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 선거 결과 족집게 대 예측
김문수를 불러낸 주체는 누구인가.
눈에 보이는 것만 말씀하면 대통령 윤석열이 첫 번째이며
두 번째는 더불어 공산당 국회의원 서영교다.
그러면 세 번째 타자는 누구인가. 헌법재판소 문형배 등 일당이다.
마지막으로 또 아주 거대한 한 무리가 있다.
쌍권의 공작질에 반기를 든 대중 나는 이를 민심을 넘어 천심이라 한다.
하늘이 그를 불러일으켜 세웠다. 어느 누가 이를 거스를 것인가.
이 땅의 막강한 권력 삼권은 눈에 보이는 주체요.
눈에 보이지 않는 주체는 늘 그렇듯 단호하고 무섭다.
세 박자, 네 박자를 넘어 하늘이 불러세운 김문수이다.
세상 흘러가고 돌아가는 것이 허술해 보여도 모든 것은 이미 다 정해져 있다.
나는 불행하게도 아직 종교를 정해 따르지 않고 있지만, 하늘의 뜻을 안다.
결코, 우연이란 있을 수가 없다. 사람들은 착각 속에 살아갈 뿐이다.
정점을 찍은 후에는 돌아올 수밖에 없다. 정상에 오르면 내려오는 길밖에 없다.
더불어 공산당원 180여 명이 정점이고 정상이었다.
확고한 자유민주의 김문수만이 하늘의 뜻을 지킬 수 있으니 부름을 받았다.
윤 통의 비상계엄령은 오직 대통령만이 발할 수 있는 헌법이 보장하는 고유권한이다.
또 국회가 대통령, 국무위원과 소속 공무원을 탄핵할 수 있는 국회만의 고유권한도 있다.
그러면 고유권한이라고 해서 불의하게 남발하면 이를 누가 제어할 수 있나.
이미 아는 바와 같이 사법기관의 몫이다.
그런데 사법기관의 법대에 오르기도 전에 내란이라는 프레임을 씌웠다.
그러면 이미 프레임을 씌운 주체의 불법과 불의를 다스리는 것이 우선 돼야 옳을 것이다.
그러나 그렇게 하지 않고 모든 권력기관이 불법과 불의를 쫓아 따랐다.
무심한 것 같지만, 알아야 할 것은 다 아는 민심이고 천심이다.
그리하여 대중으로부터 잊혀가던 김문수를 하늘이 불러 세운 것이다.
이 모든 것을 이미 하늘이 다 예정해 놓은 것이다.
2025.5.17
김문수는 잊혀진 정치인이었다.
윤 통이 불렀고, 서영교가 불러 세웠다.
그러나 서영교의 협박과 쌍권의 조작질에 엎드리지 않았다.
이미 예정한대로 하늘이 끝내 그를 불러 세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