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마이페이지 이용안내 고객센터
통합검색
토론방갤러리자료실취미제주4.3논객열전자유논객연합
회원가입아이디·비밀번호찾기
토론방
자유토론방
 
 
 
 
 
 
 
 
 
 
 
 
 
 
 
 
 
 
 
 
 
 
 
 
> 토론방 > 자유토론방
자유토론방
김문수 후보 대선 초유의 웰빙이며 진짜라는 평을 받는 이유
작성자: 남자천사 조회: 967 등록일: 2025-05-29
[칼럼]김문수 후보 대선 초유의 웰빙이며 진짜라는 평을 받는 이유

 2025. 5.27 천주교 신자모임 김문수 지지선언 

김문수 당선 시켜야 대한민국이 산다 


'25년5월27일 김문수모세 대통령후보 지지선언 3 -
클릭  
https://youtube.com/watch?v=1T_YikvpBcQ&si=uRhqWO0nHAGZ4yZ4


=============================================================


[칼럼]김문수 후보 대선 초유의 웰빙이며 진짜라는 평을 받는 이유

 

'진짜 김문수'라면 알고 있을 마지막 퍼즐 해법은 국민이 단일화

김문수라는 상대 앞에 이재명 소년공인권변호사 스토리도 무력화

계엄친윤웰빙의 보수 정당 청산하고 미래의 청사진 보여 줘야


 image.png image.png

김문수와 이재명의 차이

청렴과 부패의 싸움진실과 거짓의 싸움,

법치와 무법천지의 싸움정의와 불의의 싸움,

진짜와 가짜의 싸움이다윤리와 패륜의 싸움

까면 깔수록 선행 미담 김문수 까도 까도 범죄만 나오는 이재명


image.png image.png


김문수 유행어 까까미·파파미, 까도까도 파도파도 미담만 

이재명 유행어 까까비·파파비,  까도까도 파도 파고 비리만 


image.png

이재명 안보관  미군 점령군 중국에 쎄쎄  우리북한 김일성 깆정은 공적 평훼마랄

이재명 당선되면 3권 장악 1년안에  미군철수 공산화 보트피풀 월남꼴 

image.png image.png


이재명 경제 기업잡아 민노총살리는 마차가 말을 끄는경제 북한 처럼 추락 

이재명 대법관 30명 증원 베네수엘라 차베스 14년 독재 모방 돋재로 나라거덜낼 위기


image.png image.png


이명박·박근혜 전 대통령, 김문수 후보 동시 지원진정성 강조

이낙연, 김문수 지지 선언..."괴물 독재국가 출현 막아야

이낙연 민주, 범죄혐의 없는 후보냈으면 지지했을 것


image.png image.png


광주망월동 5.18 묘역에서 진실의 눈물 보인 김문수 후보

해마다 5월이면 많은 정치인들이 광주 망월동 5.18 묘역을 찾았지만 보수 층의 대통령 후보나 정치인들은 갈 때마다 참배 방해를 받거나 봉변을 당하고 되돌아 오는 경우가 많았다그런데 6.3 대통령 후보 김문수는 방홰를 받지 않았다.

5월의 상징인 박관현이 50일간 단식 투쟁하다 사망했던 광주교도소 독방독방에 10개월간 수감됐던 김문수. “5월을 생각하면 늘 아픈 추억이 떠오른다며 울먹이던 김문수의 눈물은 진짜였다광주에서 진짜를 보여줄 수 있는 보수 정당 대선 후보는 과거에도 없었고 앞으로도 없을 것 같다.

국민들은 김문수 후보가 도지사 2국회의원 3번하고 재산 10억이면 그건 진짜라고 다김문수는 2018년까지 재산이 5억원이었다최근 몇 년 유튜브를 하면서 5억원 정도 늘었다고 한다.

과거 노무현 정권 시절 민주당 입법 독재에 행정·입법 권력을 모두 빼앗긴 국힘당이 국회서 할 수 있는 건 몸싸움밖에 없었다. 2005년 3월 2김문수이재오박계동배일도 4명은 행정도시법 저지 명목으로 새벽에 법사위에 들어가 17시간 동안 농성을 했다점거 직후 못으로 출입문을 봉쇄했고 회의장 모든 CCTV를 청테이프로 봉인했다상임위원장 마이크 선을 잘랐다. 17시간 동안 화장실을 안 가려고 최소한의 물만 마셨고비상시를 대비해 용변통까지 준비했다국힘에서 이렇게 투쟁하는 사람을 본 적이 없다.

 

민주화 위해서도 국회에서도 목숨걸고 투쟁한 김문수 후보

김문수는 웰빙 정당에 국민의힘에 없는 투쟁과 헌신의 DNA가 있었다. ‘진짜 김문수를 모르는 김어준류의 개딸들은 그에게 너무 쉽게 극우’ ‘꼴통’ 같은 말을 한다이재명 후보의 소년공인권 변호사 스토리가 이번 선거에서 쑥 들어간 건 상대가 김문수이기 때문이다김문수라서 최악의 조건에서 이만큼 버틸 수 있었다.

지금 필요한 김문수는 2004년 공천위원장으로 당대표를 포함해 중진 40여 명을 불출마시켰던 김문수다윤석열 전 대통령의 폭주에 박수 쳤던 친윤들선출된 대선 후보를 심야 날치기로 교체하려던 세력들이 지경이 돼도 정계 은퇴나 총선 불출마 선언 하나 없는 정당이들과 싸워워 이긴 게 김문수다.

대선에서 이재명이 승리하면 입법 권력과 대통령 권력을 동시에 쥔 절대 권력자 손에 들어간다이재명 후보 사법독재에 먼저 누워버린 사법부까지 발아래 두게 되면 지리멸렬한 국힘으로는 절대 권력을 견제할 수도 없다.

김문수 후보는 네거티부 하지 말자며 6.3 대선을 깨끗한 대선을 만들어가고 있다대선 현수막 마저도 1번 이재명 후보 바로 아래에 달고 비리덩어리 이재명에 대한 일체 비방 폭로전을 산가하고 있다.

진짜 김문수’ 앞에 마지막 퍼즐이 놓여 있다김문수는 신뢰하지만 국힘이라면 진절머리를 내는 중도층을 안심시켜야 한다젊은이들이 투표장에 줄 서면 벌벌 떠는 보수 정당을 청산하고 미래 세대로 재건해야 한다이준석을 직접 만나 당신이 사퇴하라는 뻔한 단일화 요구가 아닌 미래의 길을 보여줄 연대 방안을 제시해야 한다.

김문수는 문재인 정부 때 아스팔트 투사로 활동하며 나는 열아홉 살로 살고 있다고 했다. 73년 동안 보여준 헌신과 결단의 자세로 마지막 퍼즐을 풀면 된다. ‘진짜 김문수는 이미 답을 알고 있을 것이다.

우리 국민들이 현명하다면 전무후무한 이런 깨끗한 정치인을 버리지 않을 것이다, 2025.5.29

관련기사

정우상 칼럼'진짜 김문수'라면 알고 있을마지막 퍼즐 해법

[사설한자리 숫자에 좁혀졌다는 결과 또 나왔다

[사설지지율 격차 좁힌 김문수대선 판세 요동친다

[사설전직 경기도지사들 총출동하는 대선 됐다

[사설국가 미래가 유권자 선택에 달려… 적극 투표해야

[사설단일화한다며 잡음만 쏟아내는 국민의힘

전직의원 400여명김문수 지지"청렴·정직한 그가 대통령돼야

한덕수 지지했던 손학규김문수 지지 선언 "이재명엔 나라 못맡겨"

청렴,청빈,의리,올바른 행정업무 수행!느리게 가지만 결국엔 승리한다!꼼수는 안통해!진짜가 나타났다

설난영 "청렴 김문수냐거짓말·막말하는 후보냐 결정하는 선거" 

이명박·박근혜 전 대통령김문수 후보 동시 지원진정성’ 강조

이낙연김문수 지지 선언..."괴물 독재국가 출현 막아야

이낙연 민주범죄혐의 없는 후보냈으면 지지했을 것

이낙연 "김문수 지지… 7공화국 출범 위한 개헌추진 협력


후원계좌 = 국민은행 758-21-0124-726(이계성) 

이계성 TV(http://www.youtube.com/c/이계성tv)  = 천주교 사제 부정부패 자료

이계성유튜브 =종교관련 자료

네이버 <이계성 카페>https://cafe.naver.com/leegyeseoung

다음 <남자천사 교육> http://cafe.daum.net/namjachansa 

 이계성 대수천 http://cafe.daum.net/ligyeseong> 천주교 자료

이계성 이매일, aabb1941@naver.com,  gyeseongi9@gmail.com

 


싸인
인쇄
트위터페이스북
댓글 : 0
이전글 이재명 아들의 젓가락 스승을 찾아냈다!
다음글 이재명 아드님의 '젓가락'
번호 제목 작성자 조회 등록일
48214 정치인들은 사심을 가지면 가정이 멸문을 당한다. 안동촌노 2742 2024-10-18
48213 윤석열 한동훈 처럼 무능하고 무식하게 사느니 차라리 배가르고 디진다 [1] 정문 2680 2024-10-18
48212 ‘이재명 방탄 민주당 법치파괴’ 법원의 엄격한 법 집행으로 막아야 남자천사 2631 2024-10-18
48211 민주당이 만들고 공수처에 존재 이유를 설명해 달랄 정도면 폐쇄가 정답이다 도형 2719 2024-10-17
48210 문재인 시다바리 한동훈은 대통령 사냥꾼? 빨갱이 소탕 3101 2024-10-17
48209 안정권 대표의 한동훈 Vs. 홍준표 Vs. 김재원 비교-분석 & 김정은 영구 운지맨 2753 2024-10-17
48208 윤석열 대통령께 안동촌노 김성복이가 마지막 충언을 드립니다. 안동촌노 2830 2024-10-17
48207 한강 그리고 조국이란 이름 안티다원 2817 2024-10-17
48206 ]출산율 0.7%·한해 병역 대상자 국적 포기 4000명, 병역자 태부족 남자천사 2660 2024-10-17
48205 서울대는 고려대 핑계대지 말고 조국 딸 장학금 환수조치하라! 도형 2548 2024-10-16
48204 우리는 미국에 의존하지 말고 자주 국방 하자. 안동촌노 2907 2024-10-16
48203 거짓 선동에 휘둘리는 여,야 정치권. 손승록 2927 2024-10-16
48202 윤대통령, '안으로는 한동훈 밖으로는 이재명 탄핵 압박' 위기 직면 남자천사 2788 2024-10-16
48201 안정권 대표, "앞으로 한동훈 퇴출에 내 인생 올인할 것... 한동훈 운지맨 2585 2024-10-15
48200 헌법재판소가 야권의 꼼수를 통쾌·상쾌·유쾌하게 저지시켰다. 도형 2550 2024-10-15
48199 안정권 대표가 분석한 똥꼬충 똥료시민 한똥훈의 붉은 정체 노사랑 2537 2024-10-15
48198 민주당 거짓말·괴담·플레임 정치에 헌재까지 마비시켜 국민 분노 폭발 남자천사 2567 2024-10-15
48197 민주당이 종북정당이 아닌데 왜 北 공격 엄포 앞에 우리 정부를 공격하는가? 도형 2610 2024-10-14
48196 한 줄 영어 -6- 한국군은 평양의 어떠한 도발에도 강력히 대응할 [1] 까꿍 2367 2024-10-14
48195 정치를 증오하게 만드는 민주당 막가파 정치 끝장내자 남자천사 2600 2024-10-14
48194 교육감 사전선거 토론회 한번 없이 했는데 시·도지사 러닝메이트제 도입하 도형 2659 2024-10-13
48193 2024.10.13. 지난 일주간 정치·경제·안보 신문기사 제목모음 남자천사 2741 2024-10-13
48192 검 판사들이 썩었으면 차라리 나라가 망해야 한다. 안동촌노 3014 2024-10-12
48191 2024.10.11자 안정권 대표님 썰방 클립 노사랑 2407 2024-10-12
48190 이재명 재판들 속히 진행해서 차기 대선에 출마하는 일은 없어야 한다. 도형 2516 2024-10-12
48189 자유우파에겐 한강이 불편하다 [2] 안티다원 3043 2024-10-12
48188 군사정부 강군 양성 북을 제압, 김대중·노무현·문재인 북핵개발 남이 인 남자천사 3048 2024-10-12
48187 대한민국 국회인지, 북한 인민위원회인지 분간이 안 된다. 도형 2754 2024-10-11
48186 채식주의자의 편식과 역사 왜곡 빨갱이 소탕 3065 2024-10-11
48185 운지맨 님 독자님들에게 피해가 가는 글 은 자제해 주시길 안동촌노 2978 2024-10-11
48184 노벨 문학상 수상자, 한강의 붉은 정체 운지맨 2906 2024-10-11
48183 노벨 문학상이란 게 그렇게 의미가 있는 것인가!? 까꿍 2544 2024-10-11
48182 문재앙 이새끼 낮짝 두꺼운 것은 악마도 울고 간당께 [1] 정문 2695 2024-10-11
48181 ]‘거짓말 달인 이재명 숨소리 빼고는 다 거짓말’ 국민 조롱 남자천사 2744 2024-10-11
48180 공중에 떠있는 양산 문재인 아방궁 노사랑 2689 2024-10-10
48179 역시 빨갱이들은 친일 파였나 ? 안동촌노 2914 2024-10-10
48178 이재명이 거짓말 대왕답게 탄핵 얘기한 적이 없다고 하는데 누가 믿을까? 도형 2498 2024-10-10
48177 김문수의 사상 검증과 간첩 질 처벌. 빨갱이 소탕 2820 2024-10-10
48176 한 줄 영어 -5- [1] 까꿍 2431 2024-10-10
48175 나라가 망하면 나쁜건가 ??? 서 석영 2477 2024-10-10
48174 지만원과 조갑제-서정갑의 이구동성 : "윤석열은 역대 최악의 대통 운지맨 2624 2024-10-10
48173 어제 전광훈 목사님께서 안정권 대표님 머리에 손을얹고 안수기도를 해주시 운지맨 2531 2024-10-10
48172 ‘민주당 엉터리 사관 뒤집은 용감한 김문수 장관’ 대선후보 1위 [1] 남자천사 2880 2024-10-10
48171 윤석열 대통령 부부가 거대 야권에 의해 거꾸로 정치보복을 당하고 있다. 도형 2612 2024-10-09
48170 우파분열의 장본인-전광훈- 안티다원 2896 2024-10-09
48169 막가파 정청래법사위원장 검사탄핵 청문회, 이화영 거짓말 경연장 남자천사 2523 2024-10-09
48168 인권위 10년 만에 학생들 휴대폰 수거 인권 침해 아니다. 도형 2373 2024-10-08
48167 재앙이랑 정수기가 미쳤어~ 정말 미쳤어~ 노사랑 2244 2024-10-08
48166 이런 발언에도 아뭇소리 못하는 :부산 386 서 석영 2130 2024-10-08
48165 위기를 기회로 만드는 이재명·기회를 위기로 만드는 대통령·한동훈 남자천사 2518 2024-10-08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김문수 후보 대선 초유의 웰빙이며 진짜라는 평을 받는 이유">
게시물 신고하기
게시판 성격에 맞지 않거나 불건전한 게시물을 운영자에게 신고할 수 있습니다.
운영자 확인 후 해당글 삭제조치 및 해당 회원에게 불이익이 갈 수 있습니다.
허위신고시에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니 신중하게 신고해주세요.
글 제목 김문수 후보 대선 ...
글 작성자 남자천사
신고이유
회원정보
회원정보
가입일 2008-07-23
등급 운영자 (1)
활동
포인트 : 0
게시물 작성수 : 0
댓글 작성수 : 0
쪽지보내기
받는분
제목
내용
(0/200바이트)
NCSCKDVKDJVKDJVKDV

         
 

소음이 심해서 환풍기를 장식품으로 쓰시는 분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소음 없이 실내를 쾌적하게 만드는 환풍기로 변신하는 마술

게시물 삭제요청방법

 

Copyright(c) www.nongak.net

 

tapng97@hanmail.net

 

연락처 : 010-4696-71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