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토론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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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0은 늙은 꼰대들 살을 뜯어먹기를 바란다. |
작성자: 정문 |
조회: 694 등록일: 2025-06-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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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시 경제적으로 보았을 때 저출산, 고령화로 인하여 우리나라 경제는 향후 계속해서 쭈글렁 바가지가 될 것이다. 그 어떤 대책이 없는 재앙이다. 그나마 서서히 진행 된다는 것 때문에 다행이지만 어느 순간 임계점에 이르게 되면 경제는 과거를 회상하는 유럽의 노국가처럼, 늙은 양아치 왕년 타령하며 살게 될 것이다. 누구나 알고 있는 사실이고 너도 알고 나도 아는 반드시 닥칠 문제지만 쉬쉬하고 있을 뿐이다. 인구가 줄어 든다는 것은 거시경제적으로 매우 고약스러운 것이다. 장기 스테그플레이션에 빠져 서서히 골병이 들어 시름 시름 앓다 말라 죽기 때문이다. 경제에서 가장 무서운 호환마마인 스테그플레이션은 우리나라에서 인구 감소 → 저성장 → 세수감소 → 재정 악화 → 물가 인상→ 실질구매력 감소 → 내수 침체 → 저성장→ 역성장으로 늪에 빠지게 될 것이다. 경제학이 만들어진 이후 스테그플레이션의 모형은 단 한번도 빗나간 적이 없으며 해결책을 찾은 적도 없는 계율과 같은 것이다. 혁신이고 기술진보고 나발이고 약빨이 들지 않는 경제학적 최악의 암덩어리이기 때문이다. 어차피 닥칠 몽둥이에 다리가 부러질 일이지만, 문재앙 치하 급격한 임금 상승은 골병의 깊이를 심각하게 만들었다. 마차가 말을 끌고 도로를 질주한다는, 소득주도성장이 골병을 심하게 들게 만들었다. 개인적으로 문재앙 똥구멍에 들러붙은 기생충도 웃고갈 소득주도 성장은 아직도 거시경제적으로 해석이 되지 않는다. 그런 경제가 있었는지 들어본바도, 책을 본적도 없는 해괴망측한 개소리였다. 더하여 찢통령의 호텔경제학까지 나와 무한동력, 무한경제를 만들어냈다. 문쟁앙 등신 새낀는 개구라를 깐 악질이었지만 찢통령 이새끼는 천지조화 부려 바람을 일으켜 말과 마차를 달리게 하겠다는 미친새끼의 미친 소리이기 때문이다. 인건비 주도의 비용 상승(비용인상형 인플레이션)은 생산가를 부추켜 반드시 물가인상을 불러 온다는 정도는 한글로 자신의 이름을 쓸 줄 아는 분별력이면 알 수 있는 상식이다. 노동시장 경직, 자영업과 중소기업의 고용 부담 증가는 결국 고용을 줄일 수 밖에 없었고 급격하게 인상 된 임금으로 인해 물가를 올릴 수 밖에 없는 구조가 되어 버린 것이다. 요즘 김밥이 사라지고 있다. 골목 골목 식당 아주머니가 둘둘 말아 1500원 2000원에 팔던 것이 불과 몇 년전이었다. 그런데 요즘 김밥이 4000원에서 5000원정도 한다. 그나마도 김밥집이 붙어 있으면 다행인데 죄다 폐업해서 그 흔한 김밥집 찾는 것이 쉽지 않을 것이다. 수십년 장사했던 김밥천국이 줄폐업을 하고 있다. 최저시급을 맞춰주고 4~5천원 받고 팔아 봐야 남는 것이 없기 때문이다. 미리 가공해 놓을 수 없는 김밥은 즉석에서 말아 주어야 하고 김밥 마는 사람을 고정적으로 두어야 하는 김밥집의 특성 때문이다. 그러면 노동자는 행복해졌을까? 최저임금은 올랐지만 1500원~2000원에 사먹던 김밥을 4~5000원 주고 사먹어야 한다. 임금은 올랐지만 구매력이 작살 났다. 게다가 고용시장이 작살 나면서 새벽시장의 노동자들이 담배만 피우다 귀가하는 것이 일상이 되었다. 일자리는 줄어들고 구매력은 더욱 악화되고 있다. 고용악화와 물가인상, 폐업과 실업자 양산은 결국 자산의 가치를 떨어트리게 된다. 길거리 걷다 보면 어느도시 어느 상권이든 공실 상가와 사무실이 넘쳐난다. 부동산의 장기적 공실은 결국 자산가치를 떨어트리면서 자산의 붕괴와 금융붕괴로 이어지게 된다. 개인적으로 인구감소로 초등학생이 부족한게 된 것은 10년전부터 아니 그 이전부터였고, 급격한 인건비 상승으로 구매력까지 작살이 나서 이미 스태그플레이션에 진입한 것으로 보이지만 여전히 아니라며 또는 준스태그플레이션이라며 무식한 조센징 경제학자, 경제학 교수새끼들은 발악 발악 악을 쓰고 있다. 평생 변변한 논문하나 쓰지 못하는 조센징 학자는 학자가 아니고 무식한 사기꾼이라는 것 정도는 반드시 알았으면 싶다. 일본의 잃어버린 30년이네 어쩌네 조센징 특유의 민족감정을 앞세우지만 일본은 스태그플레이션이 아니라 디플레이션이라고 정의 하는 것이 옳을 것 같다. 수십년간 임금도 오르지 않았고 물가는 극단적으로 안정되었다. 오죽하면 일본은 제로금리의 상징이었다. 물가가 오르고, 청년과 중장년 세대를 가르지 않고 전세대에 실업이 급격하게 늘어나는 것을 요즘 주시하고 있다. 이런시기에 찢통령의 등장은 치명타가 될 것 같다. 한세월 살은 늙은이야 당장 내일 죽어도 억울할 것도 없지만 소수로 살아 남아야 할 2030이 걱정이다. 그렇다고 그들을 도울 형편도 되지 못하고 각자도생 하라고 말해 주는 것 밖에는 없다. 다만, 2030은 늙은 꼰대가 디지만 말던, 굶어 죽던 말던 신경쓰지 말고 살아 남으라고 말하고 싶다. 절대로 세금 늘리지 말고, 국민연금 내지말고 , 공무원 4대연금 작살내고, 공기업, 정부투자기관 망해 디지던 말던 절대로 개념치 말고 살아 남으라고 말하고 싶다. 절대적으로 공공의 영역은 203을 빨아먹고 착취하려고 눈알 빨개져 덤벼드는 사흘 굶은 불독이다. 절대로 공공영역은 2030에 혜택은 주지 않을 것이다. 때마침 인공지능으로 모든 영역의 패러다임이 바뀌고 있다. 늙은 꼰대들 경험과 지식이 자산이었지만 인공지능 앞에는 늙은 꼰대 경험과 지식은 씹다 뱉은 껌만도 못하다, 인공지능을 앞세워 늙은 꼰대들 밥그릇 하루라도 빨리 뺏길 바란다. 어차피 늙은 것들이야 젊은놈 주머니 털어 먹으려 눙깔 붉은 것이 수천년 역사였다. 잔인하게 살아 남길 바랄뿐이다. 대한민국의 미래는 똥이다. 미래가 밝다고 말하는 늙은 새끼들은 장담하건데 무식한 사기꾼새끼라는데 내 부랄 두쪽 건다. 아마도 지금이 대한민국의 최고 극성기 같다. 아무리 사기치는 것이 가훈인 늙은새끼라지만 씨발!! 호텔경제학이 뭐냐 시발놈아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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