 만들기 방탄 입법' 이재명 법 위에 군림 파멸 자초 남자천사 744 2025-05-26
49473 어제 김문수가 안동에 오든 날에 생긴 일 안동촌노 957 2025-05-26
49472 민주당은 대표도 모르게 非법조인 대법관 임명법을 발의하는가? 도형 823 2025-05-25
49471 [속보]김문수 지지율 40% 육박…이재명과 7.7%p차 나그네 548 2025-05-25
49470 이재명 방탄 아! 어쩌나. 빨갱이 소탕 779 2025-05-25
49469 정정당당 김문수, 설난영의 "기적의 시작." 손승록 652 2025-05-25
49468 김문수와 이재명의 "망언" 카드섹션 476 2025-05-25
49467 2025.5.25. 지난 일주간 정치·경제·안보 신문기사 제목 모음 남자천사 644 2025-05-25
49466 세계 원전시장 역행 재생에너지 확대 주장 이재명 사적이익 추구하기인가? 도형 738 2025-05-24
49465 단일화 외치다 망하는구나! 토함산 608 2025-05-24
49464 이준석은 죄가 없다 고들빼기 475 2025-05-24
49463 '커피 한잔'에 빠져버린 '이재명의 경제' 대선에 역풍불기 시작 남자천사 663 2025-05-24
49462 이재명이 되면 정치보복 한다 53%, 삼권분립·민주주의 훼손 44%이다. 도형 766 2025-05-23
49461 이재명의 '경제살리기' 고들빼기 511 2025-05-23
49460 하여간 공무원 나부랭이 개좆밥 때문에 나라 돌아가는 꼬라지라니 ㅋㅋㅋㅋ 정문 848 2025-05-23
49459 국힘당은 이재명을 마구마구 선전해 승리하라. 빨갱이 소탕 829 2025-05-23
49458 이재명 총통의 전체주의 독재 국가를 원하는가. 빨갱이 소탕 720 2025-05-23
49457 ]미군사령관 한국 미군주둔 필요, 이재명 미군 점령군 중국에 쎄쎄 두려운 남자천사 633 2025-05-23
49456 국가 빚 줄이자는 분들이 무식한 것이 아닌 빚 늘리자는 이재명이 무식한 도형 809 2025-05-23
49455 광화문의 손현보 안티다원 788 2025-05-22
49454 민주당 이재명 대통령아닌 황제 만들기 위한 반헌법적 황제법들 남자천사 710 2025-05-22
49453 이재명 부인이 과거 대선후보 배우자들 무한 검증하자 부군은 왜 반대하나? 도형 815 2025-05-21
49452 이번 대선후보의 성명학 풀이 [2] 안동촌노 926 2025-05-21
49451 눈에 띄는 그놈들 [1] 고들빼기 467 2025-05-21
49450 천영우의 독백 안티다원 776 2025-05-21
49449 6.3대선 김문수의 승리다! [2] 진실과 영혼 1083 2025-05-21
49448 “뭐 어쩌라고요?” 이재명 ‘살벌한 토론’ 반응, 심상치 않다 [1] 나그네 577 2025-05-21
49447 영화 거룩한밤 관람 후기 노사랑 589 2025-05-21
49446 ‘민주당 입법독재 사법부 무력화’ 아재명 대통령되면 1당 독재국 남자천사 796 2025-05-21
49445 충청인들은 민주당 의원의 지역비하 발언 잊지말고 이재명 심판으로 돌려주자 도형 940 2025-05-21
49444 방탄 떡고물 후보와 하늘이 불러낸 후보 빨갱이 소탕 924 2025-05-20
49443 커피원두값이 거피 ☕️ 원가라는 무식한 놈 [2] 진실과 영혼 869 2025-05-20
49442 우종창의 《 태극기 7년의 기록》 안티다원 783 2025-05-20
49441 "배우자 토론 제안" 카드섹션 549 2025-05-20
49440 "형님" 카드섹션 605 2025-05-20
49439 1차 토론 후 이재명 46.0% 김문수 41.6% '오차범위 내' 비바람 966 2025-05-20
49438 이재명의 호텔 경제학의 원전은 '성매매 모텔 경제학' 비바람 1230 2025-05-20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게시물 신고하기
게시판 성격에 맞지 않거나 불건전한 게시물을 운영자에게 신고할 수 있습니다.
운영자 확인 후 해당글 삭제조치 및 해당 회원에게 불이익이 갈 수 있습니다.
허위신고시에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니 신중하게 신고해주세요.
글 제목 1905년의 을사늑약(乙巳勒約) VS 2025년의 을사참...
글 작성자 진실과 영혼
신고이유
회원정보
회원정보
가입일 2008-07-23
등급 운영자 (1)
활동
포인트 : 0
게시물 작성수 : 0
댓글 작성수 : 0
쪽지보내기
받는분
제목
내용
(0/200바이트)
NCSCKDVKDJVKDJVKDV

         
 

소음이 심해서 환풍기를 장식품으로 쓰시는 분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소음 없이 실내를 쾌적하게 만드는 환풍기로 변신하는 마술

게시물 삭제요청방법

 

Copyright(c) www.nongak.net

 

tapng97@hanmail.net

 

연락처 : 010-4696-71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