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마이페이지 이용안내 고객센터
통합검색
토론방갤러리자료실취미제주4.3논객열전자유논객연합
회원가입아이디·비밀번호찾기
토론방
자유토론방
 
 
 
 
 
 
 
 
 
 
 
 
 
 
 
 
 
 
 
 
 
 
 
 
> 토론방 > 자유토론방
자유토론방
1차 토론 후 이재명 46.0% 김문수 41.6% '오차범위 내'
작성자: 비바람 조회: 835 등록일: 2025-05-20
1차 토론 후 이재명 46.0% 김문수 41.6% '오차범위 내'

이준석 8.5% 권영국 1.1% 황교안 0.7% 송진호 0.5%
이틀 전인 18일 저녁 진행된 21대 대통령 선거 후보자 4인(이재명 더불어민주당 후보, 김문수 국민의힘 후보, 이준석 개혁신당 후보, 권영국 민주노동당 후보) 간 1차 대선 TV 토론회에 대한 유권자들의 평가가 반영된 것으로 볼 수 있는 대선 후보자 지지도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물론, 이는 토론 외에도 다양한 요인이 뒤섞인 대선일(6월 3일) 2주 전 판세이기도 하다.

에브리리서치가 에브리뉴스 및 미디어로컬(한국지역언론인클럽) 의뢰로 지난 19일 오전 11시 8분부터 오후 7시 12분까지 8시간 4분 동안 전국 성인 남녀 1천명을 상대로 조사한 결과가 20일 낮 공개됐다.

▶다음과 같다.

▷이재명 46.0%
▷김문수 41.6%
▷이준석 8.5%
▷권영국 1.1%
▷황교안 무소속 후보 0.7%
▷송진호 무소속 후보 0.5%
▷지지 후보 없음 1.1%
▷잘 모르겠다 0.4%

(참고로 구주와 자유통일당 후보는 지난 18일 후보 자리에서 사퇴, 김문수 후보 지지 선언을 했다)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 후보가 19일 오후 유세를 위해 서울 마포구 홍대 레드로드를 찾아 유세에 앞서 인사하고 있다. 연합뉴스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 후보가 19일 오후 유세를 위해 서울 마포구 홍대 레드로드를 찾아 유세에 앞서 인사하고 있다. 연합뉴스
국민의힘 김문수 대선 후보가 19일 서울역 광장 유세에서 시민들에게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연합뉴스
국민의힘 김문수 대선 후보가 19일 서울역 광장 유세에서 시민들에게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연합뉴스
개혁신당 이준석 대선 후보가 19일 오후 광주 북구 전남대학교 후문 앞에서 열린 유세에서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연합뉴스
개혁신당 이준석 대선 후보가 19일 오후 광주 북구 전남대학교 후문 앞에서 열린 유세에서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연합뉴스


이 여론조사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포인트(p)이다.

따라서 이재명 후보와 김문수 후보 간 격차는 4.4%p로 오차범위 내이다.

다른 여러 여론조사에서 두 후보는 앞자릿수부터 다른 결과를 보이는 경우가 많았는데, 둘 다 앞자릿수가 '4'자인(40%대인) 결과이기도 하다.

▶이 조사에서는 김문수 후보와 이준석 후보 간 단일화 전망에 대해서도 파악했다.

김문수 후보 지지층은 60.6%가 단일화에 긍정적 반응을 표명했으나(부정 26.3%, 잘 모름 13.1%), 이준석 후보 지지층은 72.0%가 단일화에 대해 부정적 응답을 나타냈다(긍정 19.8%, 잘 모름 8.2%).

▶정당 지지도 조사도 이뤄졌다.

이랬다.

▷더불어민주당 41.3%
▷국민의힘 38.5%
▷개혁신당 6.7%
▷조국혁신당 2.2%
▷자유통일당 1.5%
▷진보당 1.0%
▷기타 정당 1.6%
▷없음 6.6%
▷잘 모름 0.6%

참고로 이 조사는 '선생님께서는 어느 정당을 지지하시거나 호감을 가지고 계십니까?'라고 정당 지지도를 먼저 물은 다음, '선생님께서는 이번 대통령 선거에 출마하는 다음 6명의 후보 중 어느 후보를 지지하시겠습니까?'라고 대선 후보 지지도를 물었다.

이 조사에 대한 응답률은 5.5%.

조사는 RDD를 활용해 무선 100% ARS 전화조사 방식으로 이뤄졌다.

표본은 올해 4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 기준으로 성·연령·지역별 가중치를 부여(림가중)한 것이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

싸인
인쇄
트위터페이스북
댓글 : 0
이전글 "형님"
다음글 이재명의 호텔 경제학의 원전은 '성매매 모텔 경제학'
번호 제목 작성자 조회 등록일
48660 존경하옵는 안티다원 목사님께, 감히 이글을 올립니다. [5] 안동촌노 2633 2024-12-28
48659 국민의힘이 민주당에 밀리는 것은 간절함에 차이가 있기 때문이다. 도형 1985 2024-12-28
48658 그 자''의 미친 난동을 멈추게 해야만ㅡ나라 구한다! [4] 토함산 2312 2024-12-28
48657 홍준표 어게인 운지맨 2349 2024-12-28
48656 세계관의 선택(19) - republicanism과 네덜란드 독립 [1] 정문 2129 2024-12-28
48655 세계관의 선택(18) - Individualism과 종교개혁 [1] 정문 1939 2024-12-28
48654 내가 할 수 있는 일과 남이 할 수 있는 일-1 편 [4] 배달 겨레 1762 2024-12-28
48653 한국교회와 전광훈교는 별개다-전광훈 명암- [5] 안티다원 2013 2024-12-28
48652 ‘이재명 노려보면 탄핵’ 탄핵내란 민주당 국민혁명으로 쓸어내자 남자천사 1853 2024-12-28
48651 안정권 대표, "윤석열 대통령, 정치는 잘 모르지만 정치인은 잘 노사랑 1911 2024-12-27
48650 설마 괞챦겠지''란 기적은 없다! [1] 토함산 2228 2024-12-27
48649 모두가 마음을 비우면 신선이 된다. [2] 안동촌노 2599 2024-12-27
48648 민주당이 박정희 전 대통령 동상 철거 주장 해산시키는 것이 정답이다. 도형 2063 2024-12-27
48647 재탕글: 미국 비자신청자는 5년간의 소셜미디어 기록을 의무적으로 제출하라 배달 겨레 1812 2024-12-27
48646 배신자 처단의 시 정문 2458 2024-12-10
48645 배신자를 위한 시 정문 2619 2024-12-07
48644 주이상스Jouissance 안티다원 2007 2024-12-27
48643 이 모든 게 빨갱이 장난? 빨갱이 소탕 2219 2024-12-27
48642 민주당 친위대 전농 내란 폭력에 중국인 민주당의원 10명 동참 남자천사 1932 2024-12-27
48641 내가 남기고 갈 사진과 동영상의 기록들은 영원할 것이지만, 안동촌노 2548 2024-12-26
48640 尹 대통령 지지율이 계엄 전 수준인 31.5%까지 회복됐다. 도형 1921 2024-12-26
48639 한국은 반란역도들이 점령한 상태다ㅡ즉 공산혁명이 시작되었다! [3] 토함산 2442 2024-12-26
48638 [신백훈의 지부상소(持斧上疏)] 배신의 유혹에 넘어간 죄 하모니십 2091 2024-12-26
48637 “민주당 탄핵으로 무정부상태는 내란” 국민혁명이 답이다 남자천사 1941 2024-12-26
48636 국힘당 제 정신인가. 빨갱이 소탕 2124 2024-12-25
48635 그래도 변희재가 이준석-유승민-한동훈-조갑제-정규재-이병태-배현진-안철수 운지맨 2620 2024-12-25
48634 트랙터 대통령 관저 시위 도움 준 민주당 이래서 안 된다는 것이다. 도형 2109 2024-12-25
48633 비상계엄령은 왜 발령됐나. 빨갱이 소탕 2263 2024-12-25
48632 호모사케르 구하기 안티다원 1956 2024-12-25
48631 한동훈과 우종수 국수본부장 고발하다. 빨갱이 소탕 2089 2024-12-25
48630 대한민국 자유민주주의 파괴범 선관위를 국민혁명으로 쓸어내자 남자천사 1969 2024-12-25
48629 “민주당 국정 마비 탄핵은 내란 행위” 국민혁명으로 쓸어내자 남자천사 1907 2024-12-25
48628 민주당 무정부 상태 만들려는 내란행위 당장 멈춰라! 도형 2039 2024-12-24
48627 대한민국 100만 해병 전우회 여러분들께 고합니다. 안동촌노 2565 2024-12-24
48626 하니님이시여, 악의 무리를 멸하소서!!! 까꿍 2000 2024-12-24
48625 무법천지 내란 전성시대 빨갱이 소탕 2388 2024-12-24
48624 예수와 박근혜와 윤석열 운지맨 2895 2024-12-24
48623 윤석열 대통령의 전술 전략은 과히 신출 기묘하다. 안동촌노 2778 2024-12-23
48622 이재명이 대북송금 의혹으로 국내 감옥보다 먼저 해외 감옥에 갇힐 수 있다. 도형 2340 2024-12-23
48621 반미주의자 CIA 신고 나비효과 까꿍 1757 2024-12-23
48620 대통령의 정당한 고유 권한인 계엄을 내란이라고 덮어 씌우는 야만족! [2] 까꿍 1782 2024-12-23
48619 “민주당 탄핵 망국 정치에 내란 위기” 국민혁명이 답이다 남자천사 1910 2024-12-23
48618 천기누설 이대로는 죽을 수 없다. 안동촌노 2166 2024-12-22
48617 선관위가 야당과 한통속으로 놀면서 부정선거 없었다고 누가 믿겠는가? 도형 2140 2024-12-22
48616 탄핵 또 탄핵 탄핵ㅡ노숙자가 대통령 권한대행 되어야 끝날 것이다! 토함산 2474 2024-12-22
48615 똥별 등 내란동조 세력의 앞날 [2] 빨갱이 소탕 2298 2024-12-22
48614 2024.12.22. 지난 일주간 정치·경제·안보 신문기사 제목모음 남자천사 2183 2024-12-22
48613 윤석열-한덕수, 2차 계엄 시 5.18 재단부터 탈탈 털어야 운지맨 2858 2024-12-22
48612 민주당과 이재명이 세상을 진동시키며 견딜 수 없게 하고 있다. 도형 2178 2024-12-21
48611 이젠 글쓰기도 귀찮아 진다. 안동촌노 2206 2024-12-21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게시물 신고하기
게시판 성격에 맞지 않거나 불건전한 게시물을 운영자에게 신고할 수 있습니다.
운영자 확인 후 해당글 삭제조치 및 해당 회원에게 불이익이 갈 수 있습니다.
허위신고시에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니 신중하게 신고해주세요.
글 제목 1차 토론 후 이재명 46.0% 김문수 41.6% '오차범...
글 작성자 비바람
신고이유
회원정보
회원정보
가입일 2008-07-23
등급 운영자 (1)
활동
포인트 : 0
게시물 작성수 : 0
댓글 작성수 : 0
쪽지보내기
받는분
제목
내용
(0/200바이트)
NCSCKDVKDJVKDJVKDV

         
 

소음이 심해서 환풍기를 장식품으로 쓰시는 분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소음 없이 실내를 쾌적하게 만드는 환풍기로 변신하는 마술

게시물 삭제요청방법

 

Copyright(c) www.nongak.net

 

tapng97@hanmail.net

 

연락처 : 010-4696-71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