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마이페이지 이용안내 고객센터
통합검색
토론방갤러리자료실취미제주4.3논객열전자유논객연합
회원가입아이디·비밀번호찾기
토론방
자유토론방
 
 
 
 
 
 
 
 
 
 
 
 
 
 
 
 
 
 
 
 
 
 
 
 
> 토론방 > 자유토론방
자유토론방
김문수 대통령 후보님께
작성자: 빨갱이 소탕 조회: 1040 등록일: 2025-05-11

김문수 대통령 후보님께

 

지금 하는 이재명의 여론조사 지지율을 나는 믿지 않는다. 부정선거 탄로를 방지하기 위한 밑밥이라고 생각한다. 이미 우리 법 연구회 등은 일부 주류언론과 사법 언론카르텔을 이루어 민의를 왜곡하고 또 자기들의 이념에 맞춰 편향된 판결을 일삼고 있다. 광화문 태극기 우익 세력과 좌익 민노총 등 극좌 종중 종북 주사파 반국가세력 간의 시위 현장 모습을 왜곡 보도하는 행태가 이를 대변하는 증거가 아닌가.

 

우익 단체를 극우로 폄훼하지만, 극좌는 절대로 극좌로 부르지 않는다. 오히려 주사파 나부랭이 등을 진보라고 칭한다. 이들에 따르면 애국 우파를 극우로 몰아세우고 나라에 반기를 들고 편향된 판결 방망이를 두드리는 일부 우리 법 연구회 판사와 민노총 등 극좌세력을 진보로 포장 대중을 세뇌한다. 이런 행태는 부정선거 결과를 민심이라고 포장된 가짜여론을 엇비슷하게 일치하도록 짜 맞추는 공작이다.

 

사전선거와 본 선거의 개표 결과 터무니없는 큰 차이에 대한 합리적 논리적 설명 없이 무조건 믿으라는 것은 국민을 개돼지 취급하는 것으로 정치권은 모두 선관위와 선관위원장인 법원 판사 대법관 등과 공범 관계에 있다고 봐야 할 것이다. 국회와 사법기관 헌재 등은 상호 견제기능이 있으나 국회의 막강한 탄핵 기능에 필적할 수가 없다. 특히 거대 야당의 입법 독재는 그들이 제왕적 대통령제라고 대통령 권력을 축소해야 한다. 라고 나발 불지만, 박근혜 윤석열 대통령의 탄핵과정을 보면 거대 일당 국회의 독재는 대통령 권한을 무기력하게 하고도 남는다.

 

이런 제도 아래에서 부정선거 근절은 불가능하다. 집행과 판결을 같은 기관에서 하는데 부정이 사라지지 않는 것은 당연하다. 권력의 균등하지 않은 분립의 폐해는 선관위의 직원 부정채용에서 여실히 증명되지 않았는가. 수많은 부정선거 의혹이 드러나도 사소한 실수라고 둘러대면 끝인가. 그들에게는 사소한 실수일지 모르나 당사자는 운명이 뒤바뀌는 일이며 주권자라는 국민의 주권행사는 짓밟혀 그 피해를 보상받을 수가 없게 된다. 이런 행태가 반복되고 있음에도 당사자인 선출직은 입 다물고 만다.

 

그 이유는 다음 기회를 기약하며 선관위에 밉보이기 싫어서다. 그러니 선관위의 집행기능과 감시 감독 기능을 분리하여 운영해야 한다. 자유당 정권 때의 집행은 행정부 즉 내무부에서 했다. 집행은 행정부가 하고 감독감시 기능은 국회에서 최종 판단은 법원에서 하도록 하는 것이 합리적이라고 생각한다. 남북이 갈린 상태에서 대통령의 권력을 축소하고 내각제를 채택하는 것은 시기상조다. 이번에 한덕수와 헌정회 원로들과의 회동은 내각제를 위한 밑밥이라고 본다. 지난 역사가 내각제의 폐해를 잘 증명한다. 이 내각제의 국정 혼란이 박정희의 516 군사혁명을 부른 것 아닌가. 결과적으로는 조국 근대화로 번영을 누리게 되었지만 말이다.

 

법원과 선관위 헌법재판소 공수처 경찰 검찰 등 권력기관이 일당 국회의 독재 권력에 대해서는 견제할 수단이 거의 없다. 또 국회의원의 불체포 특권을 폐지하여 불법을 저지르고도 특권을 무기로 사법 기능을 무력화하고 행정기관이 입법기관의 하수인으로 전락하는 행태를 윤석열의 비상계엄령 아래에서 목도 하지 않았나. 군 통수권자의 명령에 항명하는 것을 넘어 국회의원의 협박에 놀아나 그들과 한편이 돼 군 통수권자, 국가원수인 대통령마저도 불법으로 체포 감금하지 않았나.

 

고로 대통령의 국회해산권을 부활하고 국회의 무분별한 국정 마비로 정권을 탈취하기 위한 탄핵 남발을 하지 못 하도록 하는 장치가 필요하다. 30여 차례가 넘게 탄핵발의 한 목적은 그들의 죄 때문이 아니라 이재명의 죄를 방탄하기 위해 벌인 법치와 자유민주주의 파괴행위였다. 만약 김문수 후보가 대통령에 당선된다고 해도 지금과 같은 제도에서는 또 탄핵당하지 않는다는 보장이 없다. 또 부정선거의 온상이 된 사전선거제도를 지금과 같이 운영한다면 아무리 국민의 지지를 많이 받는다고 해도 당선되기 어려울 것으로 본다. 좌우 대립 구도에서 여론지지율은 거의 1/2 구도가 맞다. 그러므로 부정선거가 없다면 전투력 강하고 청렴하고 검증된 김문수 후보가 당연히 큰 표 차이로 당선될 것이다. 발표되는 지지율은 부정선거 밑밥이라는 점을 인식해야 한다. 국민은 개돼지가 아님을 이번 지도부의 억지 단일화 과정에서 증명해 줫다.

 

이재명은 이미 범죄자로 판결 난 사람으로 더불어민주당은 후보자를 교체하는 게 순리다. 그의 폭력성에 미리 겁에 질려 국회의원 당원 등이 입 다물고 있는 것만 봐도 그는 김정은을 능가하는 독재자임이 증명된 셈이다. 그가 대통령에 만약 당선된다면 법으로는 유죄판결이 가능하다고 해도 절대로 그냥 유죄판결을 지켜만 보고 있지는 않을 것이다. 이는 권순일 등의 50억 클럽 카르텔이 증명하고 이화영 경기도 부지사의 대북 불법 송금 사건의 유죄판결은 곧 이재명이 주범이라는 판결과 다름없다. 그렇지 않다면 이재명은 참으로 무능한 핫바지 두목이 된다. 이런 자를 대통령으로 뽑을 이 나라 바보 국민이 아니다.

2025.5.11


지지율 여론조사는 믿을 바가 못된다.

김문수와 한덕수 지지율 변동이 증명하고 있지 않은가.

위대한 지도자는 지지율을 끌고간다. 결코  끌려가지 않는다.

김문수가 기필코 범죄자 이재명을 꺽을 수 있다. 킹문수 파이팅!

싸인
인쇄
트위터페이스북
댓글 : 0
이전글 광화문 르포-전광훈명암-
다음글 재명이의 허를 찌르고 혀를 잘라라! [2]
번호 제목 작성자 조회 등록일
48712 목숨바쳐 나라를 지켜야할 때다. 빨갱이 소탕 2243 2025-01-05
48711 20 30 세대들은 너희들의 장래를 위해서 태극기 들고 나오라 ! 안동촌노 2749 2025-01-05
48710 [신백훈의 지부상소(持斧上疏)] 사자성어로 보는 대한민국 망국 현실 하모니십 2196 2025-01-05
48709 2024.1.5. 지난 일주간 정치·경제·안보 신문기사 제목모음 남자천사 2028 2025-01-05
48708 안정권은 제 2의 박정희 (9) - 박정희 보수 Vs. 김영삼 보수 운지맨 2494 2025-01-05
48707 너 네 법 연구회의 대통령 체포 음모 빨갱이 소탕 2226 2025-01-04
48706 윤통은 고생스럽지만, 아직은 조금 더 기다려야 합니다. 안동촌노 2474 2025-01-04
48705 민주당이 탄핵소추에서 내란죄를 뺀 것이 재판관과 짬짜미를 한 것이란 추정. 도형 2034 2025-01-04
48704 부정선거 부정하는 조갑제-정규재-변희재-한민호에 경고한다 (Feat. 윤석열- 운지맨 2692 2025-01-04
48703 ‘중범죄자 이재명 방탄위해 대통령 탄핵하는 나라’ 이게 나라냐 남자천사 2054 2025-01-04
48702 한남동 태극기집회 현장스케치 노사랑 1868 2025-01-03
48701 현재 악의 세력에 의해 법집행 기관이들이 조종을 받고 있는 것인가? 도형 1999 2025-01-03
48700 긴급 속보 == 이제는 내전이다. [3] 안동촌노 2516 2025-01-03
48699 자유대한 수호할 한국교회 [2] 안티다원 2064 2025-01-03
48698 국민혁명 한남동서 시작되었다. 애국동지들이여 목숨걸고 투쟁 나라지키자 남자천사 1901 2025-01-03
48697 판사의 불법적 영장발부를 가지고 체포를 하는 것은 불법행위이다. 도형 1961 2025-01-02
48696 긴급 천기누설 = 죽느냐 ? 사느냐 ? 이다. 안동촌노 2591 2025-01-02
48695 불법영장발부 및 체포가 민*당의 자충수가 될 듯... 모대변인 1898 2025-01-02
48694 국가영웅 안정권대표님의 윤석열 러브레터 정밀분석 노사랑 1974 2025-01-02
48693 대통령을 체포하려는 자는 즉시 사살하라. [2] 빨갱이 소탕 2068 2025-01-02
48692 한남동 갑니다 [1] 정문 2269 2025-01-02
48691 본격 전쟁 시작-미국이 찢재명에게 칼을 겨누는 것 같아요 [2] 배달 겨레 1801 2025-01-02
48690 ‘이재명·우원식 말이 법인 개판 대한민국’ 국민혁명으로 대청소를 남자천사 1875 2025-01-02
48689 2025년 네비게이토 산돌a팀 신년수양회 노사랑 1770 2025-01-01
48688 윤석열 대통령을 향해 악의 제국의 잘짜인 각본대로 움직이고 있는 것 같다. 도형 2256 2025-01-01
48687 똥팔육과 공무원 나부랭이 때문에 망하고 있는 대한민국 정문 2434 2025-01-01
48686 올해는 남과 북이 통일되는 한해가 될 것이다. [2] 안동촌노 2610 2025-01-01
48685 더러운 역적의 피 정문 2266 2025-01-01
48684 변희재 대표와 정통우파TV의 정확한 지적 : "내각제 막는 것보다 운지맨 2594 2025-01-01
48683 아픔을 품은 채 새해를 맞으며 안티다원 2162 2025-01-01
48682 도둑이 매를 드는 세상 빨갱이 소탕 2157 2025-01-01
48681 전라도 소리만 들어도 치가 떨린다. [4] 정문 2453 2025-01-01
48680 일개 판사가 좌우하는 대통령의 신분 [2] 빨갱이 소탕 2260 2025-01-01
48679 다 제쳐두고 좌파 무뇌아들과 싸우는 청년 응원합시다. 배달 겨레 1773 2025-01-01
48678 감성과 이성 [1] 배달 겨레 1639 2025-01-01
48677 내가 할 수 있는 일과 남이 할 수 있는 일-3편 [2] 배달 겨레 1432 2025-01-01
48676 이재명 방탄 총리탄핵 국정마비’ 을사년에 4.19혁명정신 발휘하자 남자천사 1797 2025-01-01
48675 무안공항 사고에 사용할 예비비를 야당이 감액해서 그 피해는 전라도민이 본 도형 1911 2024-12-31
48674 이제 빨갱이들은 최후 발악으로 무안 공항 테러를 시작했지만, 안동촌노 2501 2024-12-31
48673 자연에 의지가 있을까 안티다원 2123 2024-12-31
48672 조센진들아 개조선 개씹선비 똥구멍이나 빨며 그냥 뒈져라 ㅋㅋㅋㅋ 정문 1940 2024-12-31
48671 이재명 민주당 ‘부정선거·탄핵 내란’ 국민혁명으로 쓸어내자 남자천사 1666 2024-12-31
48670 최상목 대행의 대행이 무안항공기 사고로 4일까지 국가 애도기간으로 정했다 도형 1751 2024-12-30
48669 김정일의 지시로 당선된 노무현(펌글) [5] 빨갱이 소탕 2166 2024-12-30
48668 ‘계엄 원인제공 민주당·탄핵내란도 민주당’ 국민혁명으로 쓸어내자 남자천사 1773 2024-12-30
48667 민주당 당사에 폭탄 던지고 싶다 [2] 운지맨 2284 2024-12-29
48666 민주당의 거대 해악질에 대통령이 어떻게 해야 옳은 짓이었을까? 도형 1696 2024-12-29
48665 내가 할 수 있는 일과 남이 할 수 있는 일-2 배달 겨레 1347 2024-12-29
48664 탄핵 게임 배달 겨레 1611 2024-12-29
48663 전라도 무안공항 항공기 폭발 사고 [4] 빨갱이 소탕 1954 2024-12-29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김문수 대통령 후보님께">
게시물 신고하기
게시판 성격에 맞지 않거나 불건전한 게시물을 운영자에게 신고할 수 있습니다.
운영자 확인 후 해당글 삭제조치 및 해당 회원에게 불이익이 갈 수 있습니다.
허위신고시에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니 신중하게 신고해주세요.
글 제목 김문수 대통령 후보...
글 작성자 빨갱이 소탕
신고이유
회원정보
회원정보
가입일 2008-07-23
등급 운영자 (1)
활동
포인트 : 0
게시물 작성수 : 0
댓글 작성수 : 0
쪽지보내기
받는분
제목
내용
(0/200바이트)
NCSCKDVKDJVKDJVKDV

         
 

소음이 심해서 환풍기를 장식품으로 쓰시는 분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소음 없이 실내를 쾌적하게 만드는 환풍기로 변신하는 마술

게시물 삭제요청방법

 

Copyright(c) www.nongak.net

 

tapng97@hanmail.net

 

연락처 : 010-4696-71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