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마이페이지 이용안내 고객센터
통합검색
토론방갤러리자료실취미제주4.3논객열전자유논객연합
회원가입아이디·비밀번호찾기
토론방
자유토론방
 
 
 
 
 
 
 
 
 
 
 
 
 
 
 
 
 
 
 
 
 
 
 
 
> 토론방 > 자유토론방
자유토론방
김문수 대통령 후보님께
작성자: 빨갱이 소탕 조회: 920 등록일: 2025-05-11

김문수 대통령 후보님께

 

지금 하는 이재명의 여론조사 지지율을 나는 믿지 않는다. 부정선거 탄로를 방지하기 위한 밑밥이라고 생각한다. 이미 우리 법 연구회 등은 일부 주류언론과 사법 언론카르텔을 이루어 민의를 왜곡하고 또 자기들의 이념에 맞춰 편향된 판결을 일삼고 있다. 광화문 태극기 우익 세력과 좌익 민노총 등 극좌 종중 종북 주사파 반국가세력 간의 시위 현장 모습을 왜곡 보도하는 행태가 이를 대변하는 증거가 아닌가.

 

우익 단체를 극우로 폄훼하지만, 극좌는 절대로 극좌로 부르지 않는다. 오히려 주사파 나부랭이 등을 진보라고 칭한다. 이들에 따르면 애국 우파를 극우로 몰아세우고 나라에 반기를 들고 편향된 판결 방망이를 두드리는 일부 우리 법 연구회 판사와 민노총 등 극좌세력을 진보로 포장 대중을 세뇌한다. 이런 행태는 부정선거 결과를 민심이라고 포장된 가짜여론을 엇비슷하게 일치하도록 짜 맞추는 공작이다.

 

사전선거와 본 선거의 개표 결과 터무니없는 큰 차이에 대한 합리적 논리적 설명 없이 무조건 믿으라는 것은 국민을 개돼지 취급하는 것으로 정치권은 모두 선관위와 선관위원장인 법원 판사 대법관 등과 공범 관계에 있다고 봐야 할 것이다. 국회와 사법기관 헌재 등은 상호 견제기능이 있으나 국회의 막강한 탄핵 기능에 필적할 수가 없다. 특히 거대 야당의 입법 독재는 그들이 제왕적 대통령제라고 대통령 권력을 축소해야 한다. 라고 나발 불지만, 박근혜 윤석열 대통령의 탄핵과정을 보면 거대 일당 국회의 독재는 대통령 권한을 무기력하게 하고도 남는다.

 

이런 제도 아래에서 부정선거 근절은 불가능하다. 집행과 판결을 같은 기관에서 하는데 부정이 사라지지 않는 것은 당연하다. 권력의 균등하지 않은 분립의 폐해는 선관위의 직원 부정채용에서 여실히 증명되지 않았는가. 수많은 부정선거 의혹이 드러나도 사소한 실수라고 둘러대면 끝인가. 그들에게는 사소한 실수일지 모르나 당사자는 운명이 뒤바뀌는 일이며 주권자라는 국민의 주권행사는 짓밟혀 그 피해를 보상받을 수가 없게 된다. 이런 행태가 반복되고 있음에도 당사자인 선출직은 입 다물고 만다.

 

그 이유는 다음 기회를 기약하며 선관위에 밉보이기 싫어서다. 그러니 선관위의 집행기능과 감시 감독 기능을 분리하여 운영해야 한다. 자유당 정권 때의 집행은 행정부 즉 내무부에서 했다. 집행은 행정부가 하고 감독감시 기능은 국회에서 최종 판단은 법원에서 하도록 하는 것이 합리적이라고 생각한다. 남북이 갈린 상태에서 대통령의 권력을 축소하고 내각제를 채택하는 것은 시기상조다. 이번에 한덕수와 헌정회 원로들과의 회동은 내각제를 위한 밑밥이라고 본다. 지난 역사가 내각제의 폐해를 잘 증명한다. 이 내각제의 국정 혼란이 박정희의 516 군사혁명을 부른 것 아닌가. 결과적으로는 조국 근대화로 번영을 누리게 되었지만 말이다.

 

법원과 선관위 헌법재판소 공수처 경찰 검찰 등 권력기관이 일당 국회의 독재 권력에 대해서는 견제할 수단이 거의 없다. 또 국회의원의 불체포 특권을 폐지하여 불법을 저지르고도 특권을 무기로 사법 기능을 무력화하고 행정기관이 입법기관의 하수인으로 전락하는 행태를 윤석열의 비상계엄령 아래에서 목도 하지 않았나. 군 통수권자의 명령에 항명하는 것을 넘어 국회의원의 협박에 놀아나 그들과 한편이 돼 군 통수권자, 국가원수인 대통령마저도 불법으로 체포 감금하지 않았나.

 

고로 대통령의 국회해산권을 부활하고 국회의 무분별한 국정 마비로 정권을 탈취하기 위한 탄핵 남발을 하지 못 하도록 하는 장치가 필요하다. 30여 차례가 넘게 탄핵발의 한 목적은 그들의 죄 때문이 아니라 이재명의 죄를 방탄하기 위해 벌인 법치와 자유민주주의 파괴행위였다. 만약 김문수 후보가 대통령에 당선된다고 해도 지금과 같은 제도에서는 또 탄핵당하지 않는다는 보장이 없다. 또 부정선거의 온상이 된 사전선거제도를 지금과 같이 운영한다면 아무리 국민의 지지를 많이 받는다고 해도 당선되기 어려울 것으로 본다. 좌우 대립 구도에서 여론지지율은 거의 1/2 구도가 맞다. 그러므로 부정선거가 없다면 전투력 강하고 청렴하고 검증된 김문수 후보가 당연히 큰 표 차이로 당선될 것이다. 발표되는 지지율은 부정선거 밑밥이라는 점을 인식해야 한다. 국민은 개돼지가 아님을 이번 지도부의 억지 단일화 과정에서 증명해 줫다.

 

이재명은 이미 범죄자로 판결 난 사람으로 더불어민주당은 후보자를 교체하는 게 순리다. 그의 폭력성에 미리 겁에 질려 국회의원 당원 등이 입 다물고 있는 것만 봐도 그는 김정은을 능가하는 독재자임이 증명된 셈이다. 그가 대통령에 만약 당선된다면 법으로는 유죄판결이 가능하다고 해도 절대로 그냥 유죄판결을 지켜만 보고 있지는 않을 것이다. 이는 권순일 등의 50억 클럽 카르텔이 증명하고 이화영 경기도 부지사의 대북 불법 송금 사건의 유죄판결은 곧 이재명이 주범이라는 판결과 다름없다. 그렇지 않다면 이재명은 참으로 무능한 핫바지 두목이 된다. 이런 자를 대통령으로 뽑을 이 나라 바보 국민이 아니다.

2025.5.11


지지율 여론조사는 믿을 바가 못된다.

김문수와 한덕수 지지율 변동이 증명하고 있지 않은가.

위대한 지도자는 지지율을 끌고간다. 결코  끌려가지 않는다.

김문수가 기필코 범죄자 이재명을 꺽을 수 있다. 킹문수 파이팅!

싸인
인쇄
트위터페이스북
댓글 : 0
이전글 광화문 르포-전광훈명암-
다음글 재명이의 허를 찌르고 혀를 잘라라! [2]
번호 제목 작성자 조회 등록일
48915 헌재가 대통령 탄핵심판을 이미 결론을 정해 놓고서 형식적 진행으로 보인다 도형 2130 2025-02-10
48914 김부선이 김용 다음은 이재명 네 차례로 쓰XX 새X가 대통령 까는 소리 마 도형 1971 2025-02-10
48913 ]‘이재명 중국에 쎄쎄⭑트럼프 노벨평화상 추천 아부’ 국제망신 남자천사 2113 2025-02-10
48912 안정권의 광주 대첩 시즌 2, 매우 성공적 (Feat. 각종 연예가 Hot New 운지맨 2268 2025-02-09
48911 2025.2.8. 지난 일주간 정치·경제·안보 신문기사 제목 모음 남자천사 2239 2025-02-09
48910 검·경찰은 이재명을 내란선동 혐의로 즉시 체포하여 처벌하기 바란다. 도형 2198 2025-02-08
48909 내란은 아직 끝나지 않았다?ㅡ이재명 큰 실수 했다! 토함산 2322 2025-02-08
48908 영혼에 대한 기독교와 플라톤의 견해 차-신학- 안티다원 2154 2025-02-08
48907 헌재가 우리법연구회에 의해 민주당 정치도구로 전락 남자천사 2080 2025-02-08
48906 여당 의원들도 이제 이재명 피고인·범죄자라고 호칭을 하라! 도형 2069 2025-02-07
48905 ]‘이재명 위해 무법천지⭑무정부사태⭑공포정치’ 국민 남자천사 1962 2025-02-07
48904 으따 전라도 홍어 개 빨갱이새끼들 국가영웅 안정권이 무섭긴 무서운갑네 ㅋ 노사랑 1889 2025-02-07
48903 이재명의 선거법위반 2심에 위헌법률심판제청이 재판지연이 아니라 누가 믿을 도형 2216 2025-02-06
48902 홍장원 발 내란 프레임은 박살났다. 빨갱이 소탕 2649 2025-02-06
48901 ‘울산시장 부정선거 2심 무죄’ 원님재판 국민조롱 국민혁명으로 쓸어내자 남자천사 2335 2025-02-06
48900 이진우 전 수방사령관의 헌재 진술로 탄핵심판은 기각되어야 한다. 도형 2226 2025-02-05
48899 부정선거 외면은 죄악. 정문 2491 2025-02-05
48898 김정민-안정권-지만원의 정확한 지적 : "윤석열 탄핵 막으려면 5.1 운지맨 2789 2025-02-05
48897 ‘이재명에 장악된 입법부·사법부의 법치 농단’ 피해자는 국민 남자천사 2264 2025-02-05
48896 민주당은 왜 동해에서 석유 시추 예산전액을 삭감하는 매국당 짓을 하느냐? 도형 2125 2025-02-04
48895 새로운 전사들-전광훈 명암- 안티다원 2209 2025-02-04
48894 우리법연구회 민형배·이미선·정계선이 탄핵인용해도 믿을 국민 없어 남자천사 2270 2025-02-04
48893 정치는 움직이는 생물일 뿐이다. 안동촌노 3023 2025-02-03
48892 윤의 리더쉽과 이의 리더쉽 차이 모대변인 1809 2025-02-03
48891 이재명이 한미일 관계를 더 심화·협력 지속해야 하고 진짜인 줄 알더라! 도형 1897 2025-02-03
48890 그래도 대통령은 탄핵 될거다 서 석영 1811 2025-02-03
48889 ]‘이제명 민주당 거짓으로 국민 농락 분노한 2030’ 국민혁명 시작 남자천사 2000 2025-02-03
48888 美 기독교인들도 韓 자유민주주의 지키겠다는데 韓 기독교인들 모두 일어나라 도형 1908 2025-02-02
48887 트럼프식 아메리카 파이도 경계해야ᆢ 오대산 2512 2025-02-02
48886 2025.2.2. 지난 일주간 정치·경제·안보 신문기사 제목모음 남자천사 1936 2025-02-02
48885 이 기회에 헌재의 세 년놈들은 물론 소위 '우리법 연구회'를 완전 해 까꿍 1682 2025-02-02
48884 어리석은 안동 시민들에게 진심으로 알린다. 안동촌노 2923 2025-02-01
48883 검찰이 간첩에겐 불구속 기소, 현직 대통령은 구속기소 이게 나라인가? 도형 2049 2025-02-01
48882 최후의 적그리스도는 중국 공산당 운지맨 2250 2025-02-01
48881 전한길 강사의 매력 [1] 안티다원 2096 2025-02-01
48880 동물의 왕국 까꿍 1410 2025-02-01
48879 ‘탄핵·특검으로 무정부사태 만든 이재명이 내란 수괴’ 국민혁명 할 떼다. 남자천사 2031 2025-02-01
48878 헌재에서 공정성과 중립성을 위반하는 좌편향 재판관들은 스스로 물러나라! 도형 1943 2025-01-31
48877 A-WEB과 한국 중국에 대해 빨갱이 소탕 2293 2025-01-31
48876 박성민 칼럼은 무슨말을 그렇게 하는가 안티다원 2158 2025-01-31
48875 ‘민주당 카톡검열⭑여론조사업체 규제법’독재⭑공포정치 시 남자천사 1949 2025-01-31
48874 헌법재판소는 헌법에 의한 심판을 하고 사상에 의한 심판을 하지 말라! 도형 1972 2025-01-30
48873 [단독] 김정민-안정권-아수라, 우벤져스 재결합 운지맨 2469 2025-01-30
48872 머리 식히는 동영상 - 도련님 [1] 나그네 1808 2025-01-30
48871 투표소 1곳서 무려 18210명 사전투표..1인당 4.74초 컷 "이래도 나그네 1818 2025-01-30
48870 스카이 데일리 중공 간첩건 [1] 빨갱이 소탕 2123 2025-01-30
48869 더불어 공산당과 김대중 노벨 평화상 빨갱이 소탕 2417 2025-01-30
48868 ]‘이재명 눈치보며 공수처⭑검경 법 유린하는 나라’ 국민혁명으 남자천사 2148 2025-01-30
48867 안정권 대표가 분석한 마은혁의 붉은 정체 노사랑 1798 2025-01-30
48866 尹 대통령이 영어의 몸으로 자신보다 국민·청년들 그리고 부인 건강 걱정뿐 도형 2071 2025-01-29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김문수 대통령 후보님께">
게시물 신고하기
게시판 성격에 맞지 않거나 불건전한 게시물을 운영자에게 신고할 수 있습니다.
운영자 확인 후 해당글 삭제조치 및 해당 회원에게 불이익이 갈 수 있습니다.
허위신고시에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니 신중하게 신고해주세요.
글 제목 김문수 대통령 후보...
글 작성자 빨갱이 소탕
신고이유
회원정보
회원정보
가입일 2008-07-23
등급 운영자 (1)
활동
포인트 : 0
게시물 작성수 : 0
댓글 작성수 : 0
쪽지보내기
받는분
제목
내용
(0/200바이트)
NCSCKDVKDJVKDJVKDV

         
 

소음이 심해서 환풍기를 장식품으로 쓰시는 분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소음 없이 실내를 쾌적하게 만드는 환풍기로 변신하는 마술

게시물 삭제요청방법

 

Copyright(c) www.nongak.net

 

tapng97@hanmail.net

 

연락처 : 010-4696-71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