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마이페이지 이용안내 고객센터
통합검색
토론방갤러리자료실취미제주4.3논객열전자유논객연합
회원가입아이디·비밀번호찾기
토론방
자유토론방
 
 
 
 
 
 
 
 
 
 
 
 
 
 
 
 
 
 
 
 
 
 
 
 
> 토론방 > 자유토론방
자유토론방
대통령 선거 결과 족집게 대 예측
작성자: 빨갱이 소탕 조회: 1136 등록일: 2025-05-17

대통령 선거 결과 족집게 대 예측 

 

김문수를 불러낸 주체는 누구인가.

눈에 보이는 것만 말씀하면 대통령 윤석열이 첫 번째이며

두 번째는 더불어 공산당 국회의원 서영교다.

그러면 세 번째 타자는 누구인가. 헌법재판소 문형배 등 일당이다.

마지막으로 또 아주 거대한 한 무리가 있다.

쌍권의 공작질에 반기를 든 대중 나는 이를 민심을 넘어 천심이라 한다.

하늘이 그를 불러일으켜 세웠다. 어느 누가 이를 거스를 것인가.

 

이 땅의 막강한 권력 삼권은 눈에 보이는 주체요.

눈에 보이지 않는 주체는 늘 그렇듯 단호하고 무섭다.

세 박자, 네 박자를 넘어 하늘이 불러세운 김문수이다.

세상 흘러가고 돌아가는 것이 허술해 보여도 모든 것은 이미 다 정해져 있다.

나는 불행하게도 아직 종교를 정해 따르지 않고 있지만, 하늘의 뜻을 안다.

결코, 우연이란 있을 수가 없다. 사람들은 착각 속에 살아갈 뿐이다.


정점을 찍은 후에는 돌아올 수밖에 없다. 정상에 오르면 내려오는 길밖에 없다.

더불어 공산당원 180여 명이 정점이고 정상이었다.

확고한 자유민주의 김문수만이 하늘의 뜻을 지킬 수 있으니 부름을 받았다.

윤 통의 비상계엄령은 오직 대통령만이 발할 수 있는 헌법이 보장하는 고유권한이다.

또 국회가 대통령, 국무위원과 소속 공무원을 탄핵할 수 있는 국회만의 고유권한도 있다.

그러면 고유권한이라고 해서 불의하게 남발하면 이를 누가 제어할 수 있나.

이미 아는 바와 같이 사법기관의 몫이다.


그런데 사법기관의 법대에 오르기도 전에 내란이라는 프레임을 씌웠다.

그러면 이미 프레임을 씌운 주체의 불법과 불의를 다스리는 것이 우선 돼야 옳을 것이다.

그러나 그렇게 하지 않고 모든 권력기관이 불법과 불의를 쫓아 따랐다.

무심한 것 같지만, 알아야 할 것은 다 아는 민심이고 천심이다.

그리하여 대중으로부터 잊혀가던 김문수를 하늘이 불러 세운 것이다.

이 모든 것을 이미 하늘이 다 예정해 놓은 것이다.

2025.5.17


김문수는 잊혀진 정치인이었다.

윤 통이 불렀고, 서영교가 불러 세웠다.

그러나 서영교의 협박과 쌍권의 조작질에 엎드리지 않았다. 

이미 예정한대로 하늘이 끝내 그를 불러 세웠다. 

싸인
인쇄
트위터페이스북
댓글 : 0
이전글 2025.5.18. 지난 일주간 정치·경제·안보 신문기사 제목 모음
다음글 럭셔리 전동 커튼 시공기
번호 제목 작성자 조회 등록일
공지 교대역 찢재명 규탄집회 현장스케치 노사랑 176 2025-06-14
공지 1905년의 을사늑약(乙巳勒約) VS 2025년의 을사참변(乙巳慘變) 진실과 영혼 572 2025-06-13
공지 이재명 탄핵 국회국민청원 [1] 반달공주 281 2025-06-12
49633 전한길, 트럼프 훈장…진실 따로 있었다 나그네 11 12:37:35
49632 이재명 트럼프와 회담 불발 빨갱이 소탕 38 12:00:03
49631 통진당 당규와 동일한 위헌정당 민주당이 국힘당 해산한다니 적반하장 남자천사 32 06:10:22
49630 이재명이 대통령실 입성 첫 일성으로 거짓말부터 하였다. 도형 63 2025-06-16
49629 지부상소(持斧上疏)]탄압과 왜곡, 이것이 이재명과 민주당 독재의 실체 하모니십 70 2025-06-16
49628 국민의힘 107명 의원들은 몽땅 사퇴하여 이재명의 독재 법개정을 저지하자 [2] 진실과 영혼 1295 2025-06-04
49627 21대 대선 결과 분석 운지맨 1013 2025-06-04
49626 국힘당이 패배한 원인 중에 금융전문가가 없었던가? 모대변인 585 2025-06-04
49625 ‘보복정치 않겠다던 이재명 1호법안 3개 특검법’ 검사 120명 반대파숙청 남자천사 141 2025-06-16
49624 이재명 국민주권정권이 아니고 전과자정권이라고 불러야 맞겠다. 도형 147 2025-06-16
49623 윤석열은 찐 우파일까 안티다원 174 2025-06-15
49622 핵으로 수뇌부 핵가닥 갔다. [1] 빨갱이 소탕 198 2025-06-15
49621 2025.6.15. 지난 일주간 정치·경제·안보 신문기사 제목 모음 남자천사 208 2025-06-15
49620 김민석도 조국과인지, 뭔가 꺼림직한 것이 양파처럼 까도까도 나온다. 도형 189 2025-06-14
49619 이재명 탄핵 청원 빨갱이 소탕 223 2025-06-14
49618 부정선거를 보라-2 빨갱이 소탕 226 2025-06-14
49617 부정선거를 보라 빨갱이 소탕 258 2025-06-14
49616 법관 출신 이재명에 아부꾼 김기상·김주옥 사법부 망쳐 남자천사 267 2025-06-14
49615 기적의 나라 조센진 나라 정문 237 2025-06-13
49614 선관위는 반드시 살가죽이 벗겨지는 심판을 받을 것이다 정문 206 2025-06-13
49613 선관위는 벼락으로 심판 받을 것이다 정문 220 2025-06-13
49612 이재명의 임기는 헌법에 5년이 아닌 전임자의 후임자로 전임자의 임기까지다 도형 264 2025-06-13
49611 국민의 개좆밥당을 태워 죽여야 보수가 산다. 정문 269 2025-06-13
49610 이재명의 '라면값 2000원' 라면값도 모르면서 경제 살리 겠다고 남자천사 280 2025-06-13
49609 언제부터 투표지가 신권 돈다발처럼 바꼈냐 선거사기가족관리 위원회 벼락 맞 정문 259 2025-06-13
49608 이재명과 한동훈은 공범 빨갱이 소탕 350 2025-06-13
49607 윤석열 정부에서 임명 받은 국무위원들 거시기 떼고 내시로 살거라! 도형 257 2025-06-12
49606 보수의 궤멸이 시작되었다! 토함산 278 2025-06-12
49605 이재명 기업잡아 표를 사겠다는 상법개정 국민혁명으로 심판하자 남자천사 270 2025-06-12
49604 개. 돼지는 선관위인가, 국민인가. 빨갱이 소탕 313 2025-06-12
49603 현재 인터넷에 이 보다 쉬운 설명은 읎따! [2] 까꿍 336 2025-06-11
49602 이재명이 복지부장관에서 우리나라 자살률이 왜 이리 높나요라고 물었다니? 도형 434 2025-06-11
49601 법위에 황제 이재명, 사법부 이재명 5개 재판 포기, 이게 나라냐 남자천사 434 2025-06-11
49600 헌법이 법치파괴의 주범? 빨갱이 소탕 433 2025-06-11
49599 이재명 국민주권정부에 거는 기대와 우려 운지맨 410 2025-06-10
49598 이재명과 민주당이 예산안 추경 뻔뻔하고 비양심적인 위선자들 아닌가? 도형 340 2025-06-10
49597 니체의 헛된 사상들-哲學- 안티다원 422 2025-06-10
49596 법관이 판결로 말하는 것이 아니라, 이재명 눈치보는 것으로 말한다. 도형 367 2025-06-10
49595 친중 이재명 ‘중국에 쎄쎄 미국에는 무어라 거짓말할 건가’미·중 이간질 남자천사 393 2025-06-09
49594 [신백훈의 지부상소(持斧上疏)] 부도덕을 부끄럽고, 미워하지 않는다면 인간 하모니십 334 2025-06-09
49593 한동훈은 국힘당과 보수우파의 암이다! [2] 진실과 영혼 767 2025-06-09
49592 헌법을 파괴하는 법원과 판사 놈들 개작두가 답이다. 빨갱이 소탕 371 2025-06-09
49591 윤석열 정부 때 삭감한 예산이 이재명이 정권을 잡으니 추경이 필요한가? 도형 293 2025-06-08
49590 2025.6.8. 지난 일주간 정치·경제·안보 신문기사 제목 모음 남자천사 337 2025-06-08
49589 국힘 의원들 민주당 입법독주에 퇴장만이 능사 아니고 피터지게 싸워라! 도형 353 2025-06-07
49588 대선 후보자 별 득표율, 재판 진행 출구조사, 당선자 발표에 대해 빨갱이 소탕 435 2025-06-07
49587 취임사서 모두의 대통령 되겠다던 이재명 초장에 보복정치 시작 남자천사 392 2025-06-07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대통령 선거 결과 족집게 대 예측">
게시물 신고하기
게시판 성격에 맞지 않거나 불건전한 게시물을 운영자에게 신고할 수 있습니다.
운영자 확인 후 해당글 삭제조치 및 해당 회원에게 불이익이 갈 수 있습니다.
허위신고시에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니 신중하게 신고해주세요.
글 제목 대통령 선거 결과 ...
글 작성자 빨갱이 소탕
신고이유
회원정보
회원정보
가입일 2008-07-23
등급 운영자 (1)
활동
포인트 : 0
게시물 작성수 : 0
댓글 작성수 : 0
쪽지보내기
받는분
제목
내용
(0/200바이트)
NCSCKDVKDJVKDJVKDV

         
 

소음이 심해서 환풍기를 장식품으로 쓰시는 분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소음 없이 실내를 쾌적하게 만드는 환풍기로 변신하는 마술

게시물 삭제요청방법

 

Copyright(c) www.nongak.net

 

tapng97@hanmail.net

 

연락처 : 010-4696-71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