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마이페이지 이용안내 고객센터
통합검색
토론방갤러리자료실취미제주4.3논객열전자유논객연합
회원가입아이디·비밀번호찾기
토론방
자유토론방
 
 
 
 
 
 
 
 
 
 
 
 
 
 
 
 
 
 
 
 
 
 
 
 
> 토론방 > 자유토론방
자유토론방
한덕수 대행이 곧 사퇴하고 대선 출마 선언을 하여 빅텐트 추진한다.
작성자: 도형 조회: 1326 등록일: 2025-04-27

대선에 승리하기 위해 이재명은 우파 인사까지 영입을 추진한다고 하는데 국민의힘도 이번에는 목적은 수단을 정당화 한다는 식으로 나가야 피고인이 국민을 통치하지 못하게 할 것이다.

모든 수단을 동원해서라도 제발 피고인 이재명이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 국민들을 통치하지 못하도록 만들어야 한다. 이것이 국민의힘에 국민들의 명령으로 수단을 모두 동원해서 이재명이 대통령 되는 것은 막아야 한다. 대법원을 동원해서라도 이재명의 대통령 되는 것만은 꼭·기필코·마땅히·반드시 막아내야 할 것이다.

한덕수 대행이 29·30일 사임하고 대선 출마 결정이 임박한 것으로 알려졌다 대외환경이 급변하는 상황에서 이재명 정권의 등장으로 성장이 멈춘 나라로 전락할 위기를 막아야 한다는 차원에서 출마를 고민 중인 것으로 안다고 한덕수 대행의 지인이 전했다고 한다.

6·3 대선이 30여 일 앞으로 다가온 상황에서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의 대선 출마 결정이 임박한 것으로 25일 알려졌다. 한 대행이 이르면 4월 말, 늦어도 5월 초에 사임하고 대선 출마를 선언하는 방안을 진지하게 검토 중이란 것이다. 

한 대행 지인은 “대외 환경이 급변하는 상황에서 ‘이재명 정권’의 등장으로 성장이 멈춘 나라로 전락할 위기를 막아야 한다는 차원에서 출마를 고민 중인 것으로 안다”고 전했다.

한 대행이 대선 출마를 결단한다면 이번 대선의 공직자 사퇴 시한인 내달 4일 전에 권한대행직을 사임할 것이란 관측이 나온다. 사임 날짜는 29일이나 30일 가능성이 거론된다. 29일에 국민의힘 3차 경선 진출자 2명이 결정되고, 국무회의가 예정돼 있기 때문이다.

한 대행은 사임하더라도 당장 국민의힘에 입당하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다만 그는 국민의힘 후보가 확정되는 내달 3일 전에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무소속 대선 예비 후보로 등록할 가능성이 큰 것으로 알려졌다. 

구(舊)여권 관계자는 “국민 후보 형식으로 한 대행을 추대하려는 움직임이 있는 것으로 안다”며 “무소속으로 출발해야 계엄·탄핵과 단절하고 지지 외연을 확장할 수 있다는 의견이 많다”고 했다. 한 대행을 지지하는 경제 관료 출신 인사와 원로 등이 무소속 국민 후보 추대에 힘을 싣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지지층 결집이나 대선 조직 활용 차원에서 국민의힘에 입당해야 한다는 주장도 한 대행 주변에서 나온다. 국민의힘 관계자는 “기호 2번으로 대선을 치르고 국민의힘 지지층을 결집하기 위해서는 입당하는 편이 낫다”고 했다. 

다만 입당 시기는 국민의힘 후보와의 단일화 이후가 될 전망이다. 일각에서는 만약 한 대행이 ‘반(反)이재명’ 단일 후보로 결정될 경우 빅텐트 참여 세력이 함께하는 신당 창당을 천명하는 절차를 밟을 것이란 관측도 나온다.

한 대행이 출마를 결단한다면 국민의힘은 물론 개혁신당 이준석 후보, 새미래민주당 이낙연 전 총리를 망라하는 ‘빅 텐트’ 구축에 나설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 정치권에선 특히 한 대행이 이준석 후보와의 ‘하·하 연대’를 모색할 것이란 관측도 나온다. 

한 대행과 이 후보는 미국 하버드대 동문이다. 정치권 관계자는 “호남 출신인 76세 총리 한 대행과 대구·경북 출신 40세 의원인 이 후보의 연대는 세대·지역 통합의 기치를 내세울 수 있는 모델”이라고 했다. 

국민의힘 후보가 결정되는 내달 3일부터는 국민의힘 후보와의 단일화 논의도 전개될 전망이다. 국민의힘 2차 경선에 진출한 김문수·안철수·한동훈·홍준표 후보는 모두 한 대행과의 단일화에 찬성하고 있다.

범보수 진영에선 대선 후보 등록 마감일인 내달 11일까지는 단일화가 성사돼야 한다고 본다. 하지만 이게 여의치 않을 경우 늦어도 대선 투표용지 인쇄가 시작되는 내달 25일까지는 단일화를 마무리 지어야 단일화 효과를 온전히 누릴 수 있다고 정치권 인사들은 말한다.

이번 대선 후보의 후원금 모금 법정 한도는 29억4260만원이다. 국민의힘 관계자는 “선거 사무실 임차, 문자메시지 발송, 홍보 동영상 제작 등을 감안하면 29억원으로 대선을 치르기는 무리”라고 했다. 

한 대행이 국민의힘에 입당한다면 선거 자금 문제는 자연스럽게 해결될 전망이다. 국고보조금과 선거지원금을 받는 국민의힘에서 대규모 자금을 지원받을 수 있게 된다.

싸인
인쇄
트위터페이스북
댓글 : 0
이전글 이재명 선거법위반 2년반 만에 대법 무죄판결하면 국민혁명 촉발
다음글 2025.4.27. 지난 일주간 정치·경제·안보 신문기사 제목 모음
번호 제목 작성자 조회 등록일
48850 대한민국 틀딱 노인들의 애국망상 [2] 비바람 2415 2025-01-27
48849 왜 관저를 막아서지 않았나 [3] 안티다원 2264 2025-01-16
48848 제가 소지하고 있는 소화기 및 실탄 일부를 올려봅니다 - 2 배달 겨레 1821 2025-01-16
48847 내가 대한민국에서 제일 좆밥으로 여기는 석학 [1] 정문 2808 2025-01-09
48846 신혜식-전광훈도 싫고 김세의-손현보도 싫다. 오직 국가 영웅 안정권 대표님 운지맨 2062 2025-01-27
48845 ‘이재명 대통령 된 듯 설쳐 민심 외면’ 윤대통령 지지율 급등 남자천사 2007 2025-01-27
48844 검찰도 배신의 백기를 들다ㅡ사면초가의 보수ㅡ그러나 희망은있다! 토함산 2244 2025-01-26
48843 한동훈 시다바리 박세현 일당의 내란 빨갱이 소탕 2043 2025-01-26
48842 검찰은 尹 대통령을 석방하고, 불법·내란행위를 한 공수처를 속히 수사하라 도형 1716 2025-01-26
48841 안정권 대표, "김용현은 장세동-김관진 이상의 만고의 충신이자 진 노사랑 1544 2025-01-26
48840 2025.1.26. 지난 일주간 정치·경제·안보 신문기사 제목모음 남자천사 1740 2025-01-26
48839 트럼프 Vs. 윤석열-한동훈-홍준표-김무성-오세훈 운지맨 2374 2025-01-25
48838 김용현 장관의 사즉생 빨갱이 소탕 2103 2025-01-25
48837 野들아 대한민국이 산유국 되는 것이 싫어서 시추작업 예산 전액 삭감하는가 도형 1884 2025-01-25
48836 안정권 대표가 분석한 한동훈 검찰의 윤석열 죽이기 음모 노사랑 1817 2025-01-25
48835 대통령에 대한 불법 수사, 구속이 내란이다. 빨갱이 소탕 2076 2025-01-25
48834 이진숙 정치판결한 문형배⭑이미선⭑정정미⭑정계 남자천사 1847 2025-01-25
48833 윤석열 대통령은 이런 분을 대법원장으로 지명하고 임명했어야 했다. 도형 2006 2025-01-25
48832 이제는 시간과의 싸움이다. 안동촌노 2692 2025-01-24
48831 역시 더러운 조센진의 피는 어쩔 수 없는 것 같다. [1] 정문 2376 2025-01-24
48830 거짓말의 달인 ㅡ이재명은 정신질환자''인게 분명타! 토함산 2274 2025-01-24
48829 도올의 기독교관을 비판함 [4] 안티다원 2046 2025-01-24
48828 문형배는 간첩일까. 이 자가 대통령을 파면한다? [2] 빨갱이 소탕 2130 2025-01-24
48827 ]“우리법연구회⭑국제인권법연회 판사” 좌익혁명 정치집단 쓸어 남자천사 2040 2025-01-24
48826 신천지, 통일교 등 이단 사이비들, 우파 바닥에 발 못 붙이게 해야 운지맨 2532 2025-01-23
48825 이재명이 선거법 재판을 지연시키기 위해 꼼수인 위헌법률심판 신청 기각하 도형 1799 2025-01-23
48824 세이브 코리아- 전광훈명암- 안티다원 2210 2025-01-23
48823 이진숙 방통위원장 탄핵기각 복귀 빨갱이 소탕 1962 2025-01-23
48822 차은경 판사 개판 판결에 국민 분노 폭발 국민혁명 촉발 남자천사 1873 2025-01-23
48821 논객넷 독자 여러분들 ! 악랄한 독감 감기에 조심들 하십시요. 안동촌노 2484 2025-01-22
48820 국가인권위원회는 왜 윤석열 대통령의 인권을 보호하지 않는 것인가? 도형 2031 2025-01-22
48819 차은경 대통령 구속사유 “피의자가 증거를 인멸할 염려가 있음” 15자 개판 남자천사 1839 2025-01-22
48818 尹 대통령에게 반격의 시간이 올 것이란 반가운 소식이 있어 희망적이다. 도형 1828 2025-01-22
48817 대호 윤석열 우리국민을 위해... 손승록 2146 2025-01-21
48816 선거법 판결로 몇 달 후면 끝날 이재명이 대통령 된 듯 설쳐 남자천사 1921 2025-01-21
48815 윤석열 대통령 탄핵 정국을 보면서 좌익들이 사회적 패권을 차지했다. 도형 2019 2025-01-20
48814 1.19 서부지법 민주화 운동 운지맨 2324 2025-01-20
48813 본 게임 시작 2 - 준비, 땅!!! 배달 겨레 1782 2025-01-20
48812 국민저항권 발동 국민혁명으로 대한민국 지켜내자 남자천사 1704 2025-01-20
48811 불법과 탈법이 판을 치고 적법절차가 무시되는 법치주의 이대로 괜찮은가? 도형 1870 2025-01-19
48810 서부지방법원 그 통탄의 시간. 정문 2372 2025-01-19
48809 인멸할 수 있는 증거를 밝히지 못하면 판사를 감옥에 쳐 넣어야한다. 빨갱이 소탕 1733 2025-01-19
48808 국민저항권은 518 족에게만 있는가. 빨갱이 소탕 1828 2025-01-19
48807 2025.1.19. 지난 일주간 정치·경제·안보 신문기사 제목모음 남자천사 1656 2025-01-19
48806 2025년 교회 청년부 동계수련회 노사랑 1543 2025-01-18
48805 법원 내부에서도 공수처에 내란죄 수사권이 있는지 여부에 논란이 제기됐다. 도형 1678 2025-01-18
48804 신적 모략과 이성의 간지-哲學- 안티다원 1835 2025-01-18
48803 이재명이 공수처 경찰 지휘 대통령 구속으로 국민혁명 촉발시켜 남자천사 1785 2025-01-18
48802 윤석열 대통령을 위한 최고의 변론 newyorker 1723 2025-01-18
48801 우짜면 좋노 국회·법원·헌재·선관위·공수처·경찰 모두 좌파가 장악하고 있 도형 1747 2025-01-18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한덕수 대행이 곧 사퇴하고 대선 출마 선언을 하여 빅텐트 추진한다.">
게시물 신고하기
게시판 성격에 맞지 않거나 불건전한 게시물을 운영자에게 신고할 수 있습니다.
운영자 확인 후 해당글 삭제조치 및 해당 회원에게 불이익이 갈 수 있습니다.
허위신고시에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니 신중하게 신고해주세요.
글 제목 한덕수 대행이 곧 ...
글 작성자 도형
신고이유
회원정보
회원정보
가입일 2008-07-23
등급 운영자 (1)
활동
포인트 : 0
게시물 작성수 : 0
댓글 작성수 : 0
쪽지보내기
받는분
제목
내용
(0/200바이트)
NCSCKDVKDJVKDJVKDV

         
 

소음이 심해서 환풍기를 장식품으로 쓰시는 분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소음 없이 실내를 쾌적하게 만드는 환풍기로 변신하는 마술

게시물 삭제요청방법

 

Copyright(c) www.nongak.net

 

tapng97@hanmail.net

 

연락처 : 010-4696-71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