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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정선거의 숨은 그림자, 중국인 투표권. |
작성자: 비바람 |
조회: 1710 등록일: 2025-04-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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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정선거의 숨은 그림자, 중국인 투표권.
부정선거 주장의 출발점은 사전투표였다. 사전투표 득표율과 본 투표 득표율에서 차이가 났던 것이 부정선거 의심의 시초였다. 사전 투표율에서는 이겼는데 본 투표에서는 민주당에서 대거 당선자가 나오면서 부정선거 주장은 보수우파의 귀를 솔깃하게 하는 흡인력을 가지게 되었다. 그러나 이 득표율 비교도 부정선거 증거는 되지 못했다. 이 득표율을 전국으로 확대해보면 '아무 의미도 없는 숫자'로 변모하기 때문이었다. 그렇다면 예상 지지율이나 사전투표에서는 승리하는 것으로 나타나는데, 투표함을 개봉하기만 하면 번번이 패배하는 것으로 나타나는 것은 무슨 연유일까. '보이지 않는 손'이 투표함의 표를 바꿔치기하는 것일까. 부정선거 재판은 대법원까지 갔지만 '보이지 않는 손'은 없었다. 문재인 정부의 선관위와 대법원과 국정원이 합동으로 짜고 부정선거를 저지른다고 했지만, 윤석렬 정부의 대법원과 국정원이 샅샅이 뒤져도 증거는 없었다. 심지어 계엄령까지 내려 찾아보았지만 보이지 않는 손은 보이지 않았다. 부정선거 주장자들은 선거의 패배자들이었다. 그들은 패배의 실체를 정면에서 본 것이 아니라 국민을 선동하기 위한 측면에서만 선거를 바라보았다. 자기들이 더 잘났기 때문에 질 수가 없다는 투였다. 그러나 그들이 패배했던 이유는 보이지 않는 손이 있어서가 아니라, 보이지 않는 투표자들이 있었기 때문으로 보여진다. 여론조사 응답률에서도 잘 보이지 않고, 사전선거 투표율에서도 잘 나타나지 않는 그들, 그 범인은 바로 외국인 투표자들이다. 한국인도 귀찮아서 여론조사 응답을 회피하는 마당에 외국인들이 여론조사에 응하는 것은 쉽지 않다. 그래서 그들은 '은둔의 투표자'들이다. 그 외국인 투표자 중에서 가장 심각한 것은 중국인 투표자들이다. 반공 국가로 태어난 대한민국에서 그들은 전통적 보수 정권에 표를 줄 수 없는 투표자들이다. 그리고 또 그들은 '인해전술'의 나라답게 막대한 숫자를 자랑한다. 중국인들은 한국 정치에 깊숙이 관여하고 있다. 선거 때마다 한 표를 행사하고, 윤석렬 탄핵집회에도 그들은 등장했다. 그들은 박근혜 탄핵 때에도 등장했다. 심지어 그들은 한국에서 공군기지와 전투기를 무단촬영하여 간첩죄를 저질러도 처벌을 받지 않는다. 더군다나 그들은 민주당이 키우고, 민주당이 보호하는 민주당의 당원들이나 마찬가지다. 그들의 숫자가 18만 명이 된다고 한다. 중국인 투표권은 노무현 정권 당시 전면적으로 개방되었다. 문재인 정권 때는 아예 대놓고 '중국은 대국 한국은 소국'이라며 '중국몽'을 외치며 여러가지 특혜를 중국인들에게 베풀었다. 민주당의 세례를 받은 중국인들이 반공적 보수정치권을 지지해 줄 리 만무하다. 전라도민이 민주당에 80% 묻지마투표를 한다면 중국인 투표자들은 99,9%가 민주당에 표를 던진다. 그래서 선거에 나서는 보수 정치인은 예상 득표율을 계산할 때 상대방 측은 민주당과 중국인의 연합세력이라는 것을 감안하지 않으면 백전필패인 것이다. 내가 개인적으로 중국인, 조선족 몇 사람을 만난 적이 있다. 두엇은 한국어가 서툴고 두엇은 한국말을 잘했다. 가끔 의도적으로 정치 쪽으로 대화를 끌어가다 보면, 그들은 열이면 열, 몸은 한국에 있지만, 정신은 공산주의 국가인 중국인이었고, 그들은 항상 민주당을 지지하는 좌파적 인간들이었다. 이렇게 때문에 중국인들을 선거에서 제외시켜 달라고 20202년에 20만 명의 국회 청원이 올라갔을 때 문재인은 보기 좋게 거부해 버렸다. 민주당에서도 선거에 있어서 중국인은 없어서는 안 될 존재라는 걸 알고 있는 것이다. 민주당에게 선거에 패배한 자들은 부정선거를 외칠 것이 아니라 중국인 투표 제외를 외치는 것이 승리에 다가가는 길이다. 이번 선거에서도 마찬가지다. 아무리 보수 빅텐트가 강력하다 하더라도 선거에서 중국인을 제외하지 않으면 승리가 난망하다. 아, 어쩌다가 대한민국은 중국인이 좌지우지하는 나라가 되었나. 비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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