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마이페이지 이용안내 고객센터
통합검색
토론방갤러리자료실취미제주4.3논객열전자유논객연합
회원가입아이디·비밀번호찾기
토론방
자유토론방
 
 
 
 
 
 
 
 
 
 
 
 
 
 
 
 
 
 
 
 
 
 
 
 
> 토론방 > 자유토론방
자유토론방
한덕수 대행이 곧 사퇴하고 대선 출마 선언을 하여 빅텐트 추진한다.
작성자: 도형 조회: 1333 등록일: 2025-04-27

대선에 승리하기 위해 이재명은 우파 인사까지 영입을 추진한다고 하는데 국민의힘도 이번에는 목적은 수단을 정당화 한다는 식으로 나가야 피고인이 국민을 통치하지 못하게 할 것이다.

모든 수단을 동원해서라도 제발 피고인 이재명이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 국민들을 통치하지 못하도록 만들어야 한다. 이것이 국민의힘에 국민들의 명령으로 수단을 모두 동원해서 이재명이 대통령 되는 것은 막아야 한다. 대법원을 동원해서라도 이재명의 대통령 되는 것만은 꼭·기필코·마땅히·반드시 막아내야 할 것이다.

한덕수 대행이 29·30일 사임하고 대선 출마 결정이 임박한 것으로 알려졌다 대외환경이 급변하는 상황에서 이재명 정권의 등장으로 성장이 멈춘 나라로 전락할 위기를 막아야 한다는 차원에서 출마를 고민 중인 것으로 안다고 한덕수 대행의 지인이 전했다고 한다.

6·3 대선이 30여 일 앞으로 다가온 상황에서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의 대선 출마 결정이 임박한 것으로 25일 알려졌다. 한 대행이 이르면 4월 말, 늦어도 5월 초에 사임하고 대선 출마를 선언하는 방안을 진지하게 검토 중이란 것이다. 

한 대행 지인은 “대외 환경이 급변하는 상황에서 ‘이재명 정권’의 등장으로 성장이 멈춘 나라로 전락할 위기를 막아야 한다는 차원에서 출마를 고민 중인 것으로 안다”고 전했다.

한 대행이 대선 출마를 결단한다면 이번 대선의 공직자 사퇴 시한인 내달 4일 전에 권한대행직을 사임할 것이란 관측이 나온다. 사임 날짜는 29일이나 30일 가능성이 거론된다. 29일에 국민의힘 3차 경선 진출자 2명이 결정되고, 국무회의가 예정돼 있기 때문이다.

한 대행은 사임하더라도 당장 국민의힘에 입당하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다만 그는 국민의힘 후보가 확정되는 내달 3일 전에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무소속 대선 예비 후보로 등록할 가능성이 큰 것으로 알려졌다. 

구(舊)여권 관계자는 “국민 후보 형식으로 한 대행을 추대하려는 움직임이 있는 것으로 안다”며 “무소속으로 출발해야 계엄·탄핵과 단절하고 지지 외연을 확장할 수 있다는 의견이 많다”고 했다. 한 대행을 지지하는 경제 관료 출신 인사와 원로 등이 무소속 국민 후보 추대에 힘을 싣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지지층 결집이나 대선 조직 활용 차원에서 국민의힘에 입당해야 한다는 주장도 한 대행 주변에서 나온다. 국민의힘 관계자는 “기호 2번으로 대선을 치르고 국민의힘 지지층을 결집하기 위해서는 입당하는 편이 낫다”고 했다. 

다만 입당 시기는 국민의힘 후보와의 단일화 이후가 될 전망이다. 일각에서는 만약 한 대행이 ‘반(反)이재명’ 단일 후보로 결정될 경우 빅텐트 참여 세력이 함께하는 신당 창당을 천명하는 절차를 밟을 것이란 관측도 나온다.

한 대행이 출마를 결단한다면 국민의힘은 물론 개혁신당 이준석 후보, 새미래민주당 이낙연 전 총리를 망라하는 ‘빅 텐트’ 구축에 나설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 정치권에선 특히 한 대행이 이준석 후보와의 ‘하·하 연대’를 모색할 것이란 관측도 나온다. 

한 대행과 이 후보는 미국 하버드대 동문이다. 정치권 관계자는 “호남 출신인 76세 총리 한 대행과 대구·경북 출신 40세 의원인 이 후보의 연대는 세대·지역 통합의 기치를 내세울 수 있는 모델”이라고 했다. 

국민의힘 후보가 결정되는 내달 3일부터는 국민의힘 후보와의 단일화 논의도 전개될 전망이다. 국민의힘 2차 경선에 진출한 김문수·안철수·한동훈·홍준표 후보는 모두 한 대행과의 단일화에 찬성하고 있다.

범보수 진영에선 대선 후보 등록 마감일인 내달 11일까지는 단일화가 성사돼야 한다고 본다. 하지만 이게 여의치 않을 경우 늦어도 대선 투표용지 인쇄가 시작되는 내달 25일까지는 단일화를 마무리 지어야 단일화 효과를 온전히 누릴 수 있다고 정치권 인사들은 말한다.

이번 대선 후보의 후원금 모금 법정 한도는 29억4260만원이다. 국민의힘 관계자는 “선거 사무실 임차, 문자메시지 발송, 홍보 동영상 제작 등을 감안하면 29억원으로 대선을 치르기는 무리”라고 했다. 

한 대행이 국민의힘에 입당한다면 선거 자금 문제는 자연스럽게 해결될 전망이다. 국고보조금과 선거지원금을 받는 국민의힘에서 대규모 자금을 지원받을 수 있게 된다.

싸인
인쇄
트위터페이스북
댓글 : 0
이전글 이재명 선거법위반 2년반 만에 대법 무죄판결하면 국민혁명 촉발
다음글 2025.4.27. 지난 일주간 정치·경제·안보 신문기사 제목 모음
번호 제목 작성자 조회 등록일
49006 무능한 백성들아 ! 아직도 정신들 차리지 못하는가 ? 안동촌노 2383 2025-02-28
49005 민주당과 문재인이 대공수사권을 경찰로 이양 국정원이 간첩단 사건을 방치한 도형 1967 2025-02-28
49004 바울은 지옥을 부인했는가?-신학- 안티다원 1930 2025-02-28
49003 선관위는 가족기관이다?ㅡ친인척/가족은 양심고백 안 할테니깐! 토함산 2210 2025-02-28
49002 ‘대한민국 경제발전 암 이재명민주당’ 대청소가 기업·국민 살길 남자천사 1904 2025-02-27
49001 이재명 2심 재판부는 반드시 징역형 선고와 법정구속 시켜야 한다. 도형 1989 2025-02-27
49000 피가 튀는 숙청 없이 조센진은 밥먹고 살 자격이 있을까? 정문 2022 2025-02-27
48999 3.1절 전광훈교와 함께 할 수 없다-전광훈 명암- [8] 안티다원 2118 2025-02-27
48998 ]‘이재명 민주당 입법권 이용 공포정치 ’ 내란선동 국민혁명 자초 남자천사 1805 2025-02-27
48997 선관위 없애고 국회의원 재선거 하지 않고는 모든 것이... 까꿍 1284 2025-02-27
48996 종북 주사파들의 악랄함이 극에 달하였다. 안동촌노 2258 2025-02-26
48995 尹 대통령 2시간 반 계엄과 2년 반 국정마비 시킨 野 누가 권능을 더 침 도형 1968 2025-02-26
48994 ‘민주당 탄핵 조작·문형배 이재명 하수인’ 탄핵 인용시 국민혁명폭발 남자천사 1919 2025-02-26
48993 홍장원 필적 관련, 안정권과 변희재의 논쟁 운지맨 2082 2025-02-25
48992 역사적 3.1 국민저항운동 현장에 논객넷은 어떻게 참여하는지? 까꿍 1566 2025-02-25
48991 Ai활용전문강사 2급 안정권 노사랑 1489 2025-02-25
48990 민주당 부속기관 된 헌재 ‘사상적 판결·엉터리 탄핵’은 국민혁명 자초 남자천사 1776 2025-02-24
48989 윤통의 탄핵은 종 북 골수 빨갱이들의 마지막 발악이다. 안동촌노 2171 2025-02-24
48988 중도보수 헌법재판관들은 자유대한민국을 위해 탄핵기각을 시켜야 한다. 도형 1913 2025-02-24
48987 역적새끼는 피가 더러여 권성동 씨발새끼 정문 2089 2025-02-24
48986 이재명, 형~보수지? 비바람 2280 2025-02-24
48985 탄핵 사태와 문명의 충돌 [2] 정문 2158 2025-02-24
48984 이재명 망친 K반도체·문재인 K원전 두역적 반드시 단두대에 세워야 남자천사 2016 2025-02-24
48983 2025.2.23. 지난 일주간 정치·경제·안보 신문기사 제목 모음 남자천사 2163 2025-02-23
48982 35년 법조계 출신 변호사가 헌재의 탄핵심판이 엉망진창이라고 했다. 도형 2032 2025-02-22
48981 종 북 종 중 골수 주사 파들은 기 것 130 만이다. 안동촌노 2290 2025-02-22
48980 질서있게 퇴진해야 할 사람(Re) 안티다원 2072 2025-02-22
48979 국민이 명령한다. 지귀연 판사는 당장 윤석열 대통령을 석방하라. 손승록 2083 2025-02-22
48978 ]‘입만 열면 거짓말 양치기 소년이 된 이재명’ 지구를 떠나라 남자천사 2036 2025-02-22
48977 이재명이 중도보수? 김재규 재심? 어이가 없네? 운지맨 2241 2025-02-21
48976 한덕수 총리는 계엄 당시 국가행정 기능이 사실상 마비됐다고 진술했다. 도형 1963 2025-02-21
48975 더러운 역적놈 정문 1996 2025-02-21
48974 조갑제 옹은 정신병원 침대에 묶어 둘 때가 된 것 같다. 정문 2185 2025-02-21
48973 미국과 세계뉴스--> 마이 까꿍 1575 2025-02-21
48972 강신업의 초예측 안티다원 1863 2025-02-21
48971 박범계·부승찬·김병주·박선원의원 곽종근사령관 협박 거짓 증언시켜 남자천사 2015 2025-02-21
48970 수도권 분양정보 안내 자비 1597 2025-02-20
48969 이재명 선거법 2심 재판부는 정치 판결이 아닌 법대로 유죄 판결하라! 도형 2039 2025-02-20
48968 빨갱이 인민재판하는 문형배 탄핵안에 서명안한 국민의 개좆밥당 역적들 정문 2248 2025-02-20
48967 역적 권성동과 권영세에게 고한다 정문 2338 2025-02-20
48966 국민의 좆밥당은 어찌하여 역적 권성동과 권영세를 때려 죽이지 않는가? 정문 2469 2025-02-20
48965 강기정 반민주 행태‘광주 탄핵반대 집회 민주당 텃밭 문너져’ 남자천사 2400 2025-02-20
48964 우리법 출신 국회측 변호사와 재판관들이 탄핵심판을 독단적으로 끌고 간다. 도형 2427 2025-02-20
48963 헌법 재판소가 무엇 때문에 좌경화 되었는가 ? 안동촌노 2780 2025-02-19
48962 문재인은 중국 공산당의 첩보원인가 비바람 2886 2025-02-19
48961 재판소 재판관이 조폭인가. 빨갱이 소탕 2710 2025-02-19
48960 ‘이재명 거짓말에 더 속으면 나라 망해’ 국민혁명으로 끝장내자 남자천사 2512 2025-02-18
48959 백세현역 준비 안티다원 2242 2025-02-18
48958 헌재에 재판관들을 조종하는 세력이 있다니 누가 헌재 결정을 승복하겠는가? 도형 2333 2025-02-18
48957 한동훈과 이재명의 '적대적 공생 관계' : 이재명 막으려면 한동훈부터 막 운지맨 2599 2025-02-18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한덕수 대행이 곧 사퇴하고 대선 출마 선언을 하여 빅텐트 추진한다.">
게시물 신고하기
게시판 성격에 맞지 않거나 불건전한 게시물을 운영자에게 신고할 수 있습니다.
운영자 확인 후 해당글 삭제조치 및 해당 회원에게 불이익이 갈 수 있습니다.
허위신고시에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니 신중하게 신고해주세요.
글 제목 한덕수 대행이 곧 ...
글 작성자 도형
신고이유
회원정보
회원정보
가입일 2008-07-23
등급 운영자 (1)
활동
포인트 : 0
게시물 작성수 : 0
댓글 작성수 : 0
쪽지보내기
받는분
제목
내용
(0/200바이트)
NCSCKDVKDJVKDJVKDV

         
 

소음이 심해서 환풍기를 장식품으로 쓰시는 분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소음 없이 실내를 쾌적하게 만드는 환풍기로 변신하는 마술

게시물 삭제요청방법

 

Copyright(c) www.nongak.net

 

tapng97@hanmail.net

 

연락처 : 010-4696-71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